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본리동 막창 세트 53,000원에 막창 2인분 추가, 숲불막창
한 줄 요약
숲불막창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 본리네거리와 본리공원 사이에 있는 이베리코 막창 전문 고깃집이다. 막창 2인분에 갈매기살·목살·청도미나리가 함께 나오는 53,000원 세트를 주문했는데 막창이 부드러워 결국 2인분을 추가했고, 옛 물건이 가득한 레트로 실내와 대나무 숲길 끝 유리 별채까지 둘러봤다. 초벌해 나온 막창과 시원한 생맥 조합, 선선해지면 야장이 더 좋을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42길 18 (본리네거리와 본리공원 사이)
- 영업시간
- 매일 17:00 - 24:00 (라스트오더 23:00)
- 주차
- 가게 앞 약 3대, 만차 시 옆 갈비둥지 주차장 이용
- 주문 세트
- 막창 2인분+갈매기살 1인분+목살 1인분+청도미나리 세트 53,000원
- 메뉴
- 이베리코 막창, 마늘양념갈비살, 소막창, 갈매기살, 소갈비살, 목살, 냉면, 돼지찌개, 한우곱창전골, 냄비밥
- 이벤트
- 오픈 1주년 리뷰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소막창 1인분 무료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2026. 8. 14. 방문자 기준
오늘은 마치 80~90년대 시골 할머니 댁에 찾아온 듯 정겹고 포근한데, 대나무숲 야장까지 느껴져서 분위기부터 제대로 취향 저격 당한 특별한 대구 막창 맛집을 다녀왔어요:)
숲불막창


숲불막창 위치와 주차
위치는 본리네거리랑 본리공원 사이에 있어요! 이미 분위기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찾아오는 길부터 설레었어요. 매장 앞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편하게 세우고 올 수 있었어요! 약 3대 정도 주차 가능한데, 만약 자리가 꽉 차면 바로 옆 갈비둥지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매장 좌석과 창가 뷰는 어떤가요
숲불막창 매장은 4인 테이블은 물론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넉넉해서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천장이 높아 고깃집인데도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고, 테이블마다 환기 덕트까지 깔끔하게 달려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도 정말 좋답니다😊 특히 창가 쪽 자리 뷰가 별미예요! 큰 창 너머로 푸른 나무들이 보이니까 시원한 느낌도 들고, 마치 야외에 나와있는 듯한 기분까지 느껴지더라구요.


대나무 숲길 끝 유리 별채 야장
가게 외부 옆쪽으로 대나무 숲길을 따라가면 유리로 된 별채 같은 공간이 또 있더라구요! 여기서도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데 날씨가 선선해지면 야장 감성 찾으시는 분들께 정말 최고의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야친자 요기도 있어요🙋🏻♀️ㅎ ㅎ
레트로 소품 가득한 실내
곳곳에 옛 물건들이 가득해서 정말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것만 같아요! 오래된 선풍기부터 벽걸이시계, 옛날 전화기까지 레트로 감성이 흘러넘치니 보는 내내 너무 정겹더라구요.
여기 들어서는 순간 추억여행 출발~ 옛 향기 가득해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화장실이 매장 내부에 있어 편리하고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셀프 코너에 신선한 쌈채소·김치·마늘·고추·쌈장과 각종 소스까지 모두 갖춰져 있답니다! 부족한 반찬은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되고 전체적으로 공간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숲불막창 메뉴와 세트 가격
숲불막창의 대표 메뉴인 이베리코 막창부터 마늘양념갈비살까지! 거기에 소막창, 갈매기살, 소갈비살, 목살까지 고기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식사 메뉴도 냉면, 돼지찌개, 한우곱창전골에 냄비밥까지 다양하니 선택의 폭이 정말 넓답니다😊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하는 시스템이에요. 세트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오픈 1주년 리뷰 이벤트로 리뷰 작성 시 소막창 1인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답니다!
- ✔️막창 2인분 + 갈매기살 1인분 + 목살 1인분 청도미나리 세트 53,000원

델몬트병 보리차와 기본 찬
와~ 추억의 델몬트병이 여기서 나타났네요🤣 여기에 생수 넣으면 안되죠! 뭐? 무조건 보리차죠!!! 옛날 생각 새록새록 ㅎ ㅎ


기본 찬도 깔끔하게 나왔어요. 재래기, 도토리묵 냉채 같은 별미 반찬은 물론이고 막창장에 고추, 쪽파도 함께 나왔답니다. 특히 김치랑 소고기장조림은 불판 위에 올려 따뜻하게 데워가며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으로 나온 소고기뭇국은 국물이 맑고 시원해서 아이들이 너무 잘 먹더라구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고기 먹기 전에 먹기 좋았어요.

오늘은 시원한 아사히 생맥으로 시작!🍺 요새 너무 더워서 진짜 맥주 너무 맛있고.. 첫 잔 마시는데 짜릿한 그 맛이 잊히지가 않네요.

세트 상차림과 목살 굽기
원형 우드 트레이에 정갈하게 플레이팅 된 세트메뉴가 등장! 하나하나 플레이팅에 정성이 느껴져서 눈이 정말 즐거웠어요.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을 미나리도 챙겨주셨는데 싱싱해서 그런지 향도 살아있고 맛도 좋더라구요! 쌈 채소도 푸짐하게 준비되니 마음도 든든 ㅎ ㅎ

목살부터 감자랑 버섯도 함께 불판에 올려 구워주었어요~ 두툼하니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전 감자랑 버섯 주는 곳 너무 조아용 알라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비주얼, 얼른 구워져라..


구워진 목살은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요. 기름진 맛이 아니라 담백해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다만 지방이 적은 부위라 너무 오래 익히면 뻑뻑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익었을 때 야채와 함께 빠르게 드시는 게 맛있게 즐기는 팁입니다.

초벌 이베리코 막창 맛은
숲불막창의 막창은 친환경 방목 이베리코를 사용한다고 해요! 게다가 초벌 되어 나오니 굽기도 편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막창이 전혀 질기지 않고 겉은 바싹하게 구워지고 속은 쫄깃쫄깃! 식감이 정말 완벽하더라구요


양념장에 푹 찍어 먹으면 정말 고소하고 거기에 땡초랑 함께 곁들여 먹으면 기름진 맛을 싹 잡아주네요.


자고로 막창은 동그란 막창이 최고죠. 잡내 없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아는 맛이 무서운 거 아시죠?ㅋㅋ

결국 막창 2인분 추가요! 막창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안 시킬 수가 없었어요ㅠㅠ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변명 아닌 변명🤣
다시 오고 싶은 이유
오늘 막창에 반하고 온 하루ㅋㅋ😍 겉은 바삭 속은 쫄깃, 거기에 시원한 생맥까지! 이 조합 말해 뭐해요~ 그리고 날이 선선해지면 숲불막창의 야장 감성이 정말 끝내줄 것 같아요! 대나무숲 사이로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가을이 오면, 그때 다시 와서 야장에서 막창 구워 먹는 날만 기다려지네요🍂 막창 생각나실 때는 대구 본리동 맛집 숲불막창으로 고고~
-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42길 18 (본리네거리와 본리공원 사이)
- ⏰ 매일 17:00 - 24:00 / 라스트오더 23:00
- 🚗 가게 앞 주차 가능 (만차 시 갈비둥지 주차장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