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연차 평일 에티오피아 드립커피와 식용꽃 토스트,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민락회센터 방향에 있는 건물 전체를 쓰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연차를 내고 엄마와 백화점에 다녀온 뒤 2층에서 에티오피아 드립커피와 말차레몬에이드, 구운버섯 토스트와 아보카도 토스트를 먹었는데 토핑이 끝까지 넉넉했고 식용꽃 플레이팅도 예뻤어요. 좌석 간격과 테이블이 넓어 여러 메뉴를 시켜도 편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08:00 오픈 ~ 18:00 마감
- 위치
-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민락회센터 방향, 건물 전체가 페이머스 베니
- 주문 메뉴
- 드립커피(에티오피아), 말차레몬에이드, 구운버섯 토스트, 아보카도 토스트
- 원두
- 세 가지 중 취향대로 선택 가능
- 좌석
- 2층 창밖 보이는 2인석, 여러 명이 앉는 테이블
- 셀프바
- 2층에 물·접시·티슈, 담요 준비
2026. 9. 7. 방문자 기준
연차 내고 엄마와 광안리 브런치
오랜만에 연차쓰고 어무니랑 데이트 ! 백화점 갔다가 광안리 맛집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을 방문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자리도 넓직해서 정말 브런치 먹으러 오기 좋아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위치와 영업시간
open 08:00 close 18:00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민락회센터 방향으로 오면 광안리 맛집 브런치 카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이 있어요.



건물 하나가 다 페이머스 베니 건물이에요. 모던한 분위기에 베이지톤의 내부 느낌이 좋았습니다. 코지한 분위기 💡

매일매일 꽃도 바꾸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포인트들이 카페 분위기를 한층더 업 시키는 것 같아요.


메뉴와 주문 내역
메뉴입니다. 브런치 위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와 음료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원두도 세가지가 있어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드립커피(에티오피아) 말차레몬에이드 구운버섯 토스트 아보카도 토스트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2층 셀프바와 좌석
2층으로 가면 물, 접시, 티슈 등이 준비되어 있고 혹시나 추울까봐 준비되어 있는 담요까지 ! (요새 에어컨 너무 추워서 전 담요가 중요해요 ㅠ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2층이에요. 분위기 좋죠? 밖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2인석 뿐만 아니라 삼삼오오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좌석간 간격도 적당하고 테이블도 넓어서 여러개의 음식을 시켜도 불편함 없이 먹을 수 있겠어요.

말차레몬에이드와 에티오피아 드립커피
먼저 음료부터 나왔습니다. 드립커피 아이스는 어떤 원두를 썼는지 간단한 설명지가 준비되어 있네요.

제가 주문한 말차레몬에이드는 야무지게 섞어서 마시면 되는데요, 레몬에이드의 새콤달콤한 맛 위로 진한 말차맛이 올라와서 풍미가 좋았어요. 특히 상큼함 + 쌉싸름함 조합이 좋더라구요.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샌드위치와 함께 먹기 딱 좋은 메뉴로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주는 음료였어요. 드립커피 아이스는 엄마가 골랐는데요, 고소와 산미의 조화가 좋은 에티오피아의 원두가 딱 맞게 잘 볶아지고 갈려서 맛있었어요. 엄마랑 저랑 한 모금씩하고 오 맛있다 하면서 후루룩했답니다 ☕️

구운버섯 토스트, 식용꽃 올라간 비주얼
샌드위치까지 다 나왔어요 ! 엄청 푸짐하게 재료들이 올라가있어요. 그리고 비주얼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풀속에 피어있는 꽃을 표현한 것처럼 식용꽃이 올라가있는데 사진찍는 맛이 나더라구요 🤳

먼저 구운 버섯 샌드위치 부터 먹어봅니다. 노륵하고 풍성하게 구워진 버섯이 정말 아낌없이 올라가있어요. 버섯 특유의 쫄깃함과 간을 넉넉히 해서 빵과 먹었을 때 딱 균형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빵에 발려있는 특제 소스가 있더라구요. 이게 감칠맛을 내는데 딱 좋았어요.


그리고 정말 토핑이 아낌없이 올라가있어요 ! 빵을 다 먹을 때까지도 토핑 부족함 없이 야무지게 먹어줬어요.

아보카도 토스트는 후숙 상태가 관건
아보카도 샌드위치입니다 ! 아보카도를 정말 좋아해서 기대하면서 주문한 메뉴인데요, 역시 기대이상이었어요.
일단 아보카도가 신선하고 후숙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양도 듬뿍 올라가있어서 양껏 아보카도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아보카도의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고소하게 구워진 빵과 잘 어울렸어요. 레몬즙을 살짝 뿌려 상콤함과 특제소스의 감칠맛도 느껴지더라구요.


정리
건강식으로 잘 먹을 수 있었고 특히 아보카도가 너무 잘 익어서 먹는내내 불편함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정성 가득한 음료와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든다는 게 느껴졌고 공간도 코지해서 대화하기 정말 좋았어요. 광안리에서 특별하고 완성도 높은 브런치를 맛보고 싶으시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을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