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스테이크 크림 안심과 상하이 파스타, 에트렌느 죽전점
한 줄 요약
에트렌느 죽전점은 대구 달서구 죽전역 인근의 스테이크·파스타 전문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오후 5시 이른 저녁에 방문해 크림 안심스테이크를 미디엄 웰던으로, 상하이 파스타를 함께 주문했는데 안심은 질긴 부분 없이 부드럽고 파스타는 건고추 불맛에 백합조개와 새우가 큼직했습니다. 주차 4시간 지원에 브레이크타임 후 여유로운 시간대라 데이트 코스로 권할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라스트오더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기타 이용
- 포장, 배달, 콜키지 가능
- 주차
- 상가 2층 이용, 4시간까지 지원
- 위치
- 지하철 2호선 2번 출구, 대우월드마크웨스트엔드 102동 1층
- 좌석
- 2인석, 4인석 테이블 구성
- 주문 메뉴
- 크림 안심스테이크, 상하이 파스타
2026. 9. 7. 방문자 기준

지난주 대구 데이트 맛집으로 알려진 에트렌느 죽전점에 가보았어요. 이곳은 달서구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아웃백 출신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한데 몇 달 전에 저도 와봤다가 그 맛에 반해 오랜만에 방문했답니다.
에트렌느 죽전점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위치는 지하철 2호선 2번 출구로 올라오시면 대우월드마크웨스트엔드 건물 102동 1층에 있으며 차를 가지고 오실 경우 상가 2층을 이용하시면 되고 주차가 4시간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에요.
- 매일 11:30~22:00
-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포장, 배달, 콜키지 가능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휴식 같은 편안한 레스토랑 바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내부는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였어요.

실내가 많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2인석, 4인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고 편하게 머무르기 좋아서 가족 외식이나 회식 또는 소규모 모임 장소로도 적절했어요.

저희는 평일 오후 5시쯤 이른 저녁 오픈런으로 방문했더니 피크 때가 아니라서 여유롭게 즐기다 왔답니다.

메뉴 구성 —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와인까지
에트렌느 죽전점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양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구 데이트 맛집이에요. 여러 가지 메뉴로 골고루 구성된 세트도 다채로워서 선택의 범위가 넓었는데요.
등심, 립아이, 맘모스 갈릭 등 달서구 스테이크 전문점에 걸맞게 종류도 다양했으며 그 밖에도 반반 라자냐, 리조또, 데리야끼 치킨라이스 등 메뉴가 많아서 뭘 먹을지 행복한 망설임을 하게 되더라고요.

파스타도 해산물 토마토, 투움바, 라구, 비스큐 슈림프처럼 취향대로 고르기 좋은 음식들이 많았답니다.


또한 양식에 어울릴만한 음료와 와인 등의 주종들도 다채롭게 라인업 돼서 한잔 곁들이면 딱이겠더라고요.

평일 런치세트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가성비 좋게 즐기기 딱이랍니다.
마늘 바게트와 비트 오이피클, 샐러드
착석 후 먼저 갓 구워내 따끈따끈한 마늘 바게트가 서브되었는데 이것만 먹어봐도 맛이 예사롭지 않아서 깜짝 놀랐어요.

비트를 넣어 만든 수제 오이피클도 핑크 핑크 한 빛깔이 참 예쁘게 느껴졌고요.
샐러드 하나에도 구색을 갖추기 위함이 아닌 치즈와 블랙 올리브, 방울토마토 등 토핑을 아낌없이 넣었다는 게 육안으로도 느껴졌는데요.

역시나 재료를 아끼지 않은 곳은 한입만 먹어봐도 남다르다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여기 오면 사실 먹고 싶은 게 많아서 뭘 고를지 행복한 망설임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저번에 왔을 때 먹어보고 반해버린 음식들로 주문했어요.

크림 안심스테이크, 미디엄 웰던으로 주문했더니
그중 으뜸으로 꼽는 크림 안심스테이크는 비주얼만으로도 군침을 샘솟게 하기 충분했어요.

얼리지 않은 냉장 소고기 안심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입안에서 솜사탕처럼 사르륵 녹게 만들었으며 저희가 미디엄 웰던으로 요청드렸는데도 질긴 게 전혀 없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소고기 특유의 잡내도 전혀 없었으며 크리미하면서도 매콤한 소스에 듬뿍 찍어 먹었더니 대구 데이트 맛집인 이곳에서 고된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가니시로 곁들여 나온 바게트 빵도 크림소스에 푹 찍어 먹으면 말해 뭐해 그야말로 궁극의 맛이었답니다.

상하이 파스타는 어떤 맛인가요
평소 제 입맛을 반영해 선택한 상하이 파스타는 건고추로 불맛을 입혀 감칠맛이 매력적이었어요.

바다에서 갓 잡아온 듯한 백합조개와 오징어 등 해산물 크기도 큼직해서 발라먹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양념이 적절히 배인 면발도 익힘 정도도 좋아서 쉴 새 없이 집어먹게 만들었어요.

새우 크기도 어찌나 큼직하던지 한입 음미하는 순간 육즙이 팡팡 터지는 게 장난 아니었고요.

조갯살도 부들부들 감칠맛이 올라와서 하나도 남기지 않게 야무지게 쓸어먹고 왔어요.

달서구 스테이크 전문점답게 남다른 퀄리티로 차별화된 맛을 경험하기 좋았던 에트렌느 죽전점은 언제 가도 흡족한 대구 데이트 맛집으로 자신있게 권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