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한식 미나리 한우 육회비빔밥과 룸 좌석, 모담 어반
한 줄 요약
모담 어반 여의도점은 여의도 IFC몰 L3층에 있는 모던 한식당입니다. 미나리 한우 육회 비빔밥과 불향 가득 바싹 불고기를 각 29,900원에 주문해 에피타이저 6가지를 무료로 받았고, R1·B1 같은 룸 좌석과 소파형 좌석이 있어 가족 모임과 상견례 자리로도 살펴봤습니다. 무겁지 않게 차려지는 한상과 프라이빗한 좌석을 함께 원한다면 모담 어반 여의도점이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L3층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436m)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가능, 최초 30분 무료 / 금액에 따라 최대 5시간까지 무료
- 미나리 한우 육회 비빔밥
- 29,900원
- 불향 가득 바싹 불고기
- 29,900원
- 에피타이저
- 메인 메뉴 주문 시 6가지 무료 제공
- 좌석
- B1·B2 구분 좌석, R1 룸, 프라이빗 테이블, 소파형 좌석, 일반 테이블
- 반찬
- 된장국·묵은김치 제공, 반찬 리필 가능
2026. 9. 6. 방문자 기준
모담 어반 여의도점은 어떤 곳인가요
모담 어반 여의도점은 여의도 IFC몰 L3층에 있는 모던 한식당입니다. 여의도에서 깔끔하게 식사할 곳을 찾다가 다녀왔어요. 한식 메뉴를 좋아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가족 모임이나 중요한 식사 자리에도 괜찮겠다 싶어서 방문했어요.
특히 여기는 전체적인 공간이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좌석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여의도 한정식 모임장소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IFC몰 근처에서 한식으로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여의도 IFC몰 한식 상견례 모임 맛집으로도 눈여겨볼 만했어요.
위치와 주차
- 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L3층
-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436m
- 주차가능🚗 최초 30분 무료
- 금액에 따라 최대 5시간까지 무료 가능
여의도 IFC몰로 들어가세요~~ L3층으로 고고~!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어요~

입구 쪽부터 모담 어반 특유의 모던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화이트톤을 기본으로 하면서 은은한 조명을 더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차분해 보였어요.


입구 앞에는 모담 어반의 대표 메뉴를 소개하는 입간판도 세워져 있었어요. 어떤 메뉴를 판매하는 곳인지 들어가기 전에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한식이지만 전통적인 느낌보다는 세련된 모던 한식 분위기에요.




앞쪽에 메뉴가 적혀있어서 보고 들어가기 좋았어요.
룸과 좌석 구성
모담 어반 여의도점은 B1, B2처럼 구분된 좌석과 R1 룸, 프라이빗 테이블, 소파형 좌석까지 갖추고 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중앙에 나무로 꾸며놓은 공간도 보여요. 하얀 자갈 위에 작은 소나무와 돌을 놓아서 깔끔하면서도 은근히 한국적인 느낌!! 이런 디테일 덕분에 공간이 밋밋하지 않고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느낌!
복도 양쪽으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B1, B2 처럼 좌석이 구분되어 있고 각각 독립된 공간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회사 모임을 하기에도 좋아보여요~ㅎㅎ
R1 룸 쪽 모습이에요. 반투명한 유리문과 벽면의 작은 장식이 있고, 프라이빗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조명도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아서 식사하기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이쪽은 프라이빗한 테이블 공간이에요. 펜던트 조명과 벽에 걸린 그림까지 단순한 식당보다는 분위기 있는 다이닝 공간 같은 느낌이에요.
일반 테이블 좌석도 꽤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우드톤 테이블과 베이지색 의자가 잘 어울리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서 옆자리 신경을 많이 쓰지 않고 식사할 수 있겠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좌석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소파형 좌석도 있었어요. 여럿이 함께 방문했을 때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구조라 모임 장소로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메인 주문하면 무료! 에피타이저 6가지
모담 어반 여의도점은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에피타이저가 6가지 무료로 제공돼요. 한 가지씩 맛이 전부 달라서 하나하나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1. 흑임자를 올린 녹두죽
부드럽고 걸쭉한 녹두죽에 흑임자가 올라가 있어요. 첫입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흑임자의 고소함이 은근하게 나요~ 속을 편안하게 시작하기 좋은 메뉴였어요.

2. 홀그레인 유자를 곁들인 샐러드
상큼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에요. 유자의 향긋한 느낌에 홀그레인의 톡톡 씹히는 식감이라 입맛을 가볍게 깨워주는 느낌! 채소도 아삭해서 메인 메뉴 사이사이에 먹기 좋았어요.

