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중동 한식 고등어구이 곁들인 정식, 김명주뜰안채밥상

한 줄 요약

김명주뜰안채밥상 중동점은 신중동에서 따뜻한 밥과 다양한 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 식당이다. 정식 두 가지에 고등어구이를 더해 푸짐하게 먹었고, 넓고 차분한 공간과 주차 가능 여부도 가족 식사와 모임에 잘 맞았다. 여러 음식을 천천히 곁들이며 제대로 밥상을 먹고 싶은 날 가기 좋았다.

나물과 무침 반찬이 곁들여진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70 1층 일부, 2층, 3층
영업시간
10:30~21:30
대중교통
신중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주차
매장 주차장 이용 가능
좌석
1층~3층 매장 사용, 테이블 여유 있음
메뉴
뜰안채밥상, 보리굴비정식, 간장게장정식, 숯불구이정식, 주꾸미볶음정식, 꼬막무침정식, 고등어구이정식 및 단품 메뉴

2026. 9. 10. 방문자 기준

부천에서 든든하게 밥 한 끼 먹고 싶은 날에는 역시 여러 가지 반찬이 함께 나오는 한정식이 생각난다. 신중동에 위치한 김명주뜰안채밥상 중동점은 따뜻한 밥과 다양한 반찬을 기본으로 여러 가지 메인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모임으로 식사할 장소를 찾을 때도 괜찮은 곳이다.

특히 메뉴가 다양해서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보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곳. 정식 메뉴에 고등어구이까지 함께 주문해서 한 상 가득 차려놓고 식사를 즐겨봤다. 신중동역에서도 가까운 편이고 주차도 가능해서 접근성까지 괜찮았던 부천 한식 전문점이다.

김명주뜰안채밥상 중동점 위치와 영업시간

신중동역에서 찾아가는 길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70에 있고, 영업시간은 10:30~21:30이다. 신중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도 편한 위치였다.

신중동역 인근 한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안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경우에는 매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편. 식사 장소를 정할 때 음식도 중요하지만 주차나 위치가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신중동 중심가에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은 곳이라 좋았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는 가족모임이라면 주차 가능한 식당을 찾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참고하기 좋은 곳이다.

외부부터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

매장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단체 모임도 가능해 보였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한정식집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로 입구 주변도 정돈되어 있어서 처음 방문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았고 식사하기에도 무난한 분위기였다.

식당도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 분위기까지 중요한데, 김명주뜰안채밥상은 너무 화려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쪽에 가까웠다. 주차 후 바로 매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편했다.

1층부터 3층까지 넓고 깔끔했던 내부

김명주뜰안채밥상 중동점의 깔끔한 매장 내부

외관에서 봤던 것보다 내부가 더 넓은 느낌이었다. 1층부터 3층까지 매장을 사용하고 있어서 전체적인 규모가 있는 편이고, 테이블도 비교적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었다. 둘이 방문해서 식사하는 손님부터 가족 단위 손님, 여러 명이 함께 온 테이블까지 다양했다.

여유 있게 배치된 한식당 테이블 좌석

매장이 넓다 보니 여러 명이 방문해도 좌석 때문에 크게 불편할 것 같지는 않았다. 가족 외식이나 모임처럼 인원이 많은 식사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식당이라고 하면 조금 오래된 분위기를 떠올릴 수도 있는데, 이곳은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이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다.

정식과 단품, 메뉴는 어떻게 고를까

메뉴판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다.

정식과 단품 메뉴가 적힌 메뉴판

기본이 되는 뜰안채밥상부터 보리굴비정식, 간장게장정식, 숯불구이정식, 주꾸미볶음정식, 꼬막무침정식, 고등어구이정식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단품 메뉴도 있어서 기본 밥상에 원하는 메뉴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 특히 이런 구성이 편한 것 같다.

여러 한식 정식과 단품 메뉴 구성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하나씩 선택할 수도 있고, 단품 메뉴를 추가해서 함께 나눠 먹을 수도 있으니까. 이번에는 정식 두 가지를 주문하고 여기에 고등어구이까지 더해봤다. 음식이 하나씩 차려지기 시작하니 테이블이 금세 가득 찼다.

정식 두 가지로 차린 푸짐한 한 상

이번 식사의 중심은 정식 두 가지였다. 정식 메뉴는 기본 밥상에 각각의 메인 메뉴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 한 끼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고 싶은 날 주문하기 좋다.

