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까치울역 떡국설렁탕·어린이설렁탕 키오스크 주문 아이 동반, 한촌설렁탕
한 줄 요약
한촌설렁탕 까치울역점은 부천 오정구 까치울역 근처 2층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입니다. 떡국설렁탕 12,000원, 어린이설렁탕 7,000원, 얼큰설렁탕 13,000원, 갈비만두(소) 6,000원을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해 아이와 함께 먹었고, 밥과 대파는 무료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국물 요리를 잘 안 먹던 아이가 어린이설렁탕 그릇을 싹 비운 날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떡국설렁탕
- 12,000원
- 어린이설렁탕
- 7,000원
- 얼큰설렁탕
- 13,000원
- 갈비만두(소)
- 6,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 무료 리필
- 추가 밥, 대파
- 밑반찬
- 깍두기, 배추김치
- 주차
- 주차 공간 마련
- 위치
- 경기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74번길 37 2층
2026. 9. 16. 방문자 기준

날씨 쌀쌀해지니까 뜨끈한 국물 생각이 확 나더라고요. 아이들이랑 외식할 때 메뉴 고민되는 날 많은데,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데 없나 찾다가 까치울역 근처 한촌설렁탕에 다녀왔어요. 매장 인근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공기도 맑고 동네 분위기가 조용해서 첫인상부터 편안했어요.
한촌설렁탕 까치울역점 가는 길과 주차
한촌설렁탕 까치울역점은 부천 오정구 까치로74번길 37 2층, 까치울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로 이동하셔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동네 자체가 산이 가까이 있어서 공기가 맑은 편이라, 매장 앞에 도착하기까지 산책하듯 걸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까치울역맛집 찾으실 때 접근성 면에서는 걱정 없이 다녀오실 수 있는 위치예요.
가게 앞 오락기와 토끼 먹이 주기
매장 들어가기 전에 아이가 먼저 눈을 반짝인 곳이 있었어요. 가게 앞에 오락기랑 토끼 먹이 주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아이는 토끼한테 먹이 주는 게 그렇게 신기했는지 한참을 그 앞에서 떠나질 않았고, 식사 끝나고 나올 때도 다시 한번 들러서 먹이를 주고 갔어요. 밥 먹으러 왔다가 아이 놀거리까지 덤으로 챙긴 느낌이라, 아이 동반 방문이시라면 이 코너도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
내부 분위기와 키오스크 주문
한촌설렁탕 까치울역점 매장 안은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합니다. 아이랑 같이 앉아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깔끔하게 정리된 테이블 배치가 눈에 들어왔어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인지 좌석 간격도 넉넉해서, 아이랑 같이 앉아도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메뉴 사진이 크게 나와 있어서 아이랑 같이 뭘 먹을지 고르는 재미도 있었어요.
메뉴와 금액


이날 저희는 떡국설렁탕 12,000원, 어린이설렁탕 7,000원, 얼큰설렁탕 13,000원, 갈비만두(소) 6,000원을 주문했어요. 어린이설렁탕이 따로 있어서 아이 먹기 좋게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준비해주는 게 좋았어요. 가격대도 설렁탕 전문점치고는 합리적인 편이라, 온 가족이 든든하게 먹어도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밑반찬과 무료 리필



밑반찬으로는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나왔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설렁탕 국물이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아이도 김치를 물에 살짝 헹궈서 몇 조각 먹었는데, 짜지 않아서 아이 입맛에도 크게 거부감 없더라고요.

추가 밥이랑 설렁탕에 올려 먹을 대파는 여기서 무료로 리필할 수 있답니다. :)
떡국설렁탕·어린이설렁탕·얼큰설렁탕 맛

떡국설렁탕부터 소개하면, 뽀얀 국물 위에 떡국 떡이 소복하게 올라간 채로 나왔어요. 국물을 한 숟갈 떠먹어보니 뽀얀 색과 다르게 생각보다 담백하고 깔끔한 편이고,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서 계속 떠먹어도 손이 가더라고요~~
떡국 떡은 쫄깃하게 잘 익어 있었고, 국물이랑 같이 후루룩 먹으니 속이 든든하게 채워지는 느낌이었어요. 바로 한 그릇 뚝딱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어린이설렁탕은 사이즈부터 아이 먹기 좋게 작게 나왔는데, 국물 간이 확실히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고기도 씹기 편한 크기였고, 저희 아이는 국물에 밥까지 야무지게 말아서 그릇을 싹 비웠답니다 ㅎㅎ

평소 국물 요리 잘 안 먹던 아이인데, 이날은 숟가락을 계속 움직이는 모습에 저도 놀랐어요. 굿굿

얼큰설렁탕은 이름 그대로 칼칼한 국물이 매력이었어요. 베이스는 설렁탕이랑 같은데 고춧가루 양념이 더해져서 화끈하면서도 얼큰한 국물 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한 숟갈 먹으면 이마에 땀이 살짝 맺힐 정도로 칼칼했는데, 그게 또 계속 당기는 맛이라 국물을 계속 떠먹게 됐어요. 매콤한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 설렁탕보다 이쪽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갈비만두(소) 6,000원

갈비만두는 촉촉하게 익혀져서 한 입 베어 물면 식감이 먼저 느껴졌어요. 속을 열어보니 갈비 다짐육이 꽉 차 있었고, 육즙이 촉촉하게 배어 있어서 만두피랑 같이 씹었을 때 조화가 좋았어요.


국물 요리 사이사이 곁들이기 딱 좋은 메뉴라, 젓가락이 자연스럽게 계속 갈비만두 쪽으로 향했답니다


식사 후 믹스커피는 국룰이죠?ㅎㅎ 아무쪼록 가족 단위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설렁탕집을 찾으신다면 한촌설렁탕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어린이설렁탕이 따로 있다는 점이랑, 가게 앞 오락기와 토끼 먹이 주기 코너까지 아이 눈높이에 맞춘 요소가 많아서 아이 키우는 저한테는 반가운 포인트가 많았어요. 매장 인근에 산이 있어서 공기도 맑고, 식사 후에 잠깐 산책하듯 걸어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았답니다 :)
아이와 가기 좋은 이유 정리

- 어린이설렁탕 7,000원이 따로 있어 간이 순하고 양도 아이 먹기 좋은 크기
- 테이블 키오스크에 메뉴 사진이 커서 아이와 함께 고르기 편함
- 추가 밥과 대파 무료 리필
- 가게 앞 오락기와 토끼 먹이 주기 코너
- 주차 공간 마련, 까치울역에서 멀지 않은 위치
까치울역맛집으로 한촌설렁탕 다녀온 후기, 정리해봤어요.! 뜨끈한 국물 생각나는 날, 아이랑 같이 가기 좋은 설렁탕집 찾고 계신다면 한번 들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위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74번길 37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