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트러플 치즈휠 파스타 데이트, 스케줄 오스테리아
한 줄 요약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종각역 가까이에서 통창의 햇살과 유럽풍 인테리어 속 이탈리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트러플 치즈휠 딸리아뗄레와 라구 라자냐, 볼로네즈 아란치니를 먹었는데, 특히 트러플 파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데이트나 소개팅 식사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남대문로 125 iM금융센터 2층 202호, 종각역 5번 출구 158m
- 주차
- 유료 주차 가능, 최초 30분 3,000원
- 주차 할인
- 평일 18:00 이전 입차 1시간 할인 / 평일 18:00 이후 및 주말 입차 2시간 할인
- 영업시간
- 평일 11:00~22:00 / 주말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트러플 치즈휠 딸리아뗄레
- 33,000원
- 라구 라자냐
- 28,000원
- 볼로네즈 아란치니
- 18,000원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이벤트 음료 1개 제공
2026. 9. 10. 방문자 기준

요즘 종각 쪽에서 분위기 좋으면서 음식까지 제대로 맛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녀온 곳은 스케줄 오스테리아에요~ 종각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괜찮고, 내부 분위기가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았어요.💖 종각 데이트 맛집을 찾는 분들이나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파스타와 라자냐 같은 메뉴도 다양해서 종각 파스타 소개팅 맛집을 찾을 때도 괜찮은 선택지 같았어요.
스케줄 오스테리아 위치와 주차
위치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125 iM금융센터 2층 202호예요. 종각역 5번 출구에서 158m이고, 주차는 유료로 가능해요. 최초 30분은 3,000원이며 지하주차장은 30분당 3,000원이에요. 평일 18:00 이전 입차 시 1시간 할인, 평일 18:00 이후와 주말 입차 시 2시간 할인돼요.

iM뱅크 건물이에요.

올라가시면 돼요~~
입구부터 예쁜 유럽풍 공간
처음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간이에요. 붉은 컬러의 벽면에 아치형 거울과 창문 디자인이 있어서 일반적인 레스토랑과는 조금 다른 유럽풍 느낌이 났어요. 한쪽에는 기다릴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고, 메뉴판도 세워져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어요.

벽면에 스케줄 오스테리아 메뉴와 관련된 이미지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입구부터 분위기가 꽤 예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사진 찍기에도 예쁜 공간이라 식사 전후로 인증샷 남기기에도 좋았어요.
통창 햇살이 들어오는 홀과 바 좌석
안쪽으로 들어가면 넓게 이어지는 홀이 보이는데, 통창이 크게 나 있어서 개방감이 좋았어요. 창밖으로 종각역 주변 풍경이 보이고 낮에는 자연광까지 들어와서 내부가 한층 더 밝고 따뜻해요. 테이블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네이비 컬러 의자가 포인트처럼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인 분위기도 세련된 느낌! 데이트하면서 식사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친구와 여유롭게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길게 이어지는 바와 오픈 주방
안쪽으로 쭉 이어지는 공간에는 긴 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주방이 오픈되어 있는 형태라 직원분들이 음식 준비하는 모습도 살짝 보였고, 바 위쪽으로 잔과 조리도구들이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보여서 오스테리아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깔끔하기만 한 게 아니라 곳곳에 포인트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특히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더 좋아질 것 같아서 종각 데이트 맛집으로 저녁 방문해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통창 옆 좌석과 소파 좌석
창가 쪽에는 2인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창문이 커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낮에는 햇빛이 은은하게 들어와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음식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자리였어요.

데이트하면서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라 소개팅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ㅎㅎ 너무 시끄럽거나 캐주얼한 분위기가 아니라 첫 만남에도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 안쪽에는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의 소파 좌석도 있었어요. 부드러운 베이지톤 소파와 둥근 테이블, 은은한 벽 조명이 어우러져서 이 공간도 마음에 들었어요. 일반적인 식당 테이블보다 아늑한 느낌이라 오래 앉아서 식사하면서 이야기하기 좋겠더라고요.

와인병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인테리어처럼 느껴져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식사하면서 와인 한 잔 곁들이면 훨씬 분위기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종각 파스타 소개팅 맛집을 찾는다면 이런 분위기 때문에 더욱 추천하고 싶어요. 음식만 먹는 곳이라기보다 공간 자체가 데이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느낌~
주문한 파스타와 라자냐, 아란치니
메뉴판이에요.

🍝 주문한 메뉴

식전빵 먼저 나왔어요~

빵이 바삭바삭하고 같이 나온 트러플 향 나는 버터잼...? 이랑 발라서 드시면 돼요~ 트러플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좋아하실 듯해요!!ㅎㅎ
- 트러플 치즈휠 딸리아뗄레 33,000원
- 라구 라자냐 28,000원
- 볼로네즈 아란치니 18,000원

트러플 치즈휠 딸리아뗄레
비주얼부터 정말 눈길을 끌었던 메뉴에요. 치즈휠을 이용해 파스타를 버무려주는 메뉴라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ㅎㅎ 넓적한 면인 딸리아뗄레에 치즈와 소스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면서 면 전체에 꾸덕하게 코팅된 느낌이었어요. 여기에 트러플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치즈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과 함께 먹으니까 풍미가 상당히 진했어요.

면은 넓적해서 소스를 머금는 느낌이 좋았고, 한입 먹었을 때 부드러운 치즈 풍미가 먼저 느껴진 뒤 트러플 향이 뒤따라오는 느낌! 트러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특히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였어요. 종각 파스타를 찾으면서 조금 특별한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면 이 메뉴 추천하고 싶어요.👍

라구 라자냐
라자냐 특유의 겹겹이 쌓인 면 사이로 진한 라구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있어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한입 먹으면 토마토 베이스의 라구소스가 진하게 느껴지고, 고기에서 나오는 묵직한 풍미가 더해져서 든든한 맛이었어요.

위쪽의 치즈는 살짝 구워져 고소한 맛이고, 부드러운 라자냐 면과 진한 소스가 함께 어우러지니까 한입 한입 먹을수록 풍미가 좋았어요.

볼로네즈 아란치니
사이드처럼 함께 주문한 볼로네즈 아란치니도 생각보다 매력적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안쪽은 부드러운 밥과 볼로네즈 풍미가 있어서 겉바속촉 식감이 느껴졌어요.


겉의 바삭한 부분을 먼저 씹으면 고소한 튀김 맛이 느껴지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토마토와 고기 풍미가 더해져서 맛이 한층 진해져요. 파스타나 라자냐처럼 부드러운 메뉴 사이에서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니까 같이 먹기 좋았어요.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더 진해지고, 한입 크기로 먹기에도 좋아서 여럿이 방문했을 때 나눠 먹기 좋은 메뉴라고 생각했어요.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음료 1개 주신대요~

종각 데이트와 소개팅 식사로 어땠을까
이번에 방문한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 분위기까지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특히 낮에는 창으로 햇살이 들어와 밝고 편안한 느낌이고, 저녁에는 조명이 더해지면서 조금 더 분위기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았어요. 시간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것 같아요. 또 소개팅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내부가 깔끔하고 세련된 편이라 첫 만남에서 방문해도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을 것 같고, 음식도 파스타부터 라자냐, 아란치니까지 선택지가 있어서 메뉴를 함께 고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종각 데이트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영업시간은 평일 11:00~22:00, 주말 11:00~21:3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