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야장 술집 꼬치와 바질 파스타, 하나마토
한 줄 요약
하나마토 대학로혜화는 혜화역 인근에 있는 이자카야로, 야외 테이블과 실내 일반석·다찌 좌석이 있어요. 남자친구와 꼬치, 바질 파스타, 생맥주를 먹었고 달큰한 대파닭꼬치는 추가로 주문했어요. 파스타는 양이 넉넉했지만 조금 짭짤했고, 실내에는 시끄러운 테이블도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하나마토 대학로혜화
- 주소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4길 10 1층
- 좌석
- 야외 테이블, 1층 일반 테이블과 다찌 좌석, 2층 실내 공간
- 주문 방식
- 자리의 태블릿으로 주문
- 타코와사비
- 9,000원
- 바질 파스타
- 13,000원
- 양배추 추가
- 1,000원
2026. 9. 3. 방문자 기준
혜화역 인근 이자카야 하나마토 대학로혜화에 남자친구와 다녀왔어요. 꼬치와 생맥주를 곁들였고, 저녁을 먹지 않은 터라 바질 파스타도 주문했어요. 야외 테이블이 눈에 들어왔고 실내 공간도 넓은 편이었어요.
야외 테이블과 가게 분위기는 어떤가요?
외관은 조명이 화려하고 일본 이자카야 분위기가 났어요. 가게 밖에는 야외 테이블도 있었어요. 저녁 바람이 선선한 날 꼬치와 생맥주를 즐기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가게 앞에 메뉴판이 있어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살펴보기 편했어요. 꼬치뿐 아니라 파스타와 나베 등 안주 종류가 다양해서 식사를 겸하거나 2차로 들르기에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실내 좌석은 혼술하기에도 괜찮나요?
1층에는 일반 테이블과 다찌라고 부르는 카운터 좌석이 함께 있었어요. 다찌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손님도 있어 혼술하기에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였어요.
2층은 층고가 높아 쾌적하게 느껴졌지만, 손님들로 북적였어요. 대학생 손님이 많았고 가끔 시끄러운 테이블도 있었어요.
안주 종류와 주문 방식은 어떤가요?
주문은 자리에 있는 태블릿으로 했어요. 야키토리라고 부르는 구운 닭꼬치부터 파스타, 튀김, 여러 종류의 나베와 마른안주까지 고를 수 있었어요.
어떤 꼬치를 골랐고 맛은 어땠나요?
모둠 꼬치를 고민하다가 닭날개 꼬치와 대파닭꼬치를 단품으로 골랐어요. 모둠 세트가 조금 더 저렴하긴 했지만, 먹고 싶은 메뉴를 조금씩 주문해서 따뜻하게 먹고 싶었어요.
첫 잔은 생맥주로 골랐고 바질 파스타도 함께 주문했어요. 타코와사비는 9,000원이었어요. 꼬치 두 종류와 타코와사비가 먼저 나왔어요.
삿포로 생맥주는 시원하고 부드럽게 넘어가 꼬치와 잘 어울렸어요. 닭꼬치와 닭날개 꼬치는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대파닭꼬치는 사이사이 들어간 대파가 달큰해서 추가로 주문했어요.
바질 파스타의 가격과 맛은 어땠나요?
바질 파스타는 13,000원이었어요. 파마산 치즈 특유의 향과 바질 향이 느껴졌어요. 남자친구는 바질 파스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제가 다 먹었어요.
소스는 꾸덕한 스타일이었고 간은 조금 짭짤했어요. 제게는 맥주와 곁들이기 괜찮았고, 양도 넉넉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어요.
추가로 주문한 양배추와 은행 꼬치는 어땠나요?
꼬치 옆에 양배추가 조금 나오는데, 둘 다 양배추를 좋아해서 따로 추가했어요. 추가 양배추는 메뉴판에 있었고 1,000원을 내고 주문했어요.
은행 꼬치도 주문했어요. 껍질이 붙어 있었는데 저는 까슬까슬한 식감이 싫어 휴지로 조금씩 벗겨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