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칼국수 전복샤브와 자가제면,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용인 고매동에 있는 샤브칼국수 식당으로, 매장 앞 전용 주차장과 넉넉한 4인석이 있어요. 얼큰 육수의 활 전복샤브 칼국수 2인분과 통새우 해물파전을 먹었고, 차돌박이와 미나리를 건져 먹은 뒤 쫄깃한 자가제면과 깍두기 들기름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매일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주차
- 매장 바로 앞 넓은 전용 주차장
- 좌석
- 넓은 실내에 4인석 테이블이 넉넉하게 배치
- 대기 등록
- 매장 앞 캐치테이블 기계 마련
- 주문 메뉴
- 활 전복샤브 칼국수 얼큰 육수 2인분, 통새우 해물파전
- 육수 선택
- 빨간 육수, 하얀 육수, 마라 육수
- 셀프 코너
- 김치 리필과 다진 고추 이용 가능
- 강냉이 후식
- 매장 내 취식 불가, 나갈 때 종이컵에 조금씩 담아가는 방식
2026. 9. 4. 방문자 기준
용인 기흥에서 주차하고 여럿이 식사하기 편한가요?
용인 고매동에 있는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매장 바로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져가기 편했어요. 실내도 탁 트여 있고 깔끔했으며, 4인석 테이블이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 가족 외식이나 여럿이 함께하는 식사에 어울렸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매장 앞에는 캐치테이블 기계가 있어 대기가 생기면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샤브칼국수 메뉴와 육수는 어떻게 고르나요?
메뉴에는 활 전복 차돌 샤브칼국수와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가 있었어요. 육수는 빨간 육수, 하얀 육수, 마라 육수 중에서 고를 수 있었고요. 사이드로는 통새우 해물파전과 하루 한정으로 판매하는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가 소개되어 있었어요.



샤브 재료를 먼저 먹고 칼국수와 볶음밥으로 이어가는 식사였어요. 매장에는 먹는 방법도 세세하게 안내되어 있었어요.


얼큰한 전복샤브는 어떤 맛이었나요?
이날은 활 전복샤브 칼국수 얼큰 육수 2인분과 통새우 해물파전을 주문했어요. 샤브 육수에 버섯과 미나리가 준비되어 나왔고, 활전복은 6개가 함께 나왔어요.



얼큰하고 깊은 맛의 육수에 얇은 와규 차돌박이와 미나리를 살짝 데쳐 함께 싸 먹었어요. 부드러운 고기와 향긋한 미나리가 잘 어울렸고, 전복은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이었어요.


소스는 생와사비를 곁들인 간장소스와 참기름 소스 두 가지였어요. 둘 다 잘 어울렸지만, 참기름 소스에 살짝 찍었을 때 고소함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김치와 통새우 해물파전은 어땠나요?
의성마늘김치는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었어요. 국내산 의성 한지형 토종마늘을 사용해 하루 세 번 매장에서 담근다고 해요. 칼국수에 얹어 먹기 좋았고, 마지막 볶음밥과도 잘 어울렸어요.

통새우 해물파전에는 통새우와 오징어가 많이 들어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고소해서 얼큰한 칼국수에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매장 중간 셀프 코너에서는 김치를 더 가져올 수 있었어요. 옆에는 다진 고추도 준비되어 있어 육수를 더 칼칼하게 먹고 싶을 때 덜어 넣을 수 있었어요.
자가제면 칼국수는 얼마나 끓여 먹었나요?
샤브 재료를 먹은 뒤 육수에 면을 넣었어요. 이곳은 60년 전통의 제면 방식으로 천 번 치대어 만든 자가제면을 사용한다고 소개하고 있었어요.


매장 안내에서는 끓이는 시간에 따라 식감이 달라진다고 설명했어요. 6분은 쫄깃함, 7분은 쫀득함, 8분은 탱탱함, 9분은 육수를 머금은 폭신함, 10분은 부드러움으로 소개되어 있었어요.
저는 8분에 맞춰 끓여 먹었어요. 면이 쫄깃하고 쫀득했으며, 치즈처럼 늘어나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참기름 소스에 면을 살짝 찍어 먹는 방법이 고소해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볶음밥과 후식은 어떻게 마무리하나요?
차돌박이와 채소, 칼국수를 먹고 나서는 직원분께 깍두기 들기름 볶음밥을 요청했어요. 잘 익은 깍두기와 고소한 들기름 향이 어우러져 냄비 바닥까지 긁어 먹었어요.
입구 쪽 후식 코너에는 여러 종류의 강냉이와 미숫가루가 있었어요. 강냉이는 매장 안에서 먹는 방식이 아니라, 나갈 때 종이컵에 조금씩 담아가는 방식이었어요.


방문 당시에는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식사 뒤에는 시원하고 달콤한 미숫가루로 입가심했어요.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