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런치코스에 마르게리따 한 판 추가, 타일 테이블 창가석 까사밀
한 줄 요약
까사밀 신사가로수길은 신사역 가로수길 라까사호텔 1층에 있는 화덕피자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점심에 1인 39,000원 런치코스(메인 통오징어 먹물 리조또)에 27,000원 마르게리따 화덕피자를 추가해 단호박 수프부터 요거트 아이스크림까지 차례로 먹었습니다. 리조또와 화덕피자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주문 조합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사역 6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83 라까사호텔 1층
- 교통
- 신사역 6번 출구에서 약 622m
- 영업시간
- 월-토 11:30-22:00 / 일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30-17:00
- 라스트오더
- 월-토 20:50 / 일 19:50
- 주차
- 발렛파킹 가능(5,000원)
- 런치 파스타 코스
- 1인 39,000원 (음료 포함)
- 마르게리따 화덕피자
- 27,000원
2026. 10. 14. 방문자 기준
“식전빵부터 리조또, 화덕피자와 디저트까지”
평일 오후, 점심을 먹으러 까사밀 신사가로수길에 다녀왔다. 이번에는 가로수길 런치코스를 주문하고 화덕피자도 한 판 추가해 함께 먹었다. 식전 메뉴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차례로 나와 식사 흐름을 따라 천천히 즐기기 좋은 구성이었다.

까사밀 신사가로수길은 어디에 있나요?
까사밀 신사가로수길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83 라까사호텔 1층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신사역 6번 출구에서 약 622m 거리다. 나무로 둘러싸인 입구부터 분위기가 아늑하고, 분홍색 원형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입구 주변의 초록빛 풍경과 차분한 외관이 잘 어울려 들어가기 전부터 사진을 남겼다.
-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83 라까사호텔 1층
- 교통: 신사역 6번 출구에서 약 622m
- 영업시간: 월-토 11:30-22:00 / 일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평일 15:30-17:00
- 라스트오더: 월-토 20:50 / 일 19:50
- 주차: 발렛파킹 가능(5,000원)

까사밀 매장 분위기와 창가 자리
까사밀 신사가로수길 매장 안에는 장작이 쌓인 화덕도 있어 가로수길 화덕피자를 먹으러 온 분위기를 더해준다.


안으로 들어가니 넓은 창과 우드 테이블, 라탄 의자가 어우러져 있었다. 천장에 달린 둥근 유리 조명도 공간과 잘 어울린다. 테이블과 벽면에 들어간 타일 무늬 덕분에 같은 공간 안에서도 자리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다.
앉은 자리에서는 창밖 나무가 가까이 보였다. 테이블 위에도 여러 무늬의 타일이 깔려 있어 음식 사진에 자연스럽게 배경이 되어준다. 창가 풍경과 테이블 세팅을 함께 담으니 식사 전 사진부터 마음에 들었다. 신사역 맛집 브런치를 찾을 때 음식뿐 아니라 공간 분위기도 보는 편이라 이런 창가 자리가 반가웠다.

까사밀 런치코스 가격과 주문 구성
까사밀 가로수길 런치코스는 1인 39,000원이고, 주문은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으로 했다. 이번에 선택한 메인은 통오징어 먹물 리조또다. 여기에 마르게리따 화덕피자를 추가하고 코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골랐다.
- 런치 파스타 코스 1인 39,000원
- 메인 선택: 통오징어 먹물 리조또
- 음료 선택: 아이스 아메리카노
- 마르게리따 화덕피자 27,000원




식전빵·단호박 수프·샐러드로 시작하는 코스
까사밀 런치코스는 식전빵과 피클, 노란빛의 단호박 수프로 시작했고, 선택한 음료도 바로 나왔다.

넓은 흰 접시 가운데 담긴 수프 위에는 잘게 부순 토핑과 파슬리가 예쁘게 올라가 있어서 먹음직스러웠고, 쉐프님이 친구 것까지 두 개를 준비해주셔서 둘 다 맛있게 수프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식전빵도 먹기 좋은 크기로 나와 수프와 번갈아 먹으며 식사를 시작했다. 메인이 나오기 전부터 하나하나 만족스럽다.
샐러드에는 잎채소와 방울토마토, 달걀, 크루통이 들어 있고 위로 치즈가 곱게 올라가 있었다.


채소만 담긴 단순한 샐러드가 아니라 치즈, 계란 등 여러 재료가 들어 있는 구성이라, 수프에 이어 샐러드까지 먹으니 코스로 주문한 느낌이 확실히 났다.

추가한 마르게리따 화덕피자는 어땠나요?
27,000원에 추가한 까사밀 마르게리따 화덕피자는 토마토소스와 치즈 위에 큼직한 바질 잎이 올라가 있었다. 가장자리는 도톰하게 부풀고 군데군데 구워진 자국이 보여 화덕피자다운 모습이다.


한 조각을 들어 올리니 치즈가 길게 늘어나 그 순간도 사진으로 남겼다.
마르게리따는 토마토소스의 산뜻함과 치즈의 고소함에 바질 향이 더해지는 조합이다. 토핑이 복잡하지 않아 도우와 기본 재료의 맛을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다. 조각을 앞접시에 덜어 샐러드와 함께 먹었다.

런치코스 메인, 통오징어 먹물 리조또
피자를 먹고 있는 사이 런치코스 메인인 통오징어 먹물 리조또가 나왔다. 검은 리조또 위에 구운 통오징어와 밝은 색 소스, 잘게 부순 토핑이 올라가 색 대비가 또렷했다. 피자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테이블 위가 한층 다채로워졌다.




오징어는 집게로 잡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리조또와 함께 먹었다. 먹물 리조또의 진한 풍미에 오징어의 씹는 맛을 곁들이는 메뉴다.

링 모양으로 자른 몸통과 다리까지 올려 한 숟가락씩 먹으니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워 먹기 좋다. 가로수길 런치코스의 메인으로 골라 피자와 함께 나눠 먹으니 밥 메뉴와 도우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다.

디저트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마무리
까사밀 런치코스의 마지막은 작은 그릇에 담긴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었다. 위에 토핑이 올라간 디저트까지 먹으니 식사가 마무리됐다.
이번에는 코스 하나에 단품 피자를 추가해 서로 다른 메뉴를 맛봤다. 창밖의 나무와 타일 테이블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식전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점심이었다. 음료도 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따로 주문을 더하지 않고 함께 즐겼다. 가로수길 화덕피자와 리조또를 함께 먹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주문 조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