3. 버섯 편육과 트러플 참나물 무침
쫄깃한 버섯과 향긋한 참나물의 조합이에요. 트러플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고, 일반적인 한식 반찬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있었어요. 참나물의 향긋함 덕분에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4. 매콤 버섯 강정
버섯을 바삭하게 조리한 뒤 매콤달콤한 양념을 입힌 느낌이에요. 겉은 쫀득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있고 양념은 달콤해요. 에피타이저 중에서 가장 자극적인 맛이라 입맛을 확 살려줬어요.

5. 훈제오리를 곁들인 냉채
훈제오리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에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있었어요. 차갑게 먹는 메뉴라 고기류를 먹으면서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았고, 새콤한 느낌이 있어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맛이었어요.

6. 들기름 카펠리니
얇은 면에 들기름의 고소한 향을 더한 메뉴에요. 면이 가늘고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들기름 특유의 진한 고소함이 은근하게 올라왔어요. 한식당에서 이런 스타일의 메뉴가 함께 나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주문한 메인 메뉴와 가격
이제 메인메뉴에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미나리 한우 육회 비빔밥 29,900원, 불향 가득 바싹 불고기 29,900원 이에요.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된장국도 같이 나와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아요~ 묵은김치도 같이 나오는데 맛있더라구요!! 반찬 리필 가능해서 좋아요^^
미나리 한우 육회 비빔밥 29,900원
한우 1++ 육회에 한재 미나리, 제철 채소, 청양고추, 달걀노른자가 들어간 메뉴에요.

처음 봤을 때부터 색감이 예뻤어요. 고소한 육회와 초록색 미나리, 여러 가지 채소가 함께 올라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신선한 느낌~~
달걀노른자를 터뜨려 함께 비벼주면 노른자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서 더 진해져요. 육회의 고소함과 미나리의 향긋함이 잘 어울리는 메뉴에요.

육회는 부드럽게 씹히면서 한우 특유의 고소한 맛이 먼저 느껴졌어요.

미나리가 들어가니까 향긋하고 산뜻한 맛이 더해졌어요. 여기에 제철 채소까지 같이 비벼 먹으니 아삭한 식감도 좋았어요~

불향 가득 바싹 불고기 29,900원
24시간 숙성한 불고기에 구운 대파와 버섯이 함께 나오는 메뉴에요.

이름 그대로 불향이 은근하게 느껴지는 게 특징이었어요. 불고기 표면은 살짝 바싹하게 구워져 있고 안쪽은 부드러워서 씹을 때 식감 차이가 재미있었어요.

달달하면서 짭조름한 불고기 양념에 고기 자체의 감칠맛이 더해져서 밥이랑 먹기 딱 좋은 맛이었어요.

대파를 구우면서 단맛이 올라와서 불고기와 같이 먹으니 풍미가 훨씬 좋아졌어요. 버섯도 양념을 머금고 있어서 쫄깃하면서 촉촉한 식감이었고, 고기 사이사이에 곁들여 먹으니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후식으로 우유푸딩 나왔어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푸딩에 담백한 우유 맛!!
여의도에서 모임하기 좋은 한식당
모담 어반 여의도점은 직접 방문해보니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 자체가 모임에 맞춰져 있었어요. 특히 룸 형태의 좌석이 있어서 가족끼리 조용히 식사하거나 중요한 자리를 갖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여의도 한정식 모임장소 맛집을 찾을 때 분위기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잘 맞을 것 같아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차분한 분위기 덕분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회사에서 식사 모임을 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무엇보다 여의도 IFC몰 한식 상견례 모임 맛집을 찾는 분들이 중요하게 보는 게 음식의 구성과 공간 분위기일 텐데, 여러 가지 음식이 코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룸 좌석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에 방문한 모담 어반 여의도점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공간 + 다양한 한식 메뉴 + 프라이빗한 좌석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전통적인 한식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요즘 스타일로 세련되게 풀어낸 느낌이라 데이트나 가족 식사, 회사 모임 등 여러 상황에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음식도 한 가지 메뉴만 강하게 튀는 구성보다는 다양한 맛을 조금씩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에피타이저 6가지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 꽤 만족스러웠어요. 여의도 한정식 모임장소 맛집을 찾으면서 너무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일반적인 식당보다는 조금 더 깔끔한 곳을 원한다면 모담 어반 여의도점이 잘 맞을 것 같아요. 여의도 IFC몰 한식 상견례 모임 맛집을 찾고 있다면 룸과 음식 구성을 함께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라스트오더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