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 고기무한리필 괴산청국장소스와 파채 열라면, 무한팔도대패
한 줄 요약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은 대패삼겹·대패목살·꽃삼겹·냉삼겹·한돈대패·우삼겹대패까지 골라 구워 먹는 잠실새내의 고기 무한리필 매장이에요. 퇴근 후 배고픈 날 찾아가 괴산청국장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고, 김치·콩나물·고사리·버섯을 함께 구운 뒤 파채 넣은 열라면과 볶음밥, 슬러시로 마무리했어요. 매장이 넓어 친구들 모임이나 직장인 회식 자리로도 편한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57 1층 102호 (잠실새내역)
- 대패 종류
- 대패삼겹, 대패목살, 꽃삼겹, 냉삼겹, 한돈대패, 우삼겹대패
- 소스
- 괴산청국장소스 등 여러 종류
- 곁들임
- 깻잎, 김치, 콩나물무침, 고사리, 버섯
- 마무리 메뉴
- 열라면 등 라면 여러 종류, 볶음밥, 슬러시
2026. 9. 17. 방문자 기준

퇴근하고 집에 가기 전부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만큼 배가 고픈 날이 있잖아요. 이날이 딱 그런 날이었어요.

뭘 먹어야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간 곳이 바로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이에요. 잠실새내에서 저녁을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이것저것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특히 퇴근 후 배고픈 직장인들이나 친구들과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라 이날도 매장 안에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매장이 넓어서 회식 장소로도 좋은 곳이에요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느꼈던 건 매장이 정말 넓다는 점이었어요.

테이블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도 답답한 느낌이 적었고, 실제로 직장인분들이 삼삼오오 모여 회식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어요. 학생들도 많이 보였는데, 아무래도 고기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고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연령대 상관없이 방문하기 좋은 것 같았어요.

잠실새내 맛집을 찾을 때 은근히 중요한 게 매장 크기인데,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이런 넓은 공간이 꽤 편하더라고요. 특히 퇴근하고 여럿이 모이는 자리라면 메뉴를 하나하나 고르기보다 각자 먹고 싶은 고기를 가져다 구워 먹을 수 있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패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 냉동고 속의 고기를 살펴보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하나씩 먹어보기만 해도 배가 꽉 찰 것 같았어요. 대패삼겹부터 대패목살, 꽃삼겹, 냉삼겹, 한돈대패, 우삼겹대패까지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 대패삼겹
- 대패목살
- 꽃삼겹
- 냉삼겹
- 한돈대패
- 우삼겹대패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를 두껍게 썰어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이날처럼 퇴근하고 너무 배가 고픈 날에는 얇게 썰린 대패고기가 굽기도 편해서 좋더라고요.

팬에 올려놓으면 금방 익으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짧고, 바삭하게 구워 먹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대패 특유의 얇고 바삭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고기를 한 종류만 계속 먹으면 중간에 조금 물릴 수 있는데, 여기는 대패삼겹, 대패목살처럼 기본적인 고기부터 꽃삼겹이나 우삼겹대패까지 바꿔가며 먹을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여러 가지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잠실새내 맛집 중에서도 이렇게 고기 종류가 다양하면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각자 좋아하는 부위를 골라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괴산청국장소스가 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고기 먹을 때 소스나 곁들임이 다양하면 같은 고기라도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잖아요.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에는 고기에 곁들일 수 있는 소스 종류도 꽤 다양했어요. 저는 그중에서도 괴산청국장소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고기를 청국장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이 처음에는 조금 생소했는데, 막상 같이 먹어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고기를 그냥 소금이나 기본적인 소스에 찍어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이것저것 소스를 바꿔가며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깻잎에 고기를 올리고 쌈처럼 싸서 먹어도 좋고, 고기 한 점씩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어도 되고요. 이렇게 먹는 방법을 조금씩 바꿔주니까 고기를 꽤 많이 먹었는데도 생각보다 질리지 않았어요.

