연남동 빵집 러스크 1500원과 크림치즈빵, 만동제과
한 줄 요약
만동제과는 연남동과 연희동 산책길 사이에 있는 베이커리다. 평일 오후 시그니처 빵을 중심으로 고르고, 러스크와 크림치즈·고구마·단호박·먹물빵을 집에서 나눠 먹었다. 크고 묵직한 빵과 끊기 어려운 달달한 맛이 기억나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불가
- 러스크 가격
- 1,500원
2026. 9. 7. 방문자 기준

우울할 때 생각나는 연남동 빵집
나 우울해서 빵 샀어. 유명한 이 밈에서 빵 어디서 샀는데? 쌉 T들이 물어보고 싶은 빵집이 바로 만동제과이다. 우울할 땐 홍대 연남동 만동제과로 가면 된다. 빵을 먹어보면 알 수 있음. 먹자마자 도파민이 퐝퐝 터지는 맛이다.






빵을 조금만 먹어야지 하다가 결국 이성의 끈을 놓게 되는 중독성 강한 도파민 터지는 빵들이 여기 다 있다.
평일 오후 방문과 위치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평일에 다녀왔다. 늦게 가면 품절 빵이 많다고 해서 오후쯤 도착했다. 늦게 가도 시그니처 빵들은 있으니 시그니처 빵 위주로 구입한다면 상관없을 듯싶다.
만동제과 위치는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데 연희동 가는 대로변 1층에 있어서 찾기 쉽다. 홍대 연남동 산책에 연희동 산책하기 좋은 중간에 위치해 있다. 주차는 불가.

내부는 왼편과 오른편 중앙쪽에 빵들이 진열되어 있고..

도착하자마자 빵 시식을 하라고 잘라서 준다.
시식으로 고르는 시그니처와 빵 종류
이곳의 시그니처 빵은 마늘 바게뜨! 마늘 바게뜨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하는 정신이 번쩍 드는 빵이다.

만동제과는 마늘바게트뿐 아니라 도파민 터지는 빵들이 많고, 또 시식하고 고를 수 있어서 좋다.
치즈말랑과 러스크. 만동제과에 가면 쟁여오는 빵 중에 하나이다. 약밥 브레드! 소금 소보루.

밤식빵

카푸치노. 엄청 보드랍고 커피랑 먹으면 천국행이다. 고구마는 새로 나온 빵인데 은근 든든하다. 새우바게트. 오늘은 먹물을 하나 담았다. 커스터드 크림 좋아하면 이 빵 좋아할 맛.

쑥떡쑥떡. 월넛. 소보루 빵의 상위 버전의 맛.


에멘탈 치즈 좋아하면 이 빵 고르면 되고
메이플 이것도 맛있음. 난 최애 빵 중에 하나가 바로 프레첼. 크림치즈를 좋아하는데 빵 안에 크림치즈가 맛있게 들어있다.

- 콘마요
- 엉덩이
- 인절미
- 단호박도 하나 담았다.
- 밤팥쑥
- 베이컨 치아바타
- 무화과깜빠뉴
- 어니언 베이글 이건 냉동실에 넣어두고 바로 먹으면 바삭하니 맛있다.

- 할라피뇨 치아바타
- 카야코코넛
- 또띠아
- 앙크림
- 칠리소세지

마포평생학습관에서 먹은 러스크
빵 사서 근처 마포평생학습관에서 러스크 한 봉!

러스크 보통 3천원대인데 여긴 1500원. 가격도 착하고 완전 맛도리. 웬만한 과자보다 훨씬 맛이다. 바삭바삭.
집에서 먹은 크림치즈빵과 고구마빵
집 와서 빵 소분해서 냉동보관해야지.

내가 산 빵들. 크림치즈가 들어간 빵. 폭신폭신하고 겉면에 치즈가 구워져서 맛있다. 빵 안에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있다. 크림치즈 좋아하다 보니 이거 너무 맛있음! 고구마빵.

달달한 고구마가 알알이 가득 들어 있는 고구마. 단호박. 연남동 빵집 홍대 맛집, 웨이팅 만동제과에 오는 이유. 바로 일반적인 빵집에서 파는 빵 대비 크기가 크다는 점이다. 만동제과 빵이 기준이 되다 보면 다른 빵집 가면 어떻게 이렇게 빵이 작지 싶다. 사실 만동제과 빵들이 크고 무거운 것. 단호박 빵에도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있다.

단호박 크림치즈 빵이라 아침 식사대용으로 좋다. 라떼에 먹으니 더 맛있는 듯.
다음날 먹은 커스터드 먹물빵
다음날엔 먹물! 달달한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어 도파민 터지는 맛이다.

오늘 반만 먹어야지 하고 가위로 잘라서 먹었지만

결국 나머지 반까지 순삭한 중간에 끊을 수 없는 도파민 터지는 맛. 빵 사서 냉동보관해두고 매일 먹으면 우울함이 있을 틈이 없다. 우울감이 올 것 같다 싶으면 만동제과 빵 한 조각 먹으면 금세 사라진다. 도파민 퐝퐝. 다음날엔 크림치즈 가득 들어간 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