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호수공원 한정식 부드러운 떡갈비 한 상, 밥꽃한상

한 줄 요약

밥꽃한상은 세종 호수공원 근처에서 다양한 반찬과 떡갈비 한 상을 내는 한정식집이다. 밥꽃특선 2인분을 주문해 수육부터 강된장 비빔밥까지 알차게 먹었고, 칸막이 좌석과 채광 좋은 창가 자리도 마음에 들었다.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함께하기 좋은 정갈한 한 끼였다.

세종 밥꽃한상 한정식 대표 음식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월-토 11:00-21:00 / 일요일 11:00-15: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일요일 제외)
라스트오더
마감 40분 전
정기휴무
없음 (공휴일은 문의 권장)
주차
세종마치 건물 주차 2시간 무료
주문 메뉴
밥꽃특선 2인분 50,000원 (1인 25,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세종 밥꽃한상 한정식 대표 음식

세종 호수공원 근처 한정식집 밥꽃한상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떼우고 있는 요즘, 날도 풀렸겠다 집밥이 땡겨서 세종시 호수공원 근처 한정식집 다녀왔어요. 이름은 ‘밥꽃한상’! 반찬이 다양하다고 해서 기대하며 다녀왔습니다~~

세종청사와 호수공원 가까워요. 국립세종도서관과도 가깝습니다!

영업시간과 주차

  • 월-토 11:00-21:00
  • 일요일 11:00-15: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일요일은 브레이크 없음)
  • 마감 40분까지 라스트 오더
  • 정기휴무일 없음 (공휴일은 문의 권장)
  • 세종마치 건물 주차 2시간 무료

세종마치 건물 3층에 내리시면 바로 보여요. 밥꽃한상 간판 보이시죠?

세종마치 3층 밥꽃한상 간판

칸막이 좌석과 창가 자리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 꽤나 널찍하고 좌석마다 칸막이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칸막이 좌석이 있는 밥꽃한상 내부

안쪽 창가 자리에 앉았더니 채광이 너무 좋았어요.

채광 좋은 밥꽃한상 창가 좌석

벽쪽 자리도 좋아 보이네요.

밥꽃한상 벽쪽 좌석

특선부터 덮밥 한상까지 있는 메뉴

밥꽃한상 특정식과 특선 메뉴판
밥꽃한상 덮밥 한상 메뉴판

특정식과 특선 메뉴도 있고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덮밥 한상도 있음.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나왔다면 제육덮밥 등 먹으면 너무 알차 보여요. (전, 강된장 등 사이드메뉴는 사이트 메뉴판 참고)

주문내역: 밥꽃특선 2인분 50,000원 (인당 25,000원)

가장 먼저 나오는 밑반찬. 수육, 두부김치, 샐러드, 곤약잡채 등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만 나옴...!

밥꽃특선 밑반찬 한 상

수육부터 다양한 에피타이저

수육부터 먹어봅니다. 맛보기 두 점이지만 아주 부드럽고 잡내 없는 좋은 마블링의 고기여서 다음에는 한방수육덮밥이라는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밥꽃특선 수육 반찬
밥꽃특선 곤약잡채 반찬
밥꽃특선 버섯 애호박말랭이 반찬

곤약잡채와 버섯 애호박말랭이?임다. 곤약잡채는 맛은 고소한 참기름내 나는 간장베이스의 잡채인데 면이 해초향 나는 곤약이라 더 건강하고 신선한 느낌! 오른쪽 요리는 떡과 함께 나왔는데요, 고소한 들기름향이 강한 반찬이었어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요리인데 맛있음.

들기름향 반찬과 떡

두부김치 언제나 맛있쥬~~ 두부 신선하고 김치도 적당히 익어서 우리가 아는 그 맛있는 맛입니다ㅎㅎ

밥꽃특선 두부김치

샐러드는 드레싱이 강하지 않아 신선하게 입맛 돋구기 좋았어요.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이거 뭔가요! 들깨향이 강하게 났고 크리미한 마요소스 느낌도 나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상큼한 맛도 나서 입맛 돋구기 딱 좋아요. 이거 더 먹고 싶은 맛임!

밥꽃특선의 메인 떡갈비 한 상

밥꽃특선 떡갈비 한 상

에피타이저를 먹고 나면 식사가 나와요. 딱 봐도 푸짐하죠! 밥꽃특선은 떡갈비 한 상이네요.

소스를 바른 떡갈비 메인요리

메인요리 떡갈비. 와우 엄청 커요! 소스가 발려있는데 달달한 간장맛이 너무 좋았고, 아래에는 팽이버섯, 위에는 새싹이 있어 조화로운 요리였어요.

고기 식감의 밥꽃한상 떡갈비

전분이 많아서 동그랑땡 같은 떡갈비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얘는 고기함량이 높은 듯한 거친 맛이 있어요. 맛있다는 뜻!

밥꽃특선 된장찌개와 반찬

바로 된장찌개도 주십니다. 양이 정말 많은데요? 반찬들도 집에서 해먹기 어려운 것들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가장 맛있었던 건 방풍나물, 오이소박이, 견과류도 맛있었습니다.

집된장 풍미의 된장찌개

집된장 맛이라 좋았어요. 고깃집 자극적인 된장맛 아니고 강한 풍미의 집된장 맛.

버섯이 듬뿍 든 강된장

얘는 강된장인데요, 버섯이 듬뿍 들어가서 큼직하게 씹히는 게 너무 맛있었어요. 간이 세서 조금 덜어서 밥에 비벼먹으면 굿!

부추를 곁들인 떡갈비

가장 맛있었던 건 바로 떡갈비.. 이거는 남녀노소 다 좋아할 것 같은 맛. 부추도 씹히고 고기도 너무 무르지 않아 너무 맛있었어요.

강된장에 비빈 밥

야무지게 강된장에 밥 비벼먹음. 밥도 제가 좋아하는 적당히 찰진 밥이라 식사 끝까지 알찼던 한 끼입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정갈한 한 끼

오늘은 세종 호수공원 근처 ‘밥꽃한상’ 다녀왔는데요, 요리들이 모두 정갈하고 집에서 매일 해먹기 어려운 다양한 반찬들이 골고루 나와서 몸보신하는 한 끼였어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인당 25,000원이면 또 먹을 의향 있음! 건강하고 맛있는 한정식 찾으신다면 밥꽃한상 추천드립니다~ㅎㅎ

위치

밥꽃한상Bapkkot Hansang

세종특별자치시 도움8로 91 3층 30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