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꼬막비빔밥 김·깻잎 쌈과 매생이젓갈, 연화마을 꼬막비빔밥
한 줄 요약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은 강릉 강동면 풍호마을 연밭 앞에 있는 한식당입니다. 꼬막비빔밥 중과 모듬물회 1인이 함께 나오는 2인 세트(48,000원)를 주문해 꼬막비빔밥을 김과 깻잎에 싸 먹고, 처음 먹어본 매생이젓갈과 통통한 오징어젓갈을 곁들여 봤어요. 둘이 먹기에 양이 많아 마지막엔 배가 터질 정도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강릉시 강동면 풍호길 100-1
- 영업시간
- 10:30~21:00 (라스트오더 19:00)
- 휴무
- 월요일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대표 메뉴
- 꼬막비빔밥 중 33,000원 / 모듬물회 1인 18,000원
- 주문 메뉴
- 2인 세트(꼬막비빔밥 중 + 모듬물회 1인) 48,000원
- 좌석
-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구조
- 접근
- 정동진역 차량 약 15분, 강릉역 약 13분
- 기타
- 연잎차·후식 커피 제공, 연꽃씨·연잎·연잎차 구매 가능, 포장 가능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요리조리 도파민을 찾아다니는 요리바리입니다. 오늘은 강릉여행 중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에 다녀왔어요.
- 주소: 강원 강릉시 강동면 풍호길 100-1
- 영업시간: 10:30~21:00
- 라스트오더: 19:00
- 휴무: 월요일
- 주차: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접근: 차량 방문이 편한 위치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은 어떤 곳? 풍호마을 연밭 앞 한식당
연화마을은 풍호마을의 한적한 분위기 속에 연밭을 바라보며 자리하고 있는 식당이에요. 주변이 번잡한 관광지 느낌보다는 조용한 마을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가게 앞쪽으로 연꽃이 자라는 연꽃밭이 넓게 자리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매장 이름이 왜 연화마을인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도 들었어요.

주차와 정동진·강릉역에서 가는 길
매장 앞에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세우고 바로 매장으로 이동하기 편했어요. 정동진역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라 정동진 쪽 여행 일정과 함께 들르기도 좋고, 강릉역에서는 약 13분 정도 거리라고 해요.

주차하고 매장으로 들어가는 동선도 간단해서 여행 중 차로 움직일 때 부담이 적었어요.

매장 내부 분위기와 좌식 구조
안으로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할머니댁 같은 느낌이 먼저 들었어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 그런지 여행 중 잠깐 쉬어가는 공간처럼 느껴졌어요.

내부 분위기는 화려하게 꾸민 식당보다는 정겹고 따뜻한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한적한 풍호마을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서 여행 중 잠깐 쉬어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ㅎㅎ 저희는 강릉여행 중 2명이 방문했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했어요.
물회나 꼬막비빔밥 먹을 때 필요한 앞치마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매장 안에는 연잎차도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 전후 따뜻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가게 앞 연밭과도 연결되는 느낌이라 재미있었어요. ㅎㅎ 연꽃씨나 연잎, 연잎차도 구매 가능했어요!

식사 후 즐길 수 있는 커피도 준비된 곳이랍니다 ㅎㅎ

연화마을 꼬막비빔밥 메뉴와 2인 세트 가격
연화마을의 대표 메뉴로는 꼬막비빔밥과 모듬물회가 있고, 꼬막비빔밥 중 33,000원, 모듬물회 1인 18,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저희는 두 메뉴를 함께 먹을 수 있는 2인 세트를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은 어떻게 나오나요? 매생이젓갈까지
기본찬도 한 가지씩 놓이는 정도가 아니라 계란찜, 가지나물, 감자조림 등 다양하게 나왔어요. 메인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반찬부터 하나씩 집어 먹게 되더라고요.

요 매생이젓갈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매생이 맛이 진하게 나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사장님에 따르면 반찬은 직접 만들어 내며 계절이나 재료에 따라 구성이 달라진다고 해요!!! 진짜 할머니댁에서 먹는 듯한 맛난 반찬들 덕에 식욕이 더 올라갔어요 ㅎㅎ

매콤하게 느껴질 때 먹기 좋은 깔끔한 맛의 미역국도 함께 나와요 ㅎㅎ

수저세트도 개별 포장으로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이번에 주문한 건 2인 세트로, 꼬막비빔밥 중 + 모듬물회 1인, 48,000원 입니다!
꼬막비빔밥, 김과 깻잎에 싸 먹는 조합
꼬막비빔밥은 일단 꼬막 양이 정말 많았어요...!!! 비법 소스를 사용한 비빔밥에 고추가 송송 들어가 있어서 적당히 매콤한 맛이 느껴졌어요.

밥과 꼬막을 함께 먹어도 좋았지만 김이나 깻잎에 싸서 먹으니 또 다른 조합!

고소한 꼬막과 깻잎 향이 어우러지고 김까지 더해지니 계속 손이 갔어요. ^^

물론 김과 깻잎을 한 번에 싸면 더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김이랑 깻잎도 진짜 많이 주셔서 전혀 모자라지 않았어요 ㅠㅠ 인심 좋은 사장님 덕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간이 살짝 싱겁다고 느껴지면 오징어젓갈이나 매생이젓갈을 함께 먹어보라고 권하셨는데 싱겁진 않았지만 오징어젓갈이 넘 통통해서 시선을 빼앗겨 함께 먹어보았더니 꿀맛..
모듬물회 1인분, 전복과 제철 회

물회 역시 양이 꽤 넉넉했어요.

새콤하면서 매콤한 맛의 국물에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었고 전복도 함께 들어 있었어요.

단일 생선만 넣는 방식이 아니라 광어, 숭어, 방어 등 제철 회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멍게와 전복도 함께 제공한다고 해요.
야채도 해산물도 푸짐해서 이게 1인분이라고 주시다니 ㅠㅠ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ㅋ


먹다가 같이 나온 소면을 풀어서 넣었는데 새콤매콤한 물회 국물과 잘 어울렸어요.
둘이 먹기에 양은? 주문 전 참고
꼬막비빔밥과 물회를 둘이서 먹었는데도 양이 정말 많아서 마지막에는 배가 터질 것 같을 정도였어요. 😆 특히 밑반찬까지 하나씩 곁들이다 보니 한 끼 식사가 꽤 푸짐하게 완성됐어요. 그래서 강릉 물회 맛집이나 강릉 꼬막비빔밥을 찾다가 방문한다면 메뉴 양도 생각하고 주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연밭이 있는 한적한 풍호마을에서 꼬막비빔밥과 물회를 함께 먹어본 곳이에요. 넓은 주차공간에 정겨운 내부 분위기, 친절했던 사장님과 따뜻한 연잎차까지 식사하는 동안 편안한 시간이었어요. 꼬막비빔밥과 물회를 함께 찾는 강릉여행맛집을 알아보고 있다면 정동진 일정과 묶어서 살펴봐도 좋겠어요. 포장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강릉역이나 정동진역 쪽 이동 일정에 맞춰 포장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오늘도 요리조리 도파민을 찾아다니다 든든하게 채우고 왔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