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한정식 청첩장모임, 전채 6종과 룸 있는 모담 어반

한 줄 요약

모담 어반은 여의도 IFC몰 안에 있는 퓨전 한정식집으로,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전채 6종이 기본으로 깔립니다. 친구들과 청첩장 모임으로 방문해 매콤 버섯 강정, 들기름 카펠리니, 녹두죽 등 식전 메뉴부터 오늘의 솥밥, 꽃게육수 문어 파스타, 떡갈비와 전복구이까지 한상 가득 먹었습니다. 룸도 있어 상견례 같은 대접하는 자리에 쓰기 좋았습니다.

톳과 해산물을 올린 모담 시그니처 오늘의 솥밥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L3층
기본 구성
메인 메뉴 주문 시 전채 6종 기본 제공
좌석
룸 테이블, 벽쪽 룸 있음(상견례 가능)
시그니처
오늘의 솥밥(일 한정수량), 수제 떡갈비
떡갈비 구성
흰밥, 된장국, 볶은 김치, 백김치 함께 제공
기타
상견례 메뉴 별도 있음

2026. 9. 6. 방문자 기준

여의도 IFC몰에 있는 모담 어반이라고 하는 한정식집에 다녀왔습니다!!

언뜻 찾아보니 메인 메뉴와 별개로 전채 6종을 기본으로 깔아줘서 대접할 때 밋밋하지 않고 대우 받는 느낌이 들게 해서 가성비가 꽤 좋겠더라구요.

실제로도 친구들이 여기 왜케 음식이 잘 나오냐며 한상 가득 차려놓고 먹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어요.

모담 어반, 전채 6종 기본 제공

메인 메뉴를 시키자 바아로 6종류의 기본 음식들이 세팅이 되었는데요.

모담 어반 전채 6종 기본 상차림

구성은 이렇게 됩니다. 이 모든게 기본찬으로 깔린다니 대접하는 자리에서 안갈수가 없쟈나여~~~~~ 실제로 가보니 음식이 꽤 잘 나와서 상견례로도 꽤나 많이 찾고 계신듯했어요! 물론 상견례는 룸에서 진행 할 수 있습니당.

훈제오리를 곁들인 한식 냉채 샐러드

이건 훈제오리를 곁들인 냉채인데 한식 베이스의 짭쪼름하고 새콤한 샐러드 위에 훈제오리를 얹어 나왔습니다. 딱 상상하는 맛!

전채로 나온 매콤 버섯 강정

친구들이 강추한 매콤 버섯 강정

요것은 매콤 버섯 강정인데요. 한정식집에서 나오는 강정이야 뭐 상상가는 맛 아닐까하고 손이 안갔었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먼저 먹어보고 이걸 꼭 먹어봐야한다면서 강추했는데 완전 맛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표고버섯이 들어간 버섯 강정 클로즈업

튀김옷은 얇았고 통통한 표고버섯이 들어가서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그리고 소스가 무엇보다 안질릴정도로 달달해서 딱 좋았어용.

버터헤드로 만든 구운 미니코스 샐러드

이건 구운 미니코스 샐러드라는데 코스가 뭘까..? 샐러드는 버터헤드를 사용해서 정말 부드럽고 메인 식사 중간에도 곁들여먹기 좋을 정도로 새콤한 드레싱이 식사와 전반적으로 잘 어울렸답니다~

식전 메뉴로 나온 들기름 카펠리니

메인인 줄 알았던 들기름 카펠리니

이것은 들기름 카펠리니! 모담어반 오기 전에 찾아봤을 때 카펠리니가 메인 메뉴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것도 그냥 식전에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것이었더라구요. 카펠리니면에 들기름+마늘 소스를 솔솔 뿌리고 들깨가루와 깻잎, 조미김과 함께 비벼서 생새우와 먹으면 됩니당.

들깨가루와 김을 올린 들기름 카펠리니 한 그릇

비벼보니 양도 생각보다 꽤 되어서 모두가 두세번 나눠먹고도 살짝 남을 정도로 풍족하게 나와서 그게 좋았답니당.

비벼낸 들기름 카펠리니와 생새우

그리고 태어나서 첨 먹어보았던 참나물 무침과 버섯 편육이에요! 편육이지만 버섯으로 만들어져서 너무 무거운 느낌이거나 배가 많이 차지 않아 좋았어요. 어디서도 먹어볼 수 없던 맛이라 신선함을 준 메뉴였고 버섯의 쫄깃함이 편육에도 살아있었답니당~

참나물 무침을 곁들인 버섯 편육

마지막으로 따끈하게 서빙된 녹두죽!! 녹두 싫어하는데 곱게 갈아서 녹두 느낌은 크지 않았고 약간 달큰고소한 호박크림스프 느낌이었어요. 진짜 듣던대로 식전 메뉴가 넘 잘 나와서 친구들 데리고 잘 왔다 싶었습니당. 왕강추!!!

