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파스타 비스큐 소스 바게트로 싹싹, 인원별 피클 앤도버
한 줄 요약
앤도버는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안쪽에 있는 미국 동네 레스토랑 분위기의 양식당이다. 두 명이 앤도버 라자냐 650g과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를 주문했고, 비스큐 소스가 맛있어 바게트를 추가해 남은 소스까지 닦아 먹었다. 진한 비스큐 소스를 원한다면 앤도버의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가 가장 먼저 추천할 메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내역 1번 출구 · 도보 1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1층 (백현동 카페거리 안쪽)
- 주문 메뉴
- 앤도버 라자냐 650g,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 바게트 추가
- 인원
- 2명
- 라자냐 양
- 650g, 두 명이 파스타와 나눠 먹기에 넉넉함
- 피클
- 인원수에 맞춰 개별 제공
2026. 10. 14. 방문자 기준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아서 식사 약속이 있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인데요. 이번에는 2명이서 앤도버에 다녀왔어요. 주문한 메뉴는 앤도버 라자냐 650g과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였어요. 두 가지 메뉴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특히 비스큐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바게트까지 추가 주문해 남은 소스를 싹싹 닦아 먹었답니다. 인테리어부터 음식의 맛과 양,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소개해보려고 해요.

앤도버는 판교 어디에 있나요?
앤도버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0-7 1층, 백현동 카페거리 안쪽에 있어요. 식사 전후로 주변을 산책하거나 카페에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예요. 이 일대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어서 데이트나 주말 외식 장소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제대로 된 양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판교 파스타 식당을 찾는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곳이에요.


매장 외관부터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었고 주변 카페거리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어요. 외관만 봐도 인테리어에 상당히 신경을 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앤도버 실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앤도버 실내는 미국의 분위기 좋은 동네 레스토랑을 떠올리게 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이에요. 실내로 들어가니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는데 단순히 화려하게 꾸민 공간이 아니라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이 살아 있었어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분위기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인위적으로 꾸민 듯한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멋스러운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블랙과 화이트 계열의 색감에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고 테이블과 식기까지 전체적인 조화가 훌륭했어요. 지나치게 격식을 차려야 하는 레스토랑은 아니면서도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 충분히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도 분위기를 더욱 좋게 만들어줬어요. 실내가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이 있어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 좋았어요. 친구와의 약속은 물론이고 연인과의 데이트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앤도버에서 두 명이 무엇을 주문했나요?
두 명이서 앤도버 라자냐 650g과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메뉴를 살펴보니 파스타와 라자냐를 비롯해 다양한 양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앤도버는 직접 만든 소스와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메뉴 구성을 보니 흔히 볼 수 있는 파스타뿐 아니라 개성이 있는 요리도 있어서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희는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라자냐와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를 골랐어요. 특히 라자냐는 650g으로 선택했는데 두 명이 함께 나눠 먹기에 넉넉한 양이었어요. 파스타까지 함께 주문했으니 부족함 없이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직원분들의 응대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주문 과정에서도 편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레스토랑은 음식이 맛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원분들의 서비스에 따라 전체적인 만족도가 달라지잖아요. 앤도버는 그런 부분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앤도버 피클은 인원수대로 따로 나와요
앤도버는 피클을 한 접시에 담지 않고 인원수에 맞춰 개별로 준비해줬어요. 일반적으로 양식당에서는 피클을 한 접시에 담아 함께 먹도록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명이 방문했으니 각각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 점이 좋았어요.
그런데 피클이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어요. 보통 피클은 파스타를 먹다가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곁들임 음식 정도로 생각하는데요. 앤도버 피클은 자체의 맛이 좋아서 자꾸 손이 갔어요. 적당한 새콤함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식사 중간중간 먹기 좋았고 진한 소스의 요리들과도 잘 어울렸어요.

앤도버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는 어떤 맛인가요?
앤도버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는 이번 방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로, 새우에서 우러난 진한 감칠맛이 핵심이에요. 평소 새우와 해산물의 감칠맛을 좋아하는 편인데 비스큐 소스의 풍미가 정말 뛰어났어요. 판교에서 파스타를 찾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메뉴예요.

비스큐 소스는 갑각류를 오랜 시간 끓여서 깊은 맛을 내는 소스인데요. 일반적인 크림 파스타와는 다르게 새우 특유의 진한 풍미가 살아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앤도버의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도 소스에서 해산물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첫입부터 소스의 맛이 상당히 진했어요. 새우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 입안 가득 퍼졌어요. 그렇다고 지나치게 무겁거나 느끼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소스 자체의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앤도버 라자냐 650g, 양과 맛은?
앤도버 라자냐 650g은 한 접시만으로도 든든할 만큼 양이 넉넉했어요. 라자냐는 여러 겹의 파스타 면 사이에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지는 요리인데요. 평소 라자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예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눈에 들어왔어요. 진한 미트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있어서 보기만 해도 풍부한 맛이 예상됐어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먹어보니 부드러운 라자냐 면 사이로 고기의 감칠맛과 치즈의 고소함이 함께 느껴졌어요.

특히 미트소스의 맛이 좋았어요. 고기에서 느껴지는 깊은 풍미와 토마토소스의 감칠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단순히 치즈 맛만 강한 라자냐가 아니었어요. 소스가 충분히 배어 있는 면을 함께 먹으니 각각의 재료가 조화롭게 느껴졌어요.
치즈도 마음에 들었어요.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치즈가 미트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전체적인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줬어요. 라자냐는 자칫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음식인데 소스의 맛이 균형을 잡아줘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650g이라는 양도 장점이었어요. 일반적인 라자냐는 양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이번에는 넉넉한 크기로 주문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두 명이서 파스타와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았고 한입씩 먹을 때마다 든든한 만족감이 느껴졌어요.

라자냐와 비스큐 파스타, 둘이 함께 시켜도 괜찮을까요?
앤도버에서 라자냐와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를 함께 주문한 건 좋은 선택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는 소스의 깊은 풍미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토마토 파스타나 크림 파스타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고 새우의 감칠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판교에서 조금 특별한 파스타 메뉴를 찾는다면 이 요리를 추천하고 싶어요.
라자냐는 진한 미트소스와 치즈의 고소함을 즐기는 메뉴였고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는 해산물 특유의 깊은 풍미가 중심이었어요. 맛의 방향이 달라서 번갈아 먹어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앤도버 매장 시설과 화장실은 깨끗한가요?
앤도버는 식사 공간뿐 아니라 화장실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라도 화장실 관리가 아쉬우면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지는데 앤도버는 그런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인테리어는 다시 생각해도 상당히 감각적이었어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미국식 레스토랑 분위기가 느껴져서 평소 방문하던 양식당과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과하게 꾸민 공간이 아니라 편안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스타일이라 오래 머물고 싶은 분위기였어요.


판교 앤도버, 다시 가고 싶은 이유
전체적으로 앤도버는 분위기와 서비스, 맛, 친절함까지 모두 뛰어났던 곳이에요. 음식의 양도 넉넉하고 메뉴마다 개성이 확실해서 두 명이 방문해 다양한 요리를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우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판교에서 파스타 맛집을 찾고 있다면 앤도버에 방문해보셔도 좋겠어요. 진한 미트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진 라자냐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쉬림프 비스큐 파스타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비스큐 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바게트까지 추가 주문하게 되는 곳이었고 다음에도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까지 즐겨보고 싶은 레스토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