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주말 낮 친구와 세 메뉴 나눠먹기 56,000원, 마일드하이클럽
한 줄 요약
마일드하이클럽 압구정점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언주로170길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주말 낮 친구와 둘이 클램 차우더와 포카치아, 아이올리 치킨 오픈 샌드위치, 백합 봉골레를 총 56,000원에 나눠 먹었고, 전면이 활짝 열린 매장 덕분에 개방감 있는 분위기에서 천천히 식사했습니다. 수프부터 파스타까지 골고루 맛보고 싶은 두 사람에게 잘 맞는 압구정 브런치 장소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170길 22 1층
- 영업시간
- 11:00 - 22:30
- 가는 길
-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약 500m
- 예약·주차
- 예약 가능 / 주차 가능
- 주문 방식
- 자리에서 QR 주문
- 클램 차우더와 포카치아
- 14,000원
- 아이올리 치킨 오픈 샌드위치
- 19,000원
- 백합 봉골레
- 23,000원
- 2인 총액
- 56,000원 (세 메뉴)
2026. 10. 5. 방문자 기준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브런치를 천천히 즐기고 온 주말 오후

마일드하이클럽 압구정점은 어디에 있고 어떤 분위기일까?
마일드하이클럽 압구정점은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약 500m 떨어진 언주로170길 골목에 있다. 낮에 친구와 브런치를 먹으러 다녀왔는데, 압구정로데오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위치라 접근하기 편했고, 골목을 걷다 보면 앞쪽이 시원하게 열려 있는 매장이 눈에 들어온다.

날씨 좋은 날에는 매장 전면을 활짝 열어두는 구조라 실내에 앉아 있어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다. 바깥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한 개방감이 있어서 낮에 방문하기 특히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다.
매장 정보
- 마일드하이클럽 압구정점
- 서울 강남구 언주로170길 22 1층
- 영업시간 11:00 - 22:30
-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약 500m
- 예약 가능 / 주차 가능




우드톤 테이블과 긴 바 자리, 생각보다 넓은 실내
마일드하이클럽 압구정점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이 넓었다. 우드톤 가구에 서로 다른 디자인의 테이블과 의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고, 한쪽에는 길게 이어진 바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다.

창가 쪽으로 햇빛도 잘 들어와 전체적으로 밝고 편안한 느낌이었다. 낮에 압구정 브런치를 즐기러 오기 좋은 분위기였고, 바 공간이 따로 있어 저녁에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용하기 좋아 보였다.


둘이서 무엇을 얼마에 주문했나?
마일드하이클럽 압구정점은 자리에서 QR로 주문하면 된다. 둘이서 클램 차우더와 포카치아, 아이올리 치킨 오픈 샌드위치, 백합 봉골레를 시켜 총 56,000원이 나왔다.
- 클램 차우더와 포카치아 14,000원
- 아이올리 치킨 오픈 샌드위치 19,000원
- 백합 봉골레 23,000원
- 총 56,000원




둘이 방문해서 수프부터 오픈 샌드위치, 파스타까지 세 가지를 골고루 주문했다.

아이올리 치킨 오픈 샌드위치 맛은?
아이올리 치킨 오픈 샌드위치(19,000원)는 포카치아 위에 루꼴라와 치킨이 푸짐하게 올라간 메뉴로, 세 접시 중 가장 먼저 눈길이 갔다. 포카치아 위에 루꼴라와 치킨이 꽤 푸짐하게 올라가 있고 치즈까지 듬뿍 갈려 나와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다.

치킨은 먹기 좋은 크기라 빵과 함께 잘라 먹기도 편했다.
고소한 아이올리와 짭조름한 치킨에 루꼴라의 산뜻한 맛이 더해지면서 전체적인 조합도 잘 맞았다. 곁들여 나온 소스를 중간중간 더해서 먹으니 한 접시 안에서도 조금씩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다.

클램 차우더와 포카치아는 어떤 스타일?
마일드하이클럽의 클램 차우더와 포카치아(14,000원)는 진하고 크리미한 스타일의 수프에 빵이 곁들여 나온다. 클램 차우더는 보기에도 진하고 크리미한 스타일이었다.
한 숟갈 떠보면 부드러우면서 꽤 꾸덕한 질감이 느껴졌고 안쪽에 건더기도 들어 있어 생각보다 든든했다.

같이 나온 포카치아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차우더에 푹 찍어 먹는 조합이 훨씬 마음에 들었다. 빵이 진한 차우더를 촉촉하게 머금으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계속 손이 갔다.

오픈 샌드위치와 클램 차우더를 함께 주문하니 브런치다운 구성이 제대로 느껴졌다. 압구정 브런치 메뉴를 여러 가지 맛보고 싶다면 둘이 나눠 먹기에도 괜찮은 조합이었다.

백합 봉골레는 느끼하지 않을까?
마일드하이클럽의 백합 봉골레(23,000원)는 오일 베이스지만 지나치게 무겁거나 느끼하지 않았다. 접시 가장자리를 따라 조개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나오자마자 푸짐해 보였고, 조개에서 나온 감칠맛이 소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다.


면과 백합을 같이 먹으면 탱글한 조갯살의 식감까지 더해졌고 소스가 자작하게 남아 있어 마지막까지 촉촉하게 먹기 좋았다. 샌드위치와 차우더가 고소하고 묵직한 편이라 중간중간 봉골레를 같이 먹으니 메뉴 조합도 잘 맞았다.

둘이 세 메뉴, 압구정 낮 약속으로 어땠나?
마일드하이클럽 압구정점에서 세 가지를 주문하니 둘이 나눠 먹기에 꽤 든든했다. 샌드위치 하나로 간단하게 먹기보다는 수프와 파스타까지 이것저것 주문해서 함께 맛보는 쪽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무엇보다 앞쪽이 활짝 열려 있는 매장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낮에는 햇빛이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전체적으로 개방감도 있어서 친구와 천천히 이야기하며 식사하기 편했다.
압구정에서 낮 약속이 있거나 식사와 카페 사이에서 고민될 때 한 번 들러보기 괜찮은 압구정 브런치 장소였다. 음식도 한 가지 종류에 치우치지 않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다음에는 다른 브런치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