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오리차돌 주차장 만차 땐 옆 공영주차장, 커플코스 55,000원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과천 선바위역 3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의 오리차돌구이 전문점입니다. 주말 저녁 서울랜드 나들이 후 방문해 30분 넘게 웨이팅하고, 전용 주차장이 만차라 바로 옆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뒤 오리차돌구이·생오리주물럭·된장찌개·셀프볶음밥으로 구성된 커플코스 55,000원을 먹었습니다. 담백한 차돌에서 매콤한 주물럭,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알차서 나들이 후 저녁 식사로 좋았습니다.

과천 더차돌 오리차돌구이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메뉴
커플코스 55,000원(오리차돌구이+생오리주물럭+된장찌개+셀프볶음밥)
대표 메뉴
오리차돌구이, 생오리주물럭
위치
선바위역 3번 출구 도보 2분
주차
전용 주차장 있음, 만차 시 바로 옆 공영주차장
웨이팅
주말 저녁 30분 넘게 대기 후 입장
영업시간
11:00~21:30 /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17:00

2026. 9. 16. 방문자 기준

과천 더차돌 오리차돌구이 대표 이미지

과천 맛집 더차돌, 서울랜드 근처 오리차돌구이.

과천 더차돌 매장 외관

지난 주말 서울랜드에 갔다가 저녁 외식으로 과천 맛집 더차돌에 다녀왔어요.

방송 소개 안내가 붙은 더차돌 입구

KBS 배달왔수다에서 류승룡 배우 추천 맛집으로 소개된 곳인데, 예전에 방문해 보고 맛있었던 기억에 오랜만에 재방문했답니다.

더차돌 위치와 주차, 전용 주차장이 만차라면

더차돌은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요.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서울대공원과도 가까워서 나들이 후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요.

선바위역 근처 더차돌 건물 전경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리한데, 제가 방문한 날은 웨이팅이 많아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바로 옆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더차돌 전용 주차장 모습

주말 저녁 웨이팅과 내부 분위기

주말 저녁 더차돌은 30분 넘게 웨이팅하고 입장했어요. 몇 달 전에 방문했을 때는 이 정도로 기다리진 않았는데 과천 맛집으로 유명해져서 대기가 엄청나더라고요. 내부는 깔끔하고 공간도 꽤 넓은 편이에요.

주말 저녁 더차돌 웨이팅 대기 공간
더차돌 넓은 내부 좌석
연예인 사인이 가득한 더차돌 벽면

사장님이 배우시라 그런가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가서 벽면에 싸인들이 가득했어요.

더차돌 메뉴

더차돌의 대표 메뉴는 오리차돌구이와 생오리주물럭이에요. 저희는 오리차돌구이+생오리주물럭+된장찌개+셀프볶음밥 구성의 커플코스를 주문했어요.

더차돌 오리 메뉴판
더차돌 코스 메뉴 구성 안내
더차돌 식사 메뉴 안내판
더차돌 메뉴 가격표

기본 상차림과 셀프바

기본 상차림으로는 쌈 채소와 마늘, 쌈장, 샐러드, 김치 등이 나왔어요. 오리고기는 기름기가 있는 편이라 깻잎장아찌처럼 새콤짭조름한 반찬이 입안이 깔끔해져서 잘 어울리더라고요.

쌈 채소와 김치가 놓인 더차돌 기본 상차림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반찬을 더 가져올 수 있는 더차돌 셀프바

더차돌 커플코스 55,000원, 오리차돌구이부터

더차돌 커플코스는 55,000원에 오리차돌구이, 생오리주물럭,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 구성인데요. 먼저 오리차돌구이부터 가져다주셨어요.

불판에 오른 더차돌 오리차돌구이

오리 차돌은 생오리를 직접 손질한 뒤 급속냉각하여 얇게 슬라이스했다고 해요. 미나리, 양파랑 같이 구웠는데 오리고기가 얇으니까 금방 익더라고요.

미나리와 양파를 곁들여 구운 오리 차돌

생오리지만 잡내 하나 없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씹기도 좋더라고요.

특제 소스에 찍은 오리차돌 한 점

특제 소스에 찍어서 쌈무나 깻잎에 싸 먹으면 향긋한 풍미도 배가 되고 소스의 감칠맛까지 더해져서 손이 계속 갔는데요. 소금에 살짝 찍어주니 아이도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쌈에 싸 먹는 오리차돌구이
커플코스에 함께 나온 된장찌개

커플코스에는 된장찌개도 나오는데요. 오리 차돌 먹다 보면 아무래도 기름기가 입안에 남는데, 중간중간 구수한 된장찌개를 떠먹으며 입안 정리하기 좋았어요.

된장찌개와 함께한 식사 상차림

매콤한 생오리주물럭과 셀프볶음밥

오리 차돌을 다 먹고 나서 직원 호출하면 바로 오리주물럭을 가져다주셔요. 오리차돌구이와 달리 매콤한 비법 양념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불판에 올린 생오리주물럭과 고구마, 떡

고구마가 익으면 먹으면 되고요. 그전에 떡부터 집어먹어봤는데 매콤 달콤한 양념이 입에 착 감기더라고요.

양념이 배어든 생오리주물럭

오리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들어서 감칠맛 가득 즐길 수 있었고요. 매콤하면서도 은근한 단맛이 밥을 부르는 맛이었어요.

주물럭 양념에 올린 볶음밥 재료

주물럭 먹고 남은 양념에다가 볶음밥 재료를 올려서 야무지게 볶아봅니다.

양념에 볶아낸 더차돌 셀프볶음밥

고소한 오리 기름에 감칠맛 가득한 주물럭 양념이 제대로 밥에 스며들어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배가 불렀지만 마지막까지 삭삭 긁어먹었어요.

정리하면

담백한 오리차돌구이부터 매콤한 오리주물럭, 된장찌개에 볶음밥까지 알찬 구성으로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과천 맛집 더차돌. 서울랜드나 국립과천과학관 다녀온 뒤 식사할 곳 찾는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라요!

영업시간

  • 11:00~21:30
  • 브레이크 타임(평일) 15:00~17:00

위치

더차돌Deo Chadol

경기도 과천시 뒷골2로 5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