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술집 공기밥 4개 비운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 새참집

한 줄 요약

새참집은 서울 광진구 군자역 인근의 한식주점으로, 단체 좌석이 나뉘어 있어 여럿이 저녁 겸 한잔하기 좋은 곳이에요.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 기본맛과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 매운맛 1단계를 주문하고 공기밥 4개까지 곁들여 먹었습니다. 술안주만 먹는 자리가 아니라 한 끼 제대로 먹은 기분이 드는 군자역 단체술집이었어요.

공기밥과 함께 먹는 돌판 뼈구이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 기본맛,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 매운맛 1단계, 공기밥 4개
매운맛 1단계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안내받음
좌석
자리마다 공간이 나뉜 구성, 안쪽에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
위치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6 2층

2026. 9. 19.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여럿이 모여서 저녁도 먹고 한잔하기 위해 군자 쪽으로 다녀왔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군자역 술집으로 많이 보이던 한식주점 새참집이에요. 단체로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 됐는데요. 무엇보다 안주 메뉴가 식사까지 함께하기 좋은 구성이라 저녁 모임 장소로 괜찮더라고요.

군자역 술집 새참집, 분위기는 어땠나

새참집은 군자역 근처 2층에 있는 한식주점이에요. 매장에 도착해서 들어가 보니 한식주점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너무 시끄러운 분위기보다는 앉아서 대화하면서 술 한잔하기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군자역 한식주점 새참집 내부 전경

안쪽에는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단체 모임으로 오기 좋았어요. 친구들과 술자리는 물론이고 여럿이 저녁 먹으면서 한잔하는 자리에도 잘 어울리겠더라고요.

군자역 단체술집 좌석 구성

새참집은 자리마다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여럿이 방문하는 날에는 이렇게 좌석 구성이 잘 되어 있는 곳이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공간이 나뉜 새참집 단체 좌석

자리를 잡고 메뉴를 살펴봤어요. 한식 위주의 안주가 많아서 술만 마시는 것보다 제대로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한식 안주 위주의 새참집 메뉴판

이날 주문한 메뉴는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 기본맛,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 매운맛 1단계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식사까지 제대로 하려고 공기밥도 총 4개 주문했습니다.

대도리탕과 돌판 뼈구이가 차려진 테이블

술집에 왔는데 공기밥을 네 개나 주문한 이유는 메뉴가 나오고 바로 이해됐어요. 국물이나 양념에 밥을 곁들이기 좋은 메뉴들이라 자연스럽게 식사 모드가 되더라고요.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 기본맛

먼저 나온 메뉴는 새참집의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이에요. 저희는 맵기를 기본맛으로 선택해서 주문했어요.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니 푸짐한 비주얼 때문에 시선이 바로 가더라고요. 여럿이 가운데 놓고 같이 덜어 먹기 좋은 메뉴라 단체술집 메뉴로 잘 어울렸어요.

국물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재료와 양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기본맛으로 주문해서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편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건더기를 먼저 먹은 다음 국물을 한 숟갈 같이 먹으니 밥 생각이 바로 나더라고요. 그래서 공기밥을 곁들여서 국물과 함께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조합이 좋았어요.

끓고 있는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 기본맛

따뜻한 국물 메뉴라 술 한잔 마신 뒤 먹기에도 좋고 식사 메뉴로도 잘 어울렸어요. 군자역 술집을 찾으면서 저녁까지 함께 해결하고 싶다면 이런 메뉴 구성이 괜찮겠더라고요.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 매운맛 1단계

다음은 새참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에요. 저희는 매운맛 1단계로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매운맛 1단계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

매운맛 1단계는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해서 부담 없이 선택했는데요. 매운 음식을 아주 잘 먹지 않아도 도전해 볼 만한 정도라 저희는 맛있게 먹었어요.

돌판 위에 올라가 있으니 먹는 동안 따뜻함이 유지돼서 끝까지 먹기 좋았어요. 뼈구이와 백묵은지를 같이 곁들이면서 먹으니 한입 한입 조합이 괜찮더라고요.

양념이 있는 메뉴라 이것도 역시 공기밥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밥 위에 고기를 올리고 양념까지 살짝 곁들여 먹으니 술안주보다 식사 느낌도 났어요.

대도리탕과 돌판 뼈구이를 번갈아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 한쪽은 따뜻한 국물 메뉴, 한쪽은 진한 양념의 뼈구이라 메뉴가 겹치지 않았거든요. 결국 공기밥 4개도 하나씩 비워가면서 제대로 저녁을 먹었어요. 술집에서 안주만 간단히 먹는 느낌이 아니라 한 끼 먹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군자역 술집 새참집 총평

이번에 방문한 새참집은 여럿이 모여 술 한잔하면서 식사하기 괜찮았던 곳이에요. 특히 지리산 한우 대도리탕은 국물과 밥을 같이 먹기 좋았고, 기본맛이라 편하게 즐겼어요. 백묵은지 돌판 뼈구이는 매운맛 1단계로 주문했는데 은근하게 매콤해서 좋았고요.

공기밥과 함께 먹는 돌판 뼈구이 한 상

두 메뉴 모두 공기밥과 잘 어울리는 안주라서 결국 밥 4개까지 깨끗하게 먹었네요. 군자역 단체술집을 찾거나 친구들과 여러 명이 모여서 식사 겸 술 한잔하고 싶을 때, 국물 메뉴와 매콤한 뼈구이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새참집도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한식 안주도 하나씩 더 먹어보고 싶었던 군자역 술집이었습니다.

위치

새참집Saechamjip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6길 1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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