김치, 콩나물, 고사리, 버섯도 같이 구웠어요
고기를 굽다 보면 자연스럽게 같이 구워 먹을 것들을 찾게 되는데, 김치와 콩나물무침, 고사리, 버섯도 함께 구워 먹었어요. 특히 고기 기름이 살짝 배어든 김치나 버섯은 고기와 같이 먹었을 때 잘 어울렸고, 콩나물이나 고사리도 중간중간 곁들이니까 식감이 달라져서 좋았어요.

저는 고기 먹을 때 이렇게 여러 가지를 팬에 같이 올려놓고 먹는 걸 좋아하는데, 한 상 위에서 취향대로 조합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고기 한 점에 깻잎을 곁들이기도 하고, 구운 김치를 올리기도 하고, 소스를 바꿔보기도 하면서 먹다 보니 어느새 접시가 하나씩 비워지고 있었어요.

파채 넣은 열라면으로 한 번 정리
고기를 먹다가 라면 종류가 눈에 들어왔는데 종류가 여러 가지 있더라고요. 그중 제가 좋아하는 열라면이 있어서 바로 끓여 먹어봤어요. 고기 먹고 라면은 정말 참기 어려운 조합이잖아요.

특히 저는 열라면에 파채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날도 파채를 함께 넣어 먹었어요. 라면의 매콤한 국물에 파채가 들어가니까 아삭한 식감도 더해지고 고기를 먹다가 먹으니 입안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배가 꽤 찬 상태였는데도 라면은 또 다른 공간이 있는 것처럼 들어가더라고요. 이런 게 바로 퇴근 후 배고플 때 고기집에 왔을 때 생기는 욕심인 것 같아요. 고기 먹고 라면까지 먹었으면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끝내지 않았어요.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이죠
고기를 충분히 먹은 다음에는 간단하게 볶음밥도 만들어 먹었어요. 고기를 먹고 난 뒤 팬에 남은 맛있는 재료들과 함께 볶아 먹는 볶음밥은 마지막에 꼭 챙겨 먹게 되는 메뉴인 것 같아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조금씩 볶아서 먹다 보니 어느새 싹싹 먹고 있더라고요.
고기부터 김치, 콩나물, 고사리, 버섯을 구워 먹고 열라면까지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니 정말 야무지게 한 끼를 먹었다는 느낌이었어요.

식사를 마친 뒤에는 슬러시도 있어서 입가심으로 먹었어요
뜨겁게 고기를 굽고 라면까지 먹은 뒤 시원한 슬러시를 마시니까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고기만 먹고 나오는 곳이라기보다는 이것저것 먹을거리가 많아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먹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이날은 정말 배고픈 상태로 방문했는데, 나올 때는 배가 든든하게 채워져 있었어요.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은 고기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 부위를 조금씩 먹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대패삼겹, 대패목살, 꽃삼겹, 냉삼겹, 한돈대패, 우삼겹대패까지 골라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소스와 깻잎, 구워 먹는 곁들임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열라면과 볶음밥, 마지막 슬러시까지 챙겨 먹으니 정말 배고픈 날 제대로 한 끼 먹고 온 기분이었어요.

무엇보다 매장이 넓어서 친구들과 여럿이 방문하거나 직장인 회식 장소를 찾을 때도 편하게 이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잠실새내에서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오늘은 진짜 배부르게 먹고 싶다 하는 날이라면 이런 곳이 자연스럽게 생각날 것 같아요.

저처럼 퇴근하고 무척 배고픈 날 고기를 빠르게 구워서 바삭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면 대패고기의 장점도 제대로 느낄 수 있고요. 고기 한 종류만 먹는 것보다 여러 종류를 골라 먹고, 소스도 바꿔 먹고, 김치와 버섯까지 구워 먹은 뒤 라면과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재미가 있었던 무한팔도대패 잠실새내점.

다음에 잠실새내에서 정말 배고픈 날, 어디로 갈까 고민한다면 다시 생각날 것 같은 곳. 그날의 허기까지 제대로 채우고 온 한 끼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