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이케아 모둠생선조림정식에 배추메밀전 추가, 민쿡앞바당 성사
한 줄 요약
민쿡앞바당 성사는 고양 이케아 근처 성사동에 있는 제철생선구이·솥밥 한식당입니다. 친정엄마와 남편까지 셋이 방문해 모둠생선조림정식(삼치·갈치·고등어)과 고등어구이 정식을 먹고, 배추메밀전이 맛있어서 추가 주문까지 했어요. 반찬 셀프바와 시래기국, 마무리 식혜까지 있어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한 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415번길 60-1 1층
- 영업시간
- 오전 10시 50분 - 오후 9시 (브레이크타임·라스트오더 확인 필요)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주차 공간 넉넉
- 주문 메뉴
- 모둠생선조림정식 2인, 고등어구이 정식, 배추메밀전 추가
- 모둠생선조림정식
- 2인 44,000원 / 3인 66,000원 / 4인 88,000원
- 제철생선구이정식
- 2인 40,000원 / 3인 60,000원 / 4인 80,000원
- 직화불고기+제철생선구이
- 2인 46,000원 / 3인 69,000원 / 4인 92,000원
- 단품 정식
- 앞바당 한상 35,000원, 은갈치구이 25,000원, 은갈치조림 27,000원, 고등어구이 20,000원, 고등어조림 22,000원, 전복장솥밥 22,000원, 알가자미조림 22,000원
- 좌석
- 4인석, 단체석, 아기의자 구비
- 기타
- 반찬 셀프바, 커피머신, 식혜, 서빙 로봇, 반찬 3팩 1만원 포장 판매
2026. 9. 18. 방문자 기준
고양 이케아 근처 민쿡앞바당 성사, 주차부터 편했어요
민쿡앞바당 성사는 고양 이케아 근처 성사동에 있는 제철생선구이·솥밥 전문 한식당이에요. 오랜만에 엄마가 저희집에 놀러오셨는데 맛있는 밥을 대접드리고 싶어 근처를 찾아보다가 생선 맛집이라는 민쿡앞바당 성사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편했어요. 부모님과 식사할 때는 이 부분이 중요한데 주차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좋더라고요!

외관은 화이트톤이라 단정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일반적인 생선구이집처럼 소박한 느낌만 있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된 느낌이라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괜찮겠더라고요!? 매장 자체가 단독 건물 느낌이라 찾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민쿡앞바당 성사 위치·영업시간 기본정보
- 📍 위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415번길 60-1 1층
- ⏰ 영업시간: 오전 10시 50분 - 오후 9시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브레이크타임·라스트오더·공휴일 잘 확인하세요!)
저희는 엄마, 남편, 저 이렇게 셋이 방문했는데 가족끼리 식사하러 오기에 딱!
생선구이나 솥밥을 먹으러 간다고 하면 조금 투박한 분위기를 생각할 수도 있는데 민쿡앞바당은 매장 분위기도 깔끔해서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 식사 장소로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내 좌석과 단체석, 아기의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실내도 꽤 넓고 탁 트여 있었어요.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실제 공간보다 더 넓어 보이는 느낌도 있었고요.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넉넉해서 옆 테이블과 너무 붙어 있지 않아 좋았어요. 가족끼리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답니다.
4인석 테이블도 잘 마련되어 있고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가족모임뿐만 아니라 친구 모임이나 회식, 동창회처럼 여러 명이 함께하는 자리에도 이용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아기의자도 마련되어 있어서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요. 앞치마도 미리 착용해줬구요!
반찬 셀프바에 시래기국까지, 잡채는 한 번 더
자리에 앉고 조금 기다리니 기본 반찬들이 준비됐어요.

샐러드부터 장아찌, 해초무침, 나물, 잡채 등 한식 메뉴와 잘 어울리는 반찬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셀프바도 엄청 잘 되어있었는데 특히 저는 잡채가 맛있어서 한 번 더 가져다 먹었어요.ㅋㅋ 엄마도 반찬 종류가 다양하니까 좋아하시더라고요.


민쿡앞바당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마음에 드는 반찬이 있으면 눈치 보지 않고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식사하는 내내 부족함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식사할 때는 반찬 종류가 다양하면 만족도가 높잖아요. 저희 엄마도 여러 가지 반찬을 조금씩 골라 먹는 걸 좋아해서 이런 스타일의 한식당을 특히 마음에 들어 하셨어요.
시래기 국도 있어서 인원수에 맞게 퍼갔는데 별미더라구요~ 국이 꿀떡꿀떡 넘어감 ㅋㅋㅋㅋ
민쿡앞바당 성사 메뉴 및 가격
- 직화불고기+제철생선구이 2인 46,000원 / 3인 69,000원 / 4인 92,000원
- 제철생선구이정식 2인 40,000원 / 3인 60,000원 / 4인 80,000원
- 모둠생선조림정식 2인 44,000원 / 3인 66,000원 / 4인 88,000원
- 앞바당 한상 정식 35,000원
- 은갈치구이 정식 25,000원
- 은갈치조림 정식 27,000원
- 고등어구이 정식 20,000원
- 고등어조림 정식 22,000원
- 전복장솥밥 정식 22,000원
- 알가자미조림 정식 22,000원

배추메밀전은 결국 추가 주문
그리고 음식이 나오기 전에 먼저 나온 메뉴 중 하나가 바로 배추메밀전!! 사실 생선조림과 솥밥을 먹으러 온 거라 메밀전은 사이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먹어보니까 담백하고 맛있더라고요. 배추의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고 메밀전 특유의 담백한 맛이 있어서 자극적인 음식 사이에서 중간중간 먹기 좋았어요.
저희는 먹다가 맛있어서 결국 배추메밀전을 추가로 주문했답니다.ㅋㅋ 생선조림 양념이랑도 잘 어울리고 솥밥을 먹기 전 입맛을 돋우기에도 좋았어요. 깜짝놀랄 정도로 맛있었어여 👍

