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양식 샐러드 피자 치즈크러스트 4천원 추가, 엑스트라마일
한 줄 요약
엑스트라마일은 부산 광안리 광안동 골목에 있는 피자·파스타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2인 클래식 콤보 42,000원으로 샐러드 피자에 치즈 크러스트를 4,000원 추가하고 토마토 파스타를 골라 먹었는데, 48시간 저온 숙성 도우와 스트라치아텔라 치즈가 올라간 파스타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컬러링 페이퍼와 오픈키친까지 있어 광안리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클래식 콤보(2인)
- 42,000원 · 피자 1판 + 파스타 1가지 선택
- 치즈 크러스트 추가
- 4,000원
- 피자 주문
- 하프앤하프 주문 가능
- 주문 메뉴
- 샐러드 피자(치즈 크러스트 추가), 토마토 파스타, 오렌지주스
- 주소
- 부산 수영구 수영로554번가길 11 1층 (광안동 172-7)
- 가는 길
-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 5번 출구에서 약 461m
- 주차
- 매장 앞 주차 불가, 인근 보성민영주차장 이용
- 좌석
- 오픈키친 바테이블, 일반 테이블, 벽면 소파석
- 편의
- 캐치테이블 기기, 옷걸이, 일회용 앞치마, 레몬물·피클 셀프
2026. 9. 5. 방문자 기준

엑스트라마일 추천 포인트
- 48시간 저온 숙성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피자 도우
- 이탈리아 프리미엄 카푸토 밀가루와 비가 사전발효 공법 사용
- 기성 제품 없이 직접 끓여 만드는 수제 파스타 소스
- 한 판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 피자
- 피자와 파스타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콤보 구성
-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토핑이 풍성한 샐러드 피자
- 따뜻한 우드톤과 자연광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인테리어
- 음식이 완성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깔끔한 오픈키친
- 컬러링 페이퍼와 크레용으로 즐기는 특별한 대기 시간
- 광안역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걸어가기 좋은 위치

광안리 피자 맛집 엑스트라마일, 샐러드 피자와 토마토 파스타

광안리 감성 가득한 양식 레스토랑
광안리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양식 레스토랑 엑스트라마일(Extramile)에 다녀왔습니다.
엑스트라마일이라는 이름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Go the extra mile)’는 성경 구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기대 이상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전포동의 프리윌피자, 피클스, 어퍼이스트베이커리에 이어 광안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첫 번째 공간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됐어요.




엑스트라마일 위치와 주차, 광안역에서 가는 길
엑스트라마일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54번가길 11,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 5번 출구에서 약 461m 떨어져 있으며, 광안리해수욕장에서도 걸어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수영구청과 수영동 방면에서도 접근하기 좋은 광안동 중심 골목에 있습니다.
매장 앞에는 주차할 수 없어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인근의 보성민영주차장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새하얀 외관과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
골목 안으로 들어서자 새하얀 단독주택을 개조한 듯한 엑스트라마일의 외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검은색 난간과 따뜻한 우드톤 창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외관부터 감각적이었어요.
입구에는 캐치테이블 기기도 설치되어 있어 대기가 발생했을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매장 안은 우드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커다란 창문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와 공간이 더욱 밝고 화사하게 느껴졌어요.
오픈키친을 마주하는 바테이블부터 일반 테이블과 벽면 소파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연인과의 데이트는 물론 친구,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외투를 걸 수 있는 옷걸이와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크레용으로 즐기는 특별한 기다림
테이블에는 접시와 커트러리(식기세트)뿐만 아니라 갈매기 그림이 그려진 컬러링 페이퍼와 크레용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갈매기의 날개를 원하는 색으로 꾸밀 수 있어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어른들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길 수 있고,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에게도 좋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산뜻하게 곁들인 오렌지주스
주문한 오렌지주스에는 생오렌지 조각이 함께 올라가 있어 비주얼부터 산뜻했습니다.
빨대도 두 개를 꽂아주셔서 일행과 편하게 나누어 마실 수 있었어요.
테이블 인근에는 레몬을 넣은 물과 여분의 컵, 냅킨, 피클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삭한 피클은 피자와 파스타를 먹는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았어요.






클래식 콤보 42,000원, 2인 구성과 추가 비용
저희 일행은 2인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콤보 4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피자 한 판과 파스타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세트인데요.
저희는 샐러드 피자에 치즈 크러스트를 추가하고 토마토 파스타를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오렌지주스도 추가해 일행과 함께 나누어 마셨어요.
피자는 하프앤하프로도 주문할 수 있으며, 치즈 크러스트 추가 비용은 4,000원입니다.

신선한 채소가 듬뿍 올라간 샐러드 피자
샐러드 피자에는 유러피안 채소를 비롯해 시저드레싱과 크랜베리, 올리브, 견과류 등이 풍성하게 올라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잘게 뿌려진 치즈까지 더해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어요.
엑스트라마일의 피자 도우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카푸토 밀가루와 전통 비가 사전발효 공법을 이용해 만든다고 합니다.
48시간 동안 저온 숙성해 완성한 도우라 겉은 잘 구워지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신선한 채소와 고소한 치즈, 크랜베리와 견과류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즈 크러스트를 추가하니 도우 끝부분까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추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트라치아텔라 치즈를 올린 토마토 파스타
토마토 파스타는 붉은 토마토소스 위에 하얀 스트라치아텔라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 보기에도 무척 예뻤습니다.
생바질과 방울토마토까지 더해져 색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최상급 산마르자노 토마토를 사용해 깊은 맛을 살렸으며, 매장에서 파스타 소스를 기성품 없이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토마토소스에 부드러운 스트라치아텔라 치즈를 골고루 섞은 뒤 면과 함께 먹으니 두 가지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피자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리는 맛있는 파스타였습니다.





광안리 데이트 코스로 어땠나
엑스트라마일은 따뜻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광안리 양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48시간 저온 숙성한 피자 도우와 직접 만든 파스타 소스처럼 음식에 들인 정성이 느껴졌고, 저희가 주문한 샐러드 피자와 토마토 파스타도 모두 맛있었어요.


컬러링 페이퍼와 크레용, 오픈키친, 다양한 형태의 좌석처럼 매장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광안리에서 분위기 좋은 데이트 장소나 맛있는 피자·파스타 전문점을 찾으신다면 엑스트라마일에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