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솔동 뼈해장국 공기밥 포함 11,000원 혼밥, 충실옥 첫마을본점

한 줄 요약

충실옥 뼈해장국 첫마을본점은 세종 한솔동 첫마을, 한솔동 우체국 건너편에 있는 뼈해장국·감자탕 전문점이다. 공기밥이 포함된 뼈해장국 11,000원을 주문해 커다란 뼈와 우거지가 든 뚝배기를 셀프바 깍두기와 함께 먹었고, 감자탕은 포장하면 소 24,000원으로 매장가보다 저렴했다. 매장이 넓고 주차 3시간 무료라 혼밥부터 가족 외식까지 무난한 한식집이다.

뼈와 우거지가 가득한 충실옥 뼈해장국 뚝배기

확인된 핵심 정보

뼈해장국
11,000원 (공기밥 포함)
감자탕 소
28,000원 (2인 기준), 포장 24,000원
감자탕 중
42,000원 (3인 기준), 포장 36,000원
감자탕 대
56,000원 (4인 기준), 포장 48,000원
사리·추가
공기밥 1,000원, 라면사리 2,000원, 당면사리 2,000원, 감자사리 3,000원, 수제비사리 2,000원, 볶음밥 4,000원, 뼈 추가 3~4개 11,000원
주차
3시간 무료 (메뉴판 안내)
셀프바
배추김치, 깍두기, 고추, 양파, 쌈장, 앞치마
주문
테이블마다 태블릿 설치
위치
세종 한누리대로 207 세진이너스빌 102호·103호, 한솔동 우체국 건너편

2026. 9. 13. 방문자 기준

세종에서 뜨끈한 국물 생각날 때 종종 찾게 되는 메뉴가 바로 뼈해장국이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에는 얼큰한 국물에 살이 푸짐하게 붙은 뼈를 발라 먹는 것만큼 든든한 한 끼도 없는 것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세종 한솔동 첫마을에 있는 충실옥 뼈해장국 첫마을 본점.

충실옥 뼈해장국 첫마을본점 외관과 간판

세종 한솔동에서 찾기 쉬운 뼈해장국집

충실옥 뼈해장국 첫마을 본점은 한솔동 우체국 건너편에 있다. 외관에서부터 '충실옥 감자탕', '충실옥 뼈해장국' 간판이 크게 보여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한솔동 우체국 건너편 충실옥 감자탕 간판
충실옥 입구에 붙은 안내판
충실옥 매장 앞 감자탕 포장 할인 안내

매장 입구에는 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세종특별자치시 국 부문 우수라고 적힌 현판도 붙어 있었다. 이런 걸 보면 일단 어떤 집인지 조금 궁금해지기는 한다.

감자탕 포장하면 얼마나 싼가

매장 앞을 보면 감자탕 포장 할인 안내가 크게 붙어 있다.

감자탕은 매장에서 먹는 가격과 포장 가격이 다른데,

  • 감자탕 소 28,000원 → 포장 24,000원
  • 감자탕 중 42,000원 → 포장 36,000원
  • 감자탕 대 56,000원 → 포장 48,000원

으로 안내되어 있었다. 가족끼리 집에서 먹거나 여러 명이 함께 먹을 거라면 감자탕 포장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충실옥 뼈해장국 메뉴와 가격

메뉴판을 보니 대표 메뉴는 역시 뼈해장국과 감자탕이다.

충실옥 뼈해장국과 감자탕 가격이 적힌 메뉴판

충실옥 뼈해장국은 공기밥 포함 11,000원.

감자탕은 소 28,000원(2인 기준), 중 42,000원(3인 기준), 대 56,000원(4인 기준)이다. 감자탕에는 공기밥이 포함되지 않는다.

추가 메뉴로는 공기밥 1,000원, 라면사리 2,000원, 당면사리 2,000원, 감자사리 3,000원, 수제비사리 2,000원, 볶음밥 4,000원 등이 있다.

감자탕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먹는 조합은 역시 포기하기 어렵다. 뼈를 더 먹고 싶다면 뼈 추가 3~4개 11,000원도 가능하다.

메뉴판에는 주차 3시간 무료라고 안내되어 있었고, 추가 반찬과 앞치마는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다.

매장이 넓어서 가족식사하기도 괜찮았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매장이 넓었다.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고 4인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있어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테이블 간격이 넓은 충실옥 홀 내부

테이블마다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는 점도 편하다.

점심시간처럼 손님이 몰릴 때 직원분을 따로 부르지 않고 주문할 수 있으니 요즘은 이런 방식이 확실히 편한 것 같다.

김치와 깍두기는 셀프바에서

뼈해장국집에서 음식만큼 중요한 게 있다면 역시 김치와 깍두기다.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놓인 충실옥 셀프바

충실옥은 셀프바에 배추김치와 깍두기, 고추와 양파, 쌈장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가져오기보다는 먹을 만큼 담아오고 부족하면 다시 가져오는 게 좋다.

접시에 담아온 배추김치와 깍두기

특히 뼈해장국 한 숟갈 먹고 시원한 깍두기 한 조각 곁들이는 조합은 말이 필요 없다.

뚝배기 가득 나온 충실옥 뼈해장국

주문한 뼈해장국이 나왔다. 사진으로 봐도 알겠지만 뚝배기 안이 꽤 푸짐하다.

뼈와 우거지가 가득한 충실옥 뼈해장국 뚝배기

커다란 뼈와 우거지가 들어 있고 그 위에 파와 양념이 올라가 있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한 그릇 먹으면 배부르겠다' 싶은 비주얼이었다.

뼈해장국은 역시 뼈에 붙어 있는 고기를 하나하나 발라 먹는 재미가 있다.

뼈해장국 뼈에서 발라낸 고기
뼈해장국 국물과 우거지 한 숟갈

뜨끈한 국물과 함께 고기를 먹고, 중간중간 우거지와 김치를 곁들이다 보면 한 그릇이 금방 줄어든다.

처음부터 양념을 전부 풀기보다는 국물을 먼저 먹어본 뒤 입맛에 맞게 풀어 먹는 것도 괜찮다.

혼밥부터 가족 외식까지 무난한 세종 첫마을 맛집

충실옥은 특별히 화려한 메뉴를 내세우는 곳이라기보다 뼈해장국이나 감자탕처럼 든든한 한식을 편하게 먹고 싶을 때 찾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었다.

혼자 방문하면 뼈해장국 한 그릇, 두세 명 이상이라면 감자탕을 주문해 사리와 볶음밥까지 먹는 식으로 선택하기도 좋다.

매장이 넓고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도 3시간 무료로 안내되어 있어 식사하기 편한 점도 장점.

공기밥과 함께 차려진 뼈해장국 한 상

무엇보다 요즘 만 원을 훌쩍 넘는 점심 메뉴가 많아진 걸 생각하면 공기밥이 포함된 뼈해장국이 11,000원이라는 것도 참고할 만하다.

다 먹어가는 충실옥 뼈해장국 뚝배기

세종 한솔동이나 첫마을 근처에서 뜨끈하고 든든한 국물 음식이 생각난다면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다. 세종 첫마을 뼈해장국, 한솔동 감자탕, 세종 해장국 맛집을 찾는다면 충실옥 뼈해장국 첫마을 본점을 체크해봐도 좋겠다.

위치

충실옥 뼈해장국Chungsilok Ppyeohaejangguk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07 세진이너스빌 102호,10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