모담 어반, 퓨전 한식 메인메뉴

모담 어반 메인 메뉴 한상 차림

메인메뉴에는 일 한정수량이라는 오늘의 솥밥이 모담의 시그니처라길래 주문을 해보았구요. 링귀니면으로 나오는 꽃게육수 문어 파스타와 수제 떡갈비와 전복구이를 시켜보았어요!! 수제 떡갈비는 모담의 베스트 메뉴이기도 했습니당~

아무래도 한식 베이스이다보니 떡갈비를 시키면 흰밥과 함께 된장국, 볶은 김치, 백김치가 같이 나왔는데 이 부분도 센스 있다 생각했어요. 한국인이라면 자고로 김치를 같이 먹어서 깔끔하게 마무리 해야쥬~?

꽃게육수 문어 링귀니 파스타

쉐프 픽이라는 꽃게육수 문어 파스타인데 수제 꽃게소스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꽃게 맛 낭낭하고 녹진한 소스여서 좋았어요. 판판한 링귀니면이라 소스가 면에 잘 달라붙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함께 나온 문어조림은 다행히 정말 부드러워서 성공적!!

완도산 활전복 구이와 숙성 떡갈비 상차림

떡갈비와 전복구이, 나눠 먹기 좋게

완도산 활전복 하나가 통으로 올라간 전복구이와 숙성 떡갈비인데요!! 데코로 김부각이 예쁘게 디피되서 나와서 그릇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김부각을 올린 떡갈비와 전복구이 플레이팅

떡갈비는 크게 두 덩이로 나왔는데 함께 나눠먹을 수 있게 가위와 집게도 준비해주셔서 잘 나눠서 먹었습니다.

가위로 나눠 자른 수제 떡갈비

맛은 달큰하고 잘 구워진 떡갈비 느낌..?

잘 구워진 떡갈비 한 조각

저는 갠적으로 떡갈비와 백김치, 볶음 김치를 같이 주셔서 좋았어요. 뭔가 건강한 집밥 한끼를 먹는 느낌...!!

떡갈비와 함께 나온 백김치와 볶음김치

그리고 볶음김치 왜케 맛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중에 해외여행가면 이것만으로 햇반 한공기 뚝딱할 맛이었어요.

흰밥과 된장국이 함께 나온 떡갈비 정식 구성

이날의 원픽, 모담 시그니처 솥밥

그리고 이날의 제 원픽이었죠. 모담의 시그니처인 솥밥.........최고였다 진심. 근래 먹은 솥밥 중에 젤 맛있음......왜냐면 재료의 조합이 넘나 좋았어요.

톳과 해산물을 올린 모담 시그니처 오늘의 솥밥

제철재료를 사용해서 계절별로 맛있게 담아내는 모담 시그니처라고 적혀있어서 대체 재료가 무엇일까? 했는데 해산물 베이스라니. 해산물 러버는 너무 좋드아~~~~ 잘 지어진 밥 위에 톳을 깔고 그 위에 우렁이? 소라?? 를 가득 얹어주셨어요!! 그리고 같이 비벼먹을 수 있는 초록소스를 얹어주셨는데 약간 내장소스 같기도 하고 매생이 소스 같기도 한게 해산물 재료와 잘 어울렸어요~

초록소스를 넣어 비빈 해산물 솥밥

솥밥 먹다가 단백질 필요할 때는 떡갈비도 한 입 먹어주고용~

식사 마무리로 나온 우유모찌 같은 디저트

마지막에 우유모찌?? 같은 디저트까지 차갑게 주셔서 완벽한 코스요리를 먹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솥밥이 상당히 괜찮아서 솥밥 먹으러 또 와도 좋겠다 싶었어요! 평일 저녁에도 품절 되지 않아 럭키하기도 하구용~~

화이트톤의 정갈한 모담 어반 매장 내부

매장 분위기와 룸

마지막으로 매장 느낌은 요렇게 화이트톤의 정갈한 느낌이에요~ 룸 테이블도 있지만 벽쪽으로는 룸도 있어서 상견례하기도 좋아. 상견례 메뉴도 따로 있는 것 같았답니당~!

이날 먹은 메인메뉴 말고도 모둠해물장과 감태버터밥, 미나리 불고기 전골 등등 맛있는 메뉴가 넘 많았어요~~

위치

모담 어반Modam Urban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L3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