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아기랑 가는 이탈리안, 커플B세트 버섯크림파스타와 화덕 마르게리따|오스테리아 오티보
한 줄 요약
오스테리아 오티보는 방배카페골목 끝자락, 구반포 쪽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아기와 함께 주말 저녁에 방문해 커플B세트(오늘의 스프·가든샐러드·파스타·피자·음료)로 버섯크림파스타와 마르게리따를 먹었고, 아기식기와 아기용 나이프까지 챙겨주셨다. 3시간 발렛 3천원에 버섯 풍년 파스타까지, 가족 외식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14, 방배카페거리 끝(구반포 방면) 건물 1층
- 주차
- 건물 바로 앞 발렛, 3시간 3,000원
- 커플B세트
- 오늘의 스프/가든샐러드/파스타/피자/아메리카노 또는 탄산음료, 5.9만원(2천원 인상된 듯)
- 글라스 와인
- 1잔 5,000원
- 디저트
- 8,000~9,000원대
- 이날 주문
- 커플B세트 + 마르게리따 피자 + 버섯크림파스타
- 아기 동반
- 아기식기, 아기용 나이프 제공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이번주, 반포천에 산책도 가고 저녁도 먹을 겸 방배카페골목 끄트머리에 위치한 오스테리아 오티보에 방문하였다. 방배동으로 집을 이사오고나서 근처에 있는 식당들을 이곳저곳 가보고 있는데 주차도 편하고 가격대도 훌륭한 것 같아 오스테리아 오티보에 방문하였는데 후기를 기재해보겠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
오스테리아 오티보 위치와 주차 정보
오스테리아 오티보는 구반포 지역이자 방배카페거리 가장 끝에 위치해있다. 건물 바로 앞에서 3시간 발렛이 3,000원에 가능하다.

그냥 네비게이션 찍고 갔다가 도착하고 보니 반포천 가기전 카페거리 가장 마지막이더라. 비교적 신축 건물(?)인지 리모델링했는지 깨끗한 건물 1층에 위치해있고 건물 바로 앞에 3시간 발렛 3000원에 가능하다. 1시간에 1천원인 격인게 상당히 혜자이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고 바로 차를 찾아갈 수 있기에 3시간 이용에 3천원이면 아주 리즈너블한 가격인듯 하다. 아마도 여기서 식사를 하고 근처 방배카페거리에서 커피한잔까지 하고도 3천원이면 귀한 가격이다.

들어와서 보니 블루리본과 망고플레이트 인기 맛집에 선정됐던 오스테리아 오티보의 흔적들이 보인다. 배달 주문으로도 기사님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보였다.
매장 분위기와 아기 동반
오스테리아 오티보 매장은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주말 저녁에는 가족 단위 손님이 대부분이었다. 아기랑 간다고 하니 아기식기를 미리 준비해주셨다.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딱 봐도 좋아보였고 생각보다 큰 매장에 놀랐다~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예약석에 안내 받았고, 주말에 방문해서인가 가족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많이 보였다.

아기랑 함께 오기 좋은 곳이라 그런가 우리 테이블 포함하여 80%가 아기들을 데리고 온듯해보였다. 아무래도 최근에 인근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이 입주해서인가 이 이후에 트리니원으로 갔는데 식당에서 온 분들을 놀이터에서 마주치기도 했다.


주문할때 아기랑 간다고 하고 실제로 아기랑 와서인지 아기식기를 준비해주셨다. 특이한 점은 지금까지 수많은 식당을 가봤지만 아기용 나이프는 처음 보았다. 다행히 위험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아기가 주방놀이하듯 더 재밌어 했다.
메뉴와 가격 — 커플B세트 5.9만원
오스테리아 오티보 메뉴 중 가장 가성비가 좋아 보인 건 커플 세트다. 특히 B세트는 오늘의 스프/가든샐러드/파스타/피자/아메리카노 또는 탄산음료를 합쳐 5.9만원이다.

커플 세트가 가장 가성비가 좋아 보였다. 특히 B세트는 오늘의 스프/가든샐러드/파스타/피자/아메리카노OR탄산음료를 합쳐서 5.9만원이다. (2천원 가격이 오른듯하다) 글라스 와인은 1잔에 5천원이어서 아주 훌륭한 가격을 보였다.

단품 가격대를 봐도 구반포이자 방배동 식당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대이다. 커플세트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단품으로도 원하는 것을 시켜도 먹어도 될듯하다.

디스플레이된 디저트들 가격대는 8-9천원이었고 식사를 하는데 보니까 커피만 마시러 오시는 분들도 보였다. 참고로 나는 이날 커플세트에다가 마르게리따 피자, 파스타는 버섯크림파스타를 주문햇다. 기존에는 식전빵을 주셨는데 이번에는 따로 제공되지 않았다. (없어졌는지는 모르겠다)

가든샐러드와 오늘의 버섯스프
커플B세트를 시키니 가든샐러드 2개가 나왔다. 스타터로서 괜찮았고 생각보다 샐러드 양이 많앗다~

한 곳에 나오는게 아니라 2개로 소분해서 나오니 감동..

오늘의 스프인데 버섯스프였다.

버섯러버들인 우리 가족들에게는 최고의 스프 ^^ 버섯 식감이 아주 좋았고, 고급스러운 맛이라는게 딱 맞는 표현이다.

커플세트에 있는 음료를 선택하는데 사실 당연히 1개 나올줄 알았는데 이렇게 2개가 나왔다..ㅎㅎ 컵도 맥주집처럼 얼려져있는 것이라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다.

버섯크림파스타 — 버섯 대풍년
이윽고 나온 버섯크림파스타! 딱 보자마자 와! 버섯 엄청 많이 들어가있다!

버섯크림파스타라고 하지만 버섯양이 상당히 적게 들어간 곳들도 많다. 그래서 실망감을 느끼게 하는 곳들도 많은데 오스테리아 오티보의 버섯크림파스타는 그냥 버섯 대 풍년이다!


화덕 마르게리따 8조각
다음으로 나온 마르게리따! 마르게리따는 화덕피자로 나오고 8조각나온다. 각 조각마다 싱싱한 바질잎이 하나씩 올라가있다.

이전부터 느꼈지만 오스테리아 오티보는 재료 하나하나가 아주 질 좋은 재료를 쓴다. 이날은 특히 모짜렐라 치즈가 너무 신선해서 빵 꼭다리만 먹는 딸도 치즈는 다 챙겨먹었다.

방배카페골목 가족 외식으로 어떨까
마지막에 나올때보니 와인도 다양하게 있는 오스테리아 오티보! 최근 디에이치방배도 입주하고 반포래미안트리니원도 입주하며 방배카페골목 근처에 5천세대 이상이 입주했다. 당연히 주변 식당을 검색하고 찾아볼테인데, 주차도 깔끔하고 맛과 식사질도 모두 훌륭한 오스테리아 오티보에 식사하러 가면 훌륭한 선택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