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점심 곱창전골 QR 주문과 타이머 세팅, 호랑이굴 방이점
한 줄 요약
호랑이굴 방이점은 송파구 오금로15길에 있는 일본 분위기 곱창전골(모츠나베) 집이다. 점심에 방문해 호랑이굴 곱창전골 2인분(1인 16,900원)을 토스 QR로 주문했고, 타이머로 10분 넘게 끓인 뒤 사장님이 국물을 끼얹어 세팅해 줬다. 곱창은 잡내 없이 부드럽고 국물이 진해 밥과 먹기 좋았으며, 점심은 한산하고 저녁엔 붐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송파구 오금로15길 16 1층 (호랑이굴 방이점)
- 가는 길
- 송파나루역 2번 출구에서 약 476m, 잠실역에서도 도보 가능
- 호랑이굴 곱창전골
- 1인분 16,900원
- 소곱창 대창전골
- 1인분 18,900원
- 한우대창전골(호랑이굴 대창전골)
- 1인분 15,900원
- 닭껍질교자(8개)
- 12,900원
- 닭껍질교자 세트(전골 2인+닭껍질교자)
- 12,100원
- 곱창대창 야끼소바
- 21,900원
- 양념 곱창대창볶음(타래소스)
- 24,900원
- 계란 오코노미야끼
- 6,900원
- 갈릭마요새우
- 24,900원
- 대파폭탄 타코야끼
- 7,900원
- 레몬사와 짝꿍 일본식 모둠튀김
- 24,900원
- 돈까스와 냉소바(여름점심특선)
- 14,900원
- 후쿠오카 고마사바
- 23,900원
- 오이탕탕이 사라다
- 5,900원
- 곱창추가(50g)
- 5,500원
- 유부주머니
- 500원
- 좌석
- 테이블마다 화로, 좌식·입식 모두 있음
- 주문
- 테이블 토스 QR코드 셀프 주문
- 혼잡도
- 점심 한산, 저녁 손님 많음
2026. 9. 17. 방문자 기준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송리단길에서 곱창전골 먹으러 들어간 곳인데 데이트 코스로도 딱 좋은 일식 느낌 나는 집이었음 ㅎㅎ 송리단길 데이트 일식 찾는 사람 있으면 참고하세요! 진짜 진심으로 추천해요! ㅎㅎㅎ
호랑이굴 방이점 위치, 송파나루역에서 얼마나 걸릴까
호랑이굴 방이점 주소는 서울 송파구 오금로15길 16 1층이다. 송파나루역 2번 출구에서 476m 정도, 잠실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호랑이굴이라는 큰 간판이 딱 보이고 일본 느낌 물씬! 송리단길 데이트 일식 찾는 사람한테 분위기부터 합격. 밤엔 등불도 켜지고 훨씬 아늑해짐. 점심땐 한산했는데 저녁엔 사람 꽤 많더라고요. ㅎㅎ 여유롭게 먹으려면 점심시간 추천!
좌식·입식 좌석과 가게 분위기

호랑이굴 방이점은 테이블마다 화로가 있고 좌식도 있고 입식도 있다. 한산해서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먹었다. ㅎㅎㅋㅋㅋ


빈티지한 소품들 곳곳에 걸려있어서 분위기가 좋았다. 사진 찍기도 은근 좋은 공간인 듯!

호랑이굴 방이점 메뉴 가격
호랑이굴 곱창전골은 1인분 16,900원, 소곱창 대창전골은 18,900원이다. 전골 말고 야끼소바, 오코노미야끼, 튀김 같은 일식 안주도 함께 있다.
- 호랑이굴 곱창전골(1인분) 16,900원
- 소곱창 대창전골(1인분) 18,900원
- 한우대창전골(=호랑이굴 대창전골, 1인분) 15,900원
- 닭껍질교자(8개) 12,900원
- 닭껍질교자 세트(전골 2인+닭껍질교자) 12,100원
- 바삭! 육즙 튀김교자
- 곱창대창 야끼소바 21,900원
- 양념 곱창대창볶음(타래소스) 24,900원
- 계란 오코노미야끼 6,900원
- 갈릭마요새우 24,900원
- 대파폭탄 타코야끼 7,900원
- 레몬사와 짝꿍 일본식 모둠튀김 24,900원
- 돈까스와 냉소바(여름점심특선) 14,900원
- 후쿠오카 고마사바 23,900원
- 오이탕탕이 사라다 5,900원
- 곱창추가(50g) 5,500원
- 유부주머니 500원
메뉴가 은근 다양해서 고민 좀 됐음 ㅠㅠ 곱창전골 말고도 야끼소바, 오코노미야끼도 있었다.

