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수플레 맛집 복숭아 아이스티·아메리카노 곁들인 복숭아 수플레, 띵크프룻
한 줄 요약
띵크프룻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81m 거리에 있는 통창 디저트 카페입니다. 복숭아 수플레 22,000원, 복숭아 아이스티 7,000원, 아메리카노 5,500원을 주문해 딱복과 물복 두 가지 식감을 한 접시에서 맛봤습니다. 폭신한 수플레에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과즙 많은 물복이 어우러져, 홍대에서 흔한 케이크 말고 다른 디저트를 찾는다면 무난하게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81m
- 복숭아 수플레
- 22,000원
- 복숭아 아이스티
- 7,000원
- 아메리카노
- 5,500원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주차
- 불가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시 하겐다즈 증정
2026. 8. 15. 방문자 기준

요즘 복숭아 디저트가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면서 복숭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렵잖아요. 저도 이번에 홍대 쪽에 갔다가 복숭아 수플레가 궁금해서 띵크프룻에 다녀왔어요.
평소에도 폭신하고 부드러운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이라 홍대 수플레를 찾아보다가 방문했는데, 햇살이 예쁘게 들어와서 디저트 먹으면서 쉬기 좋았어요. ㅎㅎ 특히 복숭아가 올라간 비주얼이 보기만 해도 여름 느낌이 가득해서 사진 찍게 되더라구요.
띵크프룻 위치와 주차
띵크프룻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14-12 1층에 있어요.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281m 거리이고, 주차는 불가예요.🚗

전체적으로 차분한 그레이톤 벽돌 외벽에 커다란 창이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요즘 감성의 카페 느낌이 났어요.

테이크아웃 음료도 있어요.

통창으로 햇빛 드는 매장 분위기
띵크프룻 안으로 들어가면 통창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구조라 전체적으로 밝고 개방감이 있어요.

테이블과 의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천장에는 배관이 그대로 드러난 인더스트리얼한 느낌도 있었어요.


창가 쪽에는 작은 원형 테이블과 투명한 느낌의 의자가 있었어요. 통창 너머로 홍대 주변 풍경이 보이기도 했고,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노트북을 펼쳐놓고 시간을 보내는 듯한 분위기도 있어서 혼자 카페를 찾는 분들도 이용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하얀 테이블과 의자가 햇빛을 받아 더 깔끔하게 보였고, 조용하게 앉아서 디저트 먹기 좋은 자리였어요.

여기도 통창 옆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어요.

창밖으로 초록색 나무가 보여서 다른 자리보다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이쪽 자리에 앉아서 음료와 디저트를 천천히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카페 안쪽에는 큰 거울도 있었어요. 옆에는 조명이 함께 놓여 있는데, 은은하게 빛나는 전구가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과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카운터쪽에 복숭아 있었어요. 딱딱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ㅋㅋ
카운터에요.

메뉴판이에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하겐다즈 증정해줘요.

복숭아 수플레 22,000원, 어떤 맛이었나
이날 띵크프룻에서 주문한 메뉴는 복숭아 수플레 22,000원, 복숭아 아이스티 7,000원, 아메리카노 5,500원이에요.

접시에 수플레와 복숭아, 아이스크림, 생크림이 함께 담겨 나오는데 색감이 예뻤어요. 특히 복숭아의 분홍빛과 노란빛 디저트가 같이 놓이니까 여름 디저트 느낌 뿜뿜✨

가까이에서 보면 수플레 위에 슈가파우더가 솔솔 뿌려져 있고, 옆으로 복숭아 조각과 아이스크림, 생크림이 함께 올라가 있어요.

수플레는 폭신하면서도 촉촉한 타입이라 포크로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딱복과 물복, 두 가지 식감
복숭아는 두 가지 식감으로 즐길 수 있었는데, 잘라져 있는 복숭아는 딱복이에요. 동그랗게 올라간 복숭아는 물복 느낌이었어요. 제가 특히 맛있게 먹었던 부분이에요.

저는 원래 물복파라 동그랗게 올라간 물복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포크로 잘랐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과즙감이 느껴져요.🤤

복숭아 안에 그릭 요거트 맛이 났어요! 복숭아랑 잘 어울렸어요. 딱복은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부드러운 수플레 사이에 먹으면 식감이 달라졌어요.

아이스크림까지 함께 먹으면 차갑고 달콤한 맛이 더해져서 맛있어요. 따뜻하고 폭신한 수플레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같이 들어오니까 온도 차이가 좋더라구요~

각각의 맛이 따로 노는 느낌보다는 폭신함, 부드러움, 달콤함, 과즙감이 잘 느껴졌어요.

복숭아 수플레와 잘 맞는 음료는?
복숭아 아이스티 7,000원은 복숭아 디저트와 같이 주문하기 좋은 메뉴였어요. 복숭아 수플레 자체가 달콤하고 크림도 들어가기 때문에 중간중간 아이스티를 마시면 입안이 깔끔해졌어요. 여름에 복숭아 디저트와 함께 먹기 잘 어울렸어요.ㅎㅎ

아메리카노 5,500원은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먹기 좋은 기본 조합이었어요. 수플레와 크림,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면 입안에 남는 단맛을 정리해줬어요.
정리하면
복숭아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메뉴였어요. 수플레 자체는 폭신하고 부드럽고, 딱복과 물복을 서로 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었어요. 홍대에서 카페를 찾으면서 흔한 케이크나 빵 말고 조금 다른 디저트를 먹고 싶다면 홍대 수플레 먹으러 와도 무난하게 괜찮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