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카페 주말 저녁 몽블랑과 제주말차라떼, 카페 숨
한 줄 요약
남한산성 카페 숨은 경기 광주 남한산성면 오전길에 본관과 별관 두 건물로 자리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주말 저녁에 들러 몽블랑 7000원, 초코칩빵 3800원, 제주말차라떼 7500원, 카페라떼 7000원을 맛보고 본관 2층·별관 2층 자작나무 공간·루프탑까지 둘러봤습니다. 늦은 시간엔 빵이 거의 없지만 쿠키는 넉넉하고, 원하는 분위기를 골라 앉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오전리 217)
- 영업시간
- 월~금 10:00~20:30 / 토~일 10:00~21:30
- 건물 구성
- 본관 1·2층, 별관 1·2층, 본관·별관 각각 루프탑
- 몽블랑
- 7,000원
- 초코칩빵
- 3,800원
- 제주말차라떼
- 7,500원
- 카페라떼
- 7,000원
- 주차
- 카페 앞 주차 공간과 아래쪽 주차 공간
2026. 8. 30. 방문자 기준
남한산성 카페 숨, 어디에 있고 몇 시까지 하나요
남한산성 카페 숨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오전리 217)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니다.
오늘은 남한산성 안쪽에 꽁꽁 숨겨져있는 뷰가 이쁜 남한산성 대형 카페 숨 소개를 해드리려 합니다. 카페 입구 앞에 표지판이 있지만 쉽게 지나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찾아보지 않는 이상 찾아오기 힘든 매우 이쁜 카페 숨 소개 시작해 보겠습니다ㅎㅎ
본관과 별관, 원하는 분위기 골라 앉기
남한산성 카페 숨은 본관과 별관 두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데, 본관은 층고 높은 1, 2층 건물이고 통창 인테리어로 푸릇한 자연뷰를 한 눈에 담기 좋아 쾌적하고 뻥 뚫린 느낌을 받았어요. 별관도 1층과 2층으로 된 건물로 1층은 대형스크린과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2층은 자작나무 조경 인테리어로 가을테마 느낌이 낭낭하더라구요ㅎㅎ


본관 1층
매장이 매우 넓고 쾌적한데 통창으로 보이는 푸릇푸릇함에 야외자리에 앉을까 했지만 너무 더워서 바라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ㅋㅋㅋ

주말 저녁엔 빵이 거의 없어요
주말 저녁시간 쯤에 방문했는데 조금 늦은시간에 왔더니 아쉽게도 남은 빵들이 별로 없었어요ㅠㅠ 주말에 빵 먹으러 오시는 분들은 좀 일찍 오시길ㅋㅋ
하지만 쿠키들은 많아서 쿠키 좋아하시는 분들은 늦은시간에 와도 걱정없이 맛나게 잡수실듯ㅎㅎ


대형카페라 그런지 이정표가 있음요ㅋㅋㅋ

1층 야외테라스와 본관 2층 통창
카페 숨 본관 1층에는 야외테라스 자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말 날씨만 좋았다면 야외자리에 앉아서 풀냄새, 새소리 들으며 차 마시면 힐링이 절로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가을에 다시 또 오기로 했다능ㅋㅋㅋ



본관 2층 모습이예요. 층고가 높아서 밖을 바라보면 먼자리여도 천장이 안 보이고 오롯이 탁 트인 야외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서 푸르른 산, 나무를 보며 멍때리기 아주 좋았어요.
별관 2층 자작나무 공간


카페 숨 별관 2층은 자작나무 인테리어로 여름인데도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예요. 1층에서 들리는 잔잔한 음악소리에 차분한 여유로움으로 나른함도 느껴지더라구요. (차 마시며 책 읽기 딱일 것 같았음)
본관·별관 루프탑에서 보는 산 전경
카페 숨은 본관과 별관에서 각각 루프탑을 올라 갈 수 있어요.

카페에서 바라보는 산의 전경,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산의 전경은 또다른 느낌이예요.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야외테라스. 고작 3층인데도 이렇게 보면 매우 높게 느껴짐ㅎㅎ
몽블랑 7000원, 초코칩빵 3800원

몽블랑 7,000원, 초코칩빵 3,800원을 골랐습니다.

아 진짜!! 이거 진짜!!! 두 개 드세여 ㅈㅁㅌ!!!! 한 개 더 사먹으려고 내려갔는데 없... 끄엉!!!! 부드러운 초코무스에서 초코맛 진하게 느껴지고 크런치 초코칩들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요!!
사실 이 빵...저는 안 땡겼는데 다수결로 어쩔 수 없이 선택 된 빵인데 (속이 많이 비어있을 줄 알았는데 반 to the 전)

빵 속이 생각보다 꽉 차 있고 너무나 부드럽고 촉촉해서 내서타일!!! 하믄서 제가 더 많이 먹게 된 듯ㅋㅋㅋㅋㅋ



카페 숨 이름과 너무나 어울리게 빵에도 숨이 살아있어요♡

제주말차라떼 7500원, 카페라떼 7000원
우리들이 애정하는 카페라떼.
제주말차라떼 7,500원 — 텁텁한 맛 없이 깔끔하고 우유와 말차 비율이 아주 딱 좋았음.
카페라떼 7,000원 — 우유의 고소함과 진한 커피의 조화로 샷추가 안해도 밍밍함 없이 맛있었음!
주차와 총평


카페 앞 주차 공간과 아래 주차공간도 있어서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남한산성 안 깊숙히 숨어있는 보석 남한산성 카페 숨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고즈넉한 대형카페로 깊고 높은 산에서 커피 한 잔과 빵을 야외 전경 바라보며 먹으니 입과 눈이 너무 즐거웠네요. 입으로도 먹고 눈으로도 맛있게 먹은 남한산성 카페 숨, 조용히 산을 바라보며 차 한잔과 빵을 즐기러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