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밤 카운터석 · 4 개의 글

밤의 카운터, 서울 맛집·바·카페

주로 저녁 시간 카운터 자리에서 마주한 서울의 맛집, 바, 카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장소서울 종로구음식점

종로3가 삼겹살 엄마와 브레이크타임 없는 이른 저녁, 참돼짓간 종로본점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2-1번 출구 근처, 피카디리 CGV 극장 1층에 있는 왕겨 훈연 참숯 직화구이 고깃집입니다. 출장 후 일찍 퇴근한 날 엄마와 오후 5시 전에 찾아가 직원의 그릴링 서비스로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과 보성녹돈 꽃목살, 볶음밥까지 먹었습니다. 브레이크타임 없이 낮 12시부터 열어 이른 저녁을 든든하게 먹기 좋고, 직원이 다 구워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작성 2026. 6. 26.협찬
장소서울 강서구술집

발산 술집 알쓰도 반한 딸기막걸리·치즈감자채전, 연남주막1987

연남주막1987 발산점은 발산역 9번 출구 근처에 있는 제조 막걸리 요리주점입니다. 술이 약한 작성자가 덕메이트와 첫 오프라인 만남 자리로 찾아가 딸기 막걸리, 묵은지 보쌈, 연남 치즈 감자채전을 먹었습니다. 술이 쓰다고 느끼는 사람도 딸기 슬러시처럼 즐길 수 있는 발산 술집이라는 평가입니다.

작성 2026. 6. 27.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성수 혼밥 디저트 배에도 완식한 생등심 반반카츠 정식, 코시 성수점

코시 성수점은 뚝섬역 6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사누키식 생면 우동과 돈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성수에서 혼자 든든하게 먹고 싶던 날, 다찌석에 앉아 등심과 치즈카츠를 함께 맛보는 생등심 반반카츠 정식(17,000원)에 우동을 곁들였고, 디저트를 먹고 왔는데도 다 먹었습니다. 코시 성수점은 1인석이 넉넉해 성수에서 혼밥할 곳으로 들러볼 만합니다.

작성 2026. 7. 21.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공덕 병원 다녀온 날 혼밥 우삼겹비빔밥·김치전·육즙만두, 호랭이곳간

호랭이곳간 공덕점은 공덕역 4번 출구 근처에서 한우 사골밥·비빔밥·덮밥을 내는 사골요리 전문 한식당입니다. 병원 진료를 마치고 배고픈 채로 혼자 들러 우삼겹비빔밥(10,000원)에 미니김치전·육즙만두(각 9,000원)까지 주문했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사골국과 넉넉한 양에 만족했습니다. 혼밥하기 편하고 가성비 좋은 공덕 점심 식당이지만, 사이드는 양이 많아 혼자라면 하나만 고르는 게 좋습니다.

작성 2026. 7. 2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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