모둠생선조림정식 2인, 삼치·갈치·고등어 구성은?
저희가 메인으로 주문한 메뉴는 민쿡앞바당의 모둠생선조림정식 2인이에요. 가격은 66,000원이고 구성은 이렇습니다.
- 제철 모둠생선조림 (삼치 + 갈치 + 고등어)
- 솥밥 2인 1솥
- 계절반찬 6가지
- 샐러드
- 배추메밀전
- 제철국
- 쌈채소 2가지
이렇게 한 상 입니다! 한 가지 생선만 먹는 게 아니라 삼치, 갈치, 고등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생선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먹기 정말 괜찮은 메뉴였어요.

생선조림은 자작하게 졸여진 양념이 생선과 무에 잘 배어 있었어요. 양념이 너무 과하게 맵거나 달기보다는 밥과 같이 먹기 좋은 맛이었고요. 무도 푹 익어서 젓가락으로 살짝만 눌러도 부드럽게 들어갔어요. ㅠㅠ 양념을 밥에 살짝 올려 먹으면 밥 한 공기가 금방 사라지는 맛! 역시 생선조림은 밥이랑 같이 먹어야 제맛인 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은 건 삼치
그리고 이날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건 바로 삼치였어요. 조림 양념이 살 사이사이에 배어 있는데 생선살 자체의 담백한 맛도 살아 있어서 양념을 살짝만 묻혀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부드럽게 풀어지는 식감이라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엄마랑 남편도 맛있다고 하면서 잘 먹었고요. 저는 이날 먹은 생선 중에서는 삼치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삼치가 들어간 메뉴를 또 먹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삼치뿐만 아니라 갈치와 고등어도 함께 들어 있었어요. 갈치는 살을 발라서 양념과 함께 밥에 올려 먹으니 맛있었고 고등어는 특유의 고소한 맛이 조림 양념과 잘 어울렸어요.
세 가지 생선을 한 번에 먹으니까 각각 식감과 풍미가 조금씩 달라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생선조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가지 생선만 나오는 메뉴보다 이렇게 여러 종류가 함께 나오는 모둠 메뉴도 좋을것 같습니다!


2인 1솥 솥밥, 물 부어 누룽지까지
민쿡앞바당의 생선조림정식에는 2인 1솥으로 솥밥이 나왔어요. 생선요리와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솥밥이죠.
밥이 갓 지어져서 따뜻하고 생선조림 양념과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물을 부어서 누룽지처럼 먹어도 존맛)
생선살을 밥 위에 올리고 양념을 조금 얹어서 먹은 뒤 마지막에는 솥에 남은 밥까지 알뜰하게 먹었답니다. 생선구이와 솥밥 조합은 역시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인 것 같아요

엄마가 좋아하는 고등어구이 정식도 추가
그리고 하나 더 주문한 메뉴가 민쿡앞바당의 고등어구이 정식이에요. 가격은 22,000원. 생선조림도 맛있지만 엄마가 생선구이를 좋아해서 고등어구이도 함께 주문했어요. 고등어는 겉면이 노릇하게 구워져 나오고 살도 두툼한 편이었어요. 젓가락으로 살을 크게 떼어 솥밥 위에 올려 먹으니까 고소한 고등어와 갓 지은 밥의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집에서 생선구이를 해먹으려고 하면 냄새도 신경 쓰이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먹고 난 뒤 기름이나 생선 냄새를 정리하는 게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저는 생선구이는 집에서 먹는 것보다 이렇게 식당에서 따뜻하게 바로 먹는 게 편하고 좋더라고요. 엄마도 고등어구이를 맛있게 드셔서 같이 온 보람이 있었어요.

그리고 음식이 나올 때 귀여운 서빙 로봇도 볼 수 있었어요. 주문한 음식이 담긴 로봇이 테이블 앞까지 와서 음식을 전달해 주는데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 웃으면서 음식을 가져다줌!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았던 이유
식사를 하면서 엄마가 반찬도 잘 먹고 생선도 맛있게 드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부모님과 외식할 때는 너무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담백하고 정갈한 한식을 찾게 되는데 민쿡앞바당은 그런 면에서 잘 맞는 식당이었어요.

생선구이와 생선조림에 솥밥까지 함께 먹을 수 있고 반찬도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이었어요. 저희 엄마처럼 생선이나 솥밥을 좋아하신다면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아요.


나갈때 보니까 포장행사도 하고 있고 반찬 3팩에 만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판매 중이시던데 자취생분들은 잘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커피머신도 따로 구비되어 있었구여


식사를 마친 뒤에는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던 식혜도 한 잔 마셨어요. 생선조림과 솥밥을 든든하게 먹고 난 뒤 달달한 식혜로 마무리하니까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 엄마도 식혜를 좋아하셔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챙겨 드셨답니다~ 이런 소소한 후식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한식 한 상을 제대로 먹은 기분이 들었어요.

특히 생선구이는 먹고 싶지만 집에서 굽고 냄새 정리하는 게 번거롭거나, 부모님과 함께 깔끔하고 든든한 한식 한 상을 먹고 싶다면 고양 이케아 맛집 추천 민쿡앞바당을 한 번 들러보셔요!!

저희는 엄마, 남편과 함께 모둠생선조림과 고등어구이를 나눠 먹었는데 다음에는 다른 제철 생선 메뉴도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특히 엄마가 좋아하는 생선구이에 솥밥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식당, 가족모임 하기 좋은 식당, 성사동 한식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