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빵집 낮 12시 전 방문 약밥브레드와 엉덩이빵, 만동제과 연남점
한 줄 요약
만동제과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걸어 10분이 안 걸리는 연남동 베이커리입니다. 빵이 가장 많이 나와 있는 12시 전에 방문해 약밥브레드(3,900원), 엉덩이빵, 쑥떡쑥떡, 무화과 깜빠뉴를 담았고 시식빵도 하나씩 받았습니다. 약밥브레드는 술빵 같은 식감이라 처음엔 낯설었지만 견과류와 같이 먹으니 계속 생각나는 빵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연남동 방향 도보 10분 이내
- 방문 시간
- 빵 종류가 많을 때를 노려 12시 전 방문
- 약밥브레드
- 3,900원, 크기도 꽤 큰 편
- 카운터 주문 빵
- 마늘바게트, 어니언베이글, 바질토마토, 오이바게트, 카푸치노는 쟁반에 담지 않고 카운터에 말하기
- 시식
- 고르는 동안 직원이 시식빵을 하나씩 나눠줌
- 구매한 빵
- 엉덩이빵, 약밥브레드, 쑥떡쑥떡, 무화과 깜빠뉴 등
2026. 9. 24. 방문자 기준
만동제과 연남점, 홍대입구역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오늘 소개할 곳은 연남동 빵집, '만동제과' 입니다 ❗ 만동제과는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연남동 방향으로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데요. 저는 홍대입구역에서부터 걸어서 갔는데 10분도 안걸릴 정도로 가까운 편이었어요 :)


입구부터 갬성 낙낙 그 자체라 멀리서도 바로 찾을 수 있었숨미다 😊
빵이 가장 많은 시간, 12시 전 방문
만동제과 연남점은 12시 전에 가면 빵 종류가 꽤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저의 시선을 사로잡는 빵들이 한가득이었는데요...💗 저는 최대한 빵이 많을 때 가고 싶어서 12시 전에 방문을 했더니 빵 종류가 꽤 많이 나와 있어서 좋더라구요! 제가 사고 싶었던 빵 중에 안나온 것들도 몇 가지 있긴 했지만 대부분 나와 있었습니다 :)

쟁반에 담지 않고 카운터에 말해야 하는 빵
빵을 담으려고 보니까 안내문이 붙어있는데 마늘바게트, 어니언베이글, 바질토마토, 오이바게트, 카푸치노는 쟁반에 담지 말고 카운터에 말해달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걸 다 어떻게 기억하지..?' 싶었는데 위 5가지 빵에도 따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헷갈릴 이유가 없었어요 😅



할라피뇨 치아바타, 카야 코코넛, 약밥브레드 3,900원
위에서부터 할라피뇨 치아바타, 카야 코코넛, 약밥브레드 순인데요. 가격이 너무 괜찮아서 이것저것 계속 담게 되던데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약밥브레드는 크기도 꽤 큰 편이었는데 3,900원 밖에 안해서 꼭 사야겠더라구요 ㅎㅎ
소시지빵도 먹고 싶었지만 당장 못 먹을 것 같아서 패쑤,,,😥


만동제과는 특히 새우바게트, 마늘바게트 등 바게트류가 특히 맛있어보였는데 나중에 보니까 저는 바게트 빼고 다 담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르는 동안 나눠주는 시식빵
천천히 고르다보면 직원분께서 시식빵을 하나씩 나눠주시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 사고 싶은 빵이 워낙 많아서 결정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시식빵을 하나씩 먹으니까 시식빵은 무조건 담게 되더라구요 ㅎㅎ


카푸치노처럼 쟁반에 담을 필요없는 빵은 이렇게 네임택 위에 적혀 있어서 헷갈리지 않고 주문할 수 있어요 :)

인절미랑 엉덩이빵 중에 고민하다가 엉덩이 빵으로 픽했숨미다 ❗


월넛도 담고 싶었는데 참았어요오...

그리고 저는 요렇게 담았습니다 ❗ (엉덩이 빵은 마지막에 담아서 없네용ㅎ) 근데 빵이 진짜 묵직해서 이렇게 4개를 골랐는데도 꽤 무겁더라구요 👍 미리 말씀드리자면 무화과 깜빠뉴 짱맛입니다,,,💗


결제하고 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 🙌



집에서 먹어본 엉덩이빵·약밥브레드·쑥떡쑥떡 맛
만동제과 연남점에서 담아온 빵 중 엉덩이빵, 약밥브레드, 쑥떡쑥떡을 집에 와서 먹어봤습니다. 먼저 엉덩이는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서 몰캉한 크림빵이었어요. 너무 달지 않은 맛이었고 우유랑 먹으니까 더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약밥 브레드 ❗ 약밥보다는 빵과 떡의 중간 식감인데 약간 술빵같은 느낌에 가까웠어요. 저는 평소에 술빵 식감을 별로 안좋아해서 처음 먹었을 때는 불호였는데 위에 견과류랑 같이 먹으니까 식감도 좋고 빵이 고소한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지금도 생각나는 빵 중 하나에요 :)

쑥떡쑥떡은 비주얼부터 살 수 밖에 없었는데 이것도 적당히 달달하면서 쫀득한게 맛있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