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저녁 웨이팅 10팀 3인코스에 구워먹는 치즈 추가,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과천 뒷골2로에 있는 오리차돌구이 전문 고깃집입니다. 서울대공원 산책을 마친 저녁에 웨이팅 10팀을 30분 안 되게 기다려 들어가, 더차돌 3인 코스(오리차돌구이+생오리주물럭+된장찌개+셀프볶음밥)에 구워 먹는 치즈와 메밀막국수를 추가해 먹었어요. 잡내 없는 오리고기와 셀프바, 나가는 길 구슬 아이스크림까지 아이랑 온 가족 식사로 딱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더차돌 3인 코스(오리차돌구이+생오리주물럭+된장찌개+셀프볶음밥)
- 추가 주문
- 구워 먹는 치즈, 메밀막국수
- 생오리주물럭
- 400g, 떡·고구마 포함
- 웨이팅
- 저녁 시간 10팀, 30분 미만 대기(대기 의자 있음)
- 주문
- 테이블 오더, 영수증 리뷰 이벤트 진행
- 셀프바
- 쌈 채소·반찬 리필, 케일 있음
- 구슬 아이스크림
- 4,000원(벌크를 떠서 제공)
2026. 9. 14. 방문자 기준
저녁에 과천 대공원에서 기분 좋게 산책을 마치고 나니 든든하고 맛있는 고기가 훅 당기더라고요.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근처에 정말 유명한 찐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와 사람이 정말 나올때까지 많은 식당이였어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던 곳,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던 과천 '더차돌'의 후기예요.
과천 더차돌 저녁 웨이팅은 얼마나 걸릴까
과천 뒷골2로의 더차돌은 저녁 시간에 앞에 웨이팅이 무려 10팀이나 있었어요. 그래도 회전율이 정말 좋아서 30분도 채 안 기다리고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입소문 난 과천 찐맛집, 웨이팅도 아깝지 않은 공간
매장 입구에서부터 방송에 방영된 맛집 포스가 뿜어져 나오더라고요!

"앗, 너무 오래 기다리면 어떡하지?" 했는데, 술마시는 분들이 거의 없고, 가족단위 식사라 자리가 금방빠졌어요.
기다리는 공간에는 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고깃집인데도 바닥이나 테이블이 미끄럽지 않고 아주 깔끔해서 쾌적하게 식사하기 참 좋았어요. 저처럼 대공원 나들이를 마치고 온 가족 단위 손님들이 특히 많이 보이더라고요 🤍
더차돌 3인 코스 구성과 추가 메뉴
더차돌 3인 코스는 오리차돌구이+생오리주물럭+된장찌개+셀프볶음밥 구성이에요. 여기에 구워 먹는 치즈와 메밀막국수를 추가로 시켰어요.
푸짐함의 끝판왕, 완벽했던 '더차돌 3인 코스'

자리에 앉자마자 테이블 오더로 편하게 주문을 마쳤어요. 마침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 야무지게 참여했답니다!


저는 다양하게 맛보고 싶어서 더차돌 3인 코스에 구워 먹는 치즈와 메밀막국수를 추가했어요.

잡내 제로! 입에서 사르르 녹는 오리차돌구이와 치즈
뜨겁게 달궈진 불판 위에 선홍빛 오리차돌구이를 올리니 치익- 하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구울때는 소고기보다 살짝 더 익혀서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오리고기 특유의 잡내가 진짜 하나도 없고, 야들야들해서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내리더라고요!


양념이 없으니 곁들여 먹는 반찬들이 중요한데~ 다 하나같이 맛잇고, 아이도 고소해서 잘먹더라구요. 오리고기먹을때는 몸보신도 같이 되는 느낌이예요.


불판 한쪽에 구워 먹는 치즈를 살짝 구워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고소함이 두 배가 되면서 정말 환상적인 맛이랍니다.
치즈 추가는 무조건 필수예요~ 몇 개는 아껴뒀다가 나중에 볶음밥 먹을 때까지 냠냠 곁들여 먹었어요.
다채롭게 즐기는 셀프바와 특제 고기 소스
매장 한편에는 드실 만큼만 깔끔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어요.
싱싱한 쌈 채소와 반찬들을 편하게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상추 위에 새콤달콤한 쌈무를 깔고, 잘 구워진 고기를 특제 고기 소스에 푹 찍어 올린 뒤 통마늘 하나 얹어서 쌈을 싸 먹으면... 굿~ 셀프바 채소들도 무척 싱싱하고, 비싼 케일도 있어서 야무지게 챙겨 먹었어요.
매콤 달콤, 입맛 돋우는 생오리주물럭
오리차돌을 다 먹어갈 때쯤, 코스에 포함된 생오리주물럭(400g)이 나왔어요!
매콤달콤한 양념에 오리고기, 떡, 고구마가 아낌없이 듬뿍 들어가서 철판에 볶아지는데, 이건 진짜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겠더라고요. 양념이 쏙 배어들어서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마성의 맛이었어요.


양념은 많이 먹어본 맛이구, 닭갈비맛? 맛있는 맛이구, 맵지 않아요~ 온가족이 즐기기 좋습니다~
오리 기름이 많이 때문에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어요. 앞치마 꼭하구~ 흰옷보다는 어두운색 옷을 입는게 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찌개·셀프볶음밥·메밀막국수로 마무리
고기의 완성은 볶음밥과 깔끔한 마무리!

코스에 포함된 보글보글 끓는 구수한 된장찌개 한 숟갈을 떠먹으니 속이 든든해졌어요. 두부가 듬뿍 들어가서 고기랑 정말 찰떡이더라고요.
된찌는 무난한 베이스구, 안에 야채랑 건더기는 많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고깃집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K-디저트, 코스에 포함된 셀프볶음밥!
남은 오리주물럭 양념에 밥을 볶아 철판에 살짝 눌어붙게 만들어 먹으니 완벽했어요. 미리 살짝 남겨 놓은 오리고기랑 대파 마늘을 잘게 썰어서 넣으면 참칠맛이 있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여기에 추가로 주문한 살얼음 동동 시원한 메밀막국수까지 호로록 들이켜니 입안이 개운하게 싹 정리되었답니다.
메밀막국스는 비빔인데, 얼음베이스 육수를 같이주세요. 그래서 비냉이듯 물냉인듯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나가는 길 구슬 아이스크림 4,000원
식사를 다 마치고 나가는 길에는 아이스크림 냉장고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달콤하고 시원하게 완벽한 입가심을 할 수 있었어요.
아이스크림은 벌크를 떠서 주는거예요 ㅋㅋ이런건 첨봄여 ㅋㅋ그래서 시판보다 양이 많아요 ~ 가격은 4000원 ㅋ저희는 아이가 못참고 지나가서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과천 대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맛있는 오리고기로 기분 좋게 배를 채우고 싶으시다면 깔끔하고 맛있는 '더차돌' 추천해 드립니다 🤍



오늘도 건강하게 배부르게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