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젤라또 무화과 크림치즈 원픽, 스쿠피
한 줄 요약
스쿠피는 선릉역 근처에서 다양한 수제 젤라또를 고를 수 있는 디저트 매장이다. 트리플 베리와 무화과 크림치즈를 싱글로 먹고, 애플망고와 시칠리아 피스타치오도 맛보기로 경험했다. 부드럽고 달달한 무화과 크림치즈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72길 20 1층 103호
- 영업시간
- 화~일 12:00~22:2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젤라또 가격
- 싱글 120g 5,000원 / 더블 180g 7,500원 / 트리플 240g 9,500원
- 주문 메뉴
- 트리플 베리 싱글 1컵, 무화과 크림치즈 싱글 1컵, 총 10,000원
- 오트 크런치컵
- 4,5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선릉역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나니 시원하고 달달한 디저트가 당기더라고요. 마침 근처에 젤라또 전문점이 있어서 후식 먹으러 스쿠피에 다녀왔어요. 다양한 수제 아이스크림을 골라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아서 뭘 고를지 꽤 고민했답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72길 20 영업시간 : 화~일 12:00~22:20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주차 : 별도의 주차 지원 정보는 확인되지 않아 차량 방문 시 인근 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려요.

제가 방문했을 때 매장 출입문에도 12:00 OPEN / 22:20 CLOSE, 월요일 휴무라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편이라 선릉역에서 저녁 먹은 뒤 디저트 코스로 들르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주변이 학원가라서 학생친구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


아담하지만 먹고 갈 수 있는 매장
매장은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블랙을 사용해서 깔끔하고 심플한 분위기였어요. 규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벤치와 작은 테이블, 스툴이 마련되어 있어서 젤라또를 포장하지 않고 안에서 먹고 갈 수도 있었어요. 저희는 배불러서 걸을 겸 산책하면서 먹었어요.


스쿠피 젤라또 맛과 가격
쇼케이스에는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이 가득! 제가 방문했을 때는 우지 말차, 아메리칸 피넛버터, 트리플 베리, 무화과 크림치즈, 애플망고, 민트초코, 흑미찹쌀, 딸기 바나나, 시칠리아 피스타치오, 오레오앤크림, 초코 등 다양한 맛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과일 계열부터 고소하고 크리미한 계열까지 골고루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겠더라고요.


싱글 스쿠피는 120g