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중동역 가족모임 고기집, 셀프 술장고와 숯불판 고기굽는방앗간
한 줄 요약
고기굽는방앗간 신중동역점은 부천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에 있는 대형 고기집이다. 4인 가족모임으로 방문해 방앗간 A세트(삼겹살·목살·항정살·훈제막창 1kg 50g, 59,000원)와 셀프 술장고의 수입맥주 2,500원·국내 주류 1,500원 술을 곁들이고 된장찌개와 냉면까지 추가했는데 총 10만 원이 안 나왔다. 숯이 들어간 불판과 주류·반찬 셀프 운영이 가족모임에 특히 편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세트
- 방앗간 A세트 59,000원 (삼겹살·목살·항정살·훈제막창 총 1KG 50G)
- 주류
- 수입맥주 2,500원 / 국내 주류 및 음료 1,500원
- 추가 메뉴
- 된장찌개 5~6천 원대, 냉면
- 셀프
- 주류·음료·밑반찬 셀프, 콜키지 프리
- 영업시간
- 매일 12:00~24:00 (라스트 오더 23:00)
- 주차
- 인근 공영 주차장
- 4인 총액
- 술 추가해도 10만 원 미만
2026. 9. 15. 방문자 기준
부천 신중동역 가족모임 장소로 고기굽는방앗간을 고른 이유
이번 달 가족모임 장소는 부천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에 있는 고기굽는방앗간 신중동역점으로 정했다. 주류 마진 포기라고 광고 및 전단지를 돌렸던 식당이 생각났는데, 얼마길래 주류 마진이 포기일까 내심 궁금했던 차에 이번 달 가족모임은 여기서 하기로 결정을 했다!

위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7-6 영업시간 매일 12:00 - 24:00 (라스트 오더 23:00) 주차 인근 공영 주차장


이번 달 가족 식사는 어디서 할까 고민을 하던 중, 주류 마진 포기했다고 광고를 하던 고기 굽는 방앗간이 궁금해서 방문해 보았다. 식당이 새로 오픈 후 우리집 현관에도 전단지가 붙어있어 한동안 내 호기심을 자극했었는데 오늘 풀 수 있어 좋았다 ㅎㅎ




목요일 17시, 홀 규모와 분위기
고기굽는방앗간 신중동역점은 와우, 방문해 본 고깃집 중에 크기가 제일 압도적이었다. 그릭 이른 시간인 목요일 17시에 방문을 했는데도, 벌써 이미 많이 달리신 테이블들도 있었다.


주류 마진을 포기한 신중동 역 맛집 고깃집으로 이미 소문이 나있었는데, 콜키지도 프리에 음료수 리뷰 이벤트까지 하고 있었다. 우리는 4명이서 방앗간 A 세트를 주문했다.


셀프 술장고 가격: 수입맥주 2,500원, 국내 주류 1,500원
고기굽는방앗간의 술장고는 수입맥주 2,500원, 국내 주류 및 음료 1,500원이다. 주류 및 음료, 밑반찬이 다 셀프라서 우리가 알아서 술장고를 열어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주문 후 얼마나 저렴하길래 주류 마진 포기라고 광고를 하는지 너무 궁금해 술장고로 얼른 달려갔다! 술 마시다가 주문했는데, 직원분들이 바쁘시거나 술 주문이 누락되면 조금 속상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끊기기 전에, 우리가 알아서 술장고 열어서 막 가져다 먹을 수 있다 ㅋㅋㅋㅋ 아 너무 좋다. 원래 술장고는 단골만 열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그런 느낌인데, 첫 방문부터 단골 된 느낌 ㅎㅎ
그리고 진짜다. 마트를 운영하시는 우리 아버님이 보시고, 오 주류 마진 진짜 포기했는데라고 하셨다. 수입맥주 2,500원. 국내 주류 및 음료 1,500원.

나랑 아버님은 맥주로 먼저 시작을 해보았다. 나는 스텔라, 아버님은 호가든 ㅎㅎ 예전에는 호가든의 과일향을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달게 느껴져서 슬프다 ㅠㅜ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단 맛을 안 좋아하게 된다. 스텔라 2,500원에 너무 감동. 다른데서 스텔라 보통 얼마하지? 한 8,000원 아닌가? 그럼 난 두병 더 마셔야지 껄껄껄


그리고 고기가 나오기 전에 우리 가족들의 취향대로 몇몇 소스랑 가위 및 앞접시를 더 가져갔다. 다 셀프여서 너무 편한 게, 일일이 직원 호출을 안 해도 되는 점이 너무 편하다 ㅎㅎ

방앗간 A세트 구성과 4인 총액
방앗간 A 세트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훈제막창까지 해서 총 1KG 50G이다. 이렇게 해서 59,000원인데, 여기에 주류를 포함해도 너무 싸다. 심지어 소주랑 맥주를 몇 병 더 가져다 마셨는데도, 10만 원도 안 나왔다. 원래 우리 4명이 고깃집을 가면 보통 15만 원 정도 나오는데, 주류 마진 포기라는 값이 정말 메리트가 있다.



된장찌개·냉면 추가, 그리고 숯불판
고기를 이렇게 먹다 보니, 된장찌개가 빠질 수 없어 추가 주문을 했다. 된장찌개는 5-6천 원이었던 거 같은데, 두부가 반모는 들어있는 듯. 두부 엄청 먹었는데도 계속 나와서 너무 좋았다 ㅋㅋㅋㅋ 그리고 냉면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폭풍 흡입하느라 사진을 까먹음 ㅠ
그리고 고기는 가스가 아닌 불판 밑에 숯이 들어있어서 고기에서 불 맛도 나도 너무 맛있었다! 처음에 식당에 들어와서는 그냥 가스 불판인가 보다 했는데, 아래에 숯이 있어서 오오오오 했당. 조조한테 맨날 숯에 구워 먹는 고기 먹자고 노래를 불렀는데, 어쩌다가 소원을 이룬 느낌 ㅋㅋㅋㅋ
위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110 2층 고기굽는방앗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