주문은 토스 QR코드로, 곱창전골 2인분
호랑이굴 방이점 주문은 QR코드로 하는 시스템이라 편했음 ㅎㅎㅎ 테이블에 있는 토스 QR 찍고 바로 주문 가능. 직원 부를 필요 없이 셀프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우리는 호랑이굴 곱창전골 2인분으로 주문했다. 대창이랑 약간 고민하기는 했는데 메인 메뉴 선택했다.


재료 가득한 전골냄비 ㅠㅠ 맛있겠다...! 곱창, 대창, 두부, 부추 이런 게 한가득 올라가 있음. 고춧가루도 위에 뿌려져 있어서 비주얼부터 미침 ㅋㅋ

타이머로 10분, 사장님이 직접 세팅해 주는 전골
호랑이굴 곱창전골은 타이머로 시간을 정확히 맞춰주신다. 10분인가? 넘게 끓이면서 기다렸다. 익는 시간까지 신경 써주는 게 엄청 세심했다.
뚜껑 열기 전까지 냄새로 이미 기대감 뿜뿜 ㅎㅎㅎ 불 위에서 보글보글 익어가는 소리도 좋았다. 끓고 있는 전골 등장이요! ㅎㅎㅎ 솔직히 이때가 제일 기다려지고 맛있어 보임 ㅋㅋㅋ

국물이 진하고 걸쭉해 보임. 보기만 해도 뜨끈함이 느껴진다...! 사장님이 직접 국자로 국물 끼얹으면서 잘 익을 수 있도록 세팅해 주신다. ㅠㅠ 맛있겠다...!

아 비주얼 미쳐버림 ㅎㅎㅋㅋㅋㅋ 맛은 어떨까 너무 기대된다!

곱창전골 맛은? 국물·곱창·어묵 하나씩
호랑이굴 곱창전골 국물 한입 떠먹었는데 깊은 맛이 확 났다. ㅠㅠ 살짝 매콤한데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이 진했다.


야채도 국물 잘 배어서 따로 먹어도 맛있었다. 곱창전골인데 야채 비중도 꽤 있는 편!

일단 내가 좋아하는 고기부터 ㅎㅎㅎ 고기도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다.

곱창이 부드럽고 잡내 하나도 없었다. 굿굿!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온다.

어묵도 들어있었는데 그 자체로도 반찬 느낌이 났다. 전골에 들어간 어묵은 사랑이죠. ㅎㅎㅎ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이게 진짜 꿀조합! 뜨끈하게 국물이랑 밥 말아먹으니 마음까지 풀어짐...

곱창전골 끊임없이 계속 퍼먹는 중 ㅎㅎㅎㅋㅋㅋ 매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손이 갔다. ㅎㅎ


반찬으로 나온 마늘쫑도 간이 딱 좋았다. 유자간장에 두부 찍어 먹으라는 안내도 있었다.

국물만 빼고 거의 다 먹은 모습 ㅎㅎㅋㅋ 맛있었다...! 남은 국물에 밥 볶아먹어도 좋았을 것 같다. 송리단길 데이트 일식 코스로 이만한 곳 없다고 생각함. 다음엔 소곱창 대창전골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ㅎㅎ
한 줄 요약
곱창이 굉장히 부드럽고 국물 진해서 밥이랑 먹기 완벽한 전골이었다.
점심엔 한산한 분위기였는데 저녁엔 붐빌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격은 곱창전골 1인에 16,9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2인분 주문하고 밥하고 따로 주문하면 완벽한 조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