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갈비탕 맑은 국물과 무말랭이 리필, 강갈비탕
한 줄 요약
강갈비탕 서면은 부산 서면에서 맑고 깔끔한 갈비탕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배달로 즐기던 기본 갈비탕을 매장에서 먹고, 부드러운 갈비와 추가한 제주중면국수, 무말랭이까지 든든하게 즐겼다. 혼밥부터 아기 동반 식사까지 편하게 찾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 영업시간
- 매일 09:20~21: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6:00
- 라스트 오더
- 20:20
- 주차
- 블루 주차장, 2만원 이상 식사 시 30분 지원
- 메뉴
- 강갈비탕 14,000원
- 이용
- 포장·배달 가능, 유아의자 있음
2026. 9. 10. 방문자 기준
배달로 먹던 강갈비탕을 매장에서
예전에 전포에서 일할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시켜 먹었던 강갈비탕! 그때는 배달로만 자주 먹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매장에 직접 와서 먹어봤어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 방문해서 먹어본 강갈비탕 서면점을 소개해드릴게요.



주소는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33 1층 강갈비탕 서면이에요. 주차는 블루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2만 원 이상 식사 시 30분 지원돼요.


영업시간은 매일 09:20~21:00, 브레이크 타임은 15:00~16:00이고 라스트 오더는 20:20이에요.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고 유아의자도 있어요.


점심시간 만석, 혼밥도 가능한 다찌석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역시나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만석이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자리가 금방 나서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저희 뒤로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점심시간에는 꽤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것 같았어요. 다찌석도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기본 강갈비탕과 셀프바
주문 리스트는 강갈비탕 14,000원. 배달로는 항상 얼큰 갈비탕으로 먹었는데 오늘은 기본 갈비탕으로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밑반찬은 기본으로 몇 가지가 깔끔하게 나오고,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돼요. 그런데 저는 여기서 무말랭이가 정말 맛있더라구요ㅋㅋㅋ 갈비탕이랑 같이 먹으니까 은근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갔어요.

결국 두 번이나 리필해 먹었답니다ㅋㅋㅋ

셀프바 옆쪽으로는 원두커피 머신이랑 얼음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직접 내려서 마실 수 있고 맥심커피도 있어서 식사 후 커피 한잔하기에도 좋겠더라구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아기의자
건담이랑 같이 방문했는데 제가 아기의자를 따로 말씀드리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직원분께서 먼저 아기의자를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이런 센스 진짜 감동이었어요. 게다가 일반 의자 위로 아기의자가 쏙 들어가는 형태라서 자리 차지도 거의 하지 않더라구요. 아기랑 식당에 가면 아기의자 때문에 테이블 주변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정말 편했어요.

제주중면국수까지 추가한 갈비탕
잠시 기다리니 갈비탕이 밑반찬들과 함께 정갈하게 차려졌어요. 저는 면을 좋아해서 제주중면국수도 추가했답니다.

중면이라 그런지 면이 일반 소면보다 확실히 두꺼웠어요. 국물과 함께 먹으니 면의 쫄깃한 식감도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으로 들어있는 당면도 꽤 많이 들어있었어요. 갈비탕 국물에 당면까지 건져 먹으니까 생각보다 양이 든든했답니다.

갈비는 총 3개가 들어있었는데 뼈와 살이 정말 쉽게 분리됐어요. 집게로 뜯어도 고기가 잘 떨어지고 고기 자체도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갈비탕에서 고기가 질기면 조금 아쉬운데 여기는 부드럽게 잘 익혀져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맑게 먹다가 칼칼하게 먹는 국물
국물은 맑고 깔끔한 스타일이었어요. 진하고 자극적인 맛보다는 깔끔하게 먹기 좋은 국물이라 밥을 말아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국물 그대로 먹다가 어느 정도 먹은 뒤에 고춧가루와 후추를 조금 넣어봤어요. 그러니까 국물이 살짝 칼칼해지면서 또 다른 맛이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먹고 나중에는 칼칼하게 먹으니까 한 그릇을 먹는 동안 질리지 않았어요.

밥을 국물에 푹 말아서 부드러운 갈비살 하나 올리고 셀프바에서 가져온 무말랭이까지 같이 먹으니까 진짜 맛있었어요.

든든한 한 끼로 좋았던 매장 식사
먹다 보니 어느새 한 그릇을 거의 다 비웠더라구요. 왜 점심시간에 손님이 계속 들어오는지도 알 것 같았어요. 서면에서 뜨끈하고 든든한 한 끼가 생각나는 날 방문하기 좋고, 부산 서면 국밥 맛집을 찾으면서 갈비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아기와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면 아기의자도 자리 차지를 많이 하지 않는 형태라 편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고 밑반찬이나 커피까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편했어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매장에서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있더라구요. 예전부터 배달로 자주 먹었던 곳이라 맛에 대한 기대는 하고 갔는데 기대했던 만큼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깔끔한 국물에 부드러운 갈비, 당면과 추가한 중면까지 든든하게 먹고 마지막에는 커피까지 한잔하고 나왔답니다. 서면에서 국밥이나 갈비탕처럼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날 때 찾기 좋은 강갈비탕 서면점. 배달로만 드셔보셨던 분들도 한번쯤 매장에 방문해서 뚝배기에 바로 나온 갈비탕을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