정식 두 가지가 차려진 한식 밥상

메인 메뉴만 따로 먹는 것보다 여러 가지 반찬과 밥, 국물 음식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푸짐한 한 상이 만들어진다. 특히 반찬 종류가 여러 가지라 메인 메뉴를 먹다가 다른 반찬으로 입맛을 바꿔주기도 좋았다. 나물이나 무침처럼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도 있고, 밥과 잘 어울리는 반찬도 있어서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나물과 무침 반찬이 곁들여진 한 상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음식을 조금씩 즐길 수 있다는 게 한식의 매력 아닐까 싶다.

고등어구이를 더하니 더 든든했다

그리고 이번에 함께 주문한 메뉴가 고등어구이. 한정식 밥상에서 빠지면 아쉬운 메뉴 중 하나가 생선구이인데, 따뜻한 밥과 함께 먹기에 고등어구이가 잘 어울렸다. 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는 겉 부분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속살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밥 위에 고등어 살을 올리고 반찬 하나 곁들여 먹으면 다른 반찬을 많이 찾지 않아도 밥 한 공기를 금방 먹게 된다.

따뜻한 밥과 함께 먹는 고등어구이

여러 가지 반찬이 있는 밥상에 생선구이까지 더해지니 한층 더 푸짐해 보였다. 고등어구이는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 단품으로 추가해서 나눠 먹기에도 괜찮은 메뉴였다. 정식 두 가지를 주문하고 고등어구이까지 놓으니 정말 제대로 된 한 끼를 먹는 기분.

반찬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

고등어구이와 여러 반찬을 더한 한식 상차림

김명주뜰안채밥상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한식은 메인 음식 하나만 먹는 것보다 밥과 여러 반찬을 조금씩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그런 식사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밥 한 숟가락에 나물 하나 올려 먹었다가, 다음에는 고등어구이를 올려 먹고, 또 다른 반찬을 곁들여 먹다 보면 어느새 여러 종류를 맛보게 된다.

밥과 나물 반찬을 곁들인 한식 식사

평소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식당을 좋아한다면 이런 구성이 꽤 반가울 듯하다. 특히 가족끼리 방문하면 각자 좋아하는 반찬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가 함께 나오는 밥상이 훨씬 편하다. 그래서 어른들과 함께하는 식사 장소를 찾을 때도 생각해 볼 만한 한식 식당이었다.

따뜻한 밥과 누룽지로 마무리

메인 메뉴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밥과 반찬을 천천히 마무리하게 된다. 이런 한정식은 음식이 한꺼번에 끝나는 느낌보다 밥과 반찬을 조금씩 먹으면서 천천히 식사할 수 있다는 게 좋다.

식사 마무리로 즐기는 솥밥과 누룽지

특히 따뜻한 밥에 고등어구이를 올려 먹고, 중간중간 여러 반찬을 곁들이다 보면 평소보다 밥을 더 먹게 되는 것 같다. 식사를 마무리하면서는 솥에 남은 밥으로 누룽지를 즐길 수 있어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자극적인 메뉴보다는 밥과 반찬 위주의 식사를 선호한다면 이런 구성은 꽤 잘 맞을 것 같다.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괜찮을까

매장 규모가 넓고 좌석도 다양해서 둘이 방문하는 것부터 가족 단위 외식까지 여러 상황에 이용하기 좋아 보였다. 특히 함께 식사할 때는 메뉴 선택이 까다로울 수 있는데, 보리굴비나 간장게장처럼 밥과 잘 어울리는 메뉴부터 숯불구이, 고등어구이까지 선택지가 다양해서 각자 취향에 맞추기 편하다. 주차가 가능하고 신중동역에서도 가까워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화려한 음식보다는 따뜻한 밥과 여러 가지 반찬을 제대로 먹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곳. 이번에 정식 두 가지와 고등어구이를 함께 먹어보니 기본 밥상부터 메인 메뉴까지 전체적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다른 정식 메뉴도 골라보고 싶다. 보리굴비나 간장게장처럼 밥과 잘 어울리는 메뉴도 있고, 숯불구이나 주꾸미처럼 조금 더 진한 맛의 메뉴도 있어서 그날 먹고 싶은 음식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각자 정식을 하나씩 주문하고 고등어구이나 다른 단품 메뉴를 추가해서 함께 먹는 방법도 괜찮아 보인다.

깔끔한 외부와 넓은 내부, 다양한 메뉴 구성까지 갖춰져 있어 가족들과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다. 한 끼를 간단하게 해결하기보다 여러 가지 음식을 천천히 즐기고 싶은 날,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하고 싶은 날 찾아볼 만한 김명주뜰안채밥상 중동점이다.

위치

김명주뜰안채밥상 중동점Kim Myeongju Tteuranchae Bapsang (김명주뜰안채밥상), Jungdong Branch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70 1층 일부, 2층,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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