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동면 한식, 연밭 마을에서 오후 1시 웨이팅 없이 먹은 연화마을 꼬막비빔밥
한 줄 요약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은 강릉 강동면 풍호길 연밭 마을에 있는 꼬막비빔밥·물회 한식당이에요. 2인 세트 48,000원으로 꼬막비빔밥 중 사이즈와 모둠물회 1인을 함께 받아 오후 1시쯤 웨이팅 없이 먹었고, 단독 주차장이 있어 차로 가기 편했어요. 꼬막비빔밥과 물회 중 고민할 필요 없는 구성이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의 장점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강릉시 강동면 풍호길 100-1
- 영업시간
- 10:30~20:00
- 라스트오더
- 19: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매장 앞 단독 주차장 이용 가능
- 주문 메뉴
- 2인 세트 48,000원 (꼬막비빔밥 중 사이즈 + 모둠물회 1인)
- 이동 거리
- 정동진역 차량 약 15분, 강릉역 약 13분, 강릉중앙시장 약 11분, 메이플비치 약 5분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준비, 요청 시 고추 따로 준비
2026. 9. 6. 방문자 기준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은 꼬막비빔밥과 제철 회가 들어간 물회를 한 상에서 함께 먹을 수 있는 강릉물회맛집이에요.
풍호마을의 한적한 풍경 속에 자리하고 있고 매장 앞에는 단독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한 곳이에요.

강릉에서 꼬막비빔밥을 먹으려고 찾아보면 많이 알려진 곳들이 먼저 나오는데요. 유명한 곳은 식사시간에 웨이팅이 있거나 주차가 신경 쓰일 때가 있어 이번에는 조금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현지인 꼬막비빔밥을 찾아봤어요. 그러다 알게 된 곳이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이에요. 처음에는 강릉 외곽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정동진역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강릉역에서는 약 13분 거리라 생각보다 접근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주차장은 편할까요?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은 매장 앞에 단독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강릉중앙시장에서는 약 11분, 메이플비치에서는 약 5분 정도라 강릉 여행 동선에 함께 넣기도 괜찮아요.


주변에는 연밭과 한적한 마을 풍경이 있어 도심의 음식점과는 또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매장 안은 어떤 분위기일까요?
연화마을 꼬막비빔밥 매장 안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고,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찾는 가족들도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저희는 남편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요.

방문 당시에는 저희밖에 없어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매장 한쪽에는 따뜻한 연잎차도 마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어요.
2인 세트는 어떻게 나올까요?
저희가 주문한 건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의 2인 세트 48,000원이에요. 꼬막비빔밥 중 사이즈와 모둠물회 1인이 함께 나와 두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이에요.


꼬막비빔밥과 물회 사이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꼬막비빔밥은 어떻게 먹을까요?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의 꼬막비빔밥은 커다란 접시에 양념한 꼬막과 비빔밥이 나란히 푸짐하게 담겨 나왔어요. 꼬막은 탱글하면서 쫄깃했고 매콤하면서 짭조름한 양념이 밥과 잘 어울렸어요.


그대로 섞어 먹어도 되고, 김과 깻잎에 밥과 꼬막을 올려 한입에 싸 먹어봤어요.


김의 고소함과 깻잎 향이 더해지면서 꼬막만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와 방문하면 요청에 따라 고추를 따로 준비해 준다고 하니 가족 식사 때 참고하면 좋겠어요.

강릉물회맛집 물회 맛은?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의 모둠물회에는 광어, 숭어, 방어 등 계절에 따라 제철 회가 들어간다고 해요.



사진으로 봐도 회와 채소가 한 그릇 가득 담겨 있었고 전복까지 올라가 있어 재료 구성이 다양했어요.


새콤매콤한 육수에 아삭한 채소와 쫄깃한 회를 함께 먹고 마지막에는 소면을 넣어 먹었어요.

꼬막비빔밥의 매콤짭조름한 맛과 시원한 물회를 번갈아 먹으니 2인 세트 구성이 잘 어울렸어요.
기본 반찬도 함께 살펴봤어요
기본 반찬도 여러 가지가 나왔는데요. 한식·양식 조리사인 대표님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일부 재료는 직접 농사지은 것을 사용해 계절에 따라 반찬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따뜻한 미역국도 함께 나와 꼬막비빔밥과 곁들이기 좋았어요.
연화마을 꼬막비빔밥 총평
강릉에서 꼬막비빔밥과 물회 중 어떤 걸 먹을지 고민된다면 두 가지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연화마을 꼬막비빔밥의 특징이었어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에는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고 단독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했어요.
정동진과 강릉 시내에서도 차량으로 이동하기 어렵지 않아 강릉물회맛집을 찾는 여행객이나 강릉현지인맛집을 찾을 때 함께 살펴봐도 좋겠어요.
영업정보
- 상호 : 연화마을 꼬막비빔밥
- 주소 : 강원 강릉시 강동면 풍호길 100-1
- 영업시간 : 10:30~20:00
- 라스트오더 : 19: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단독 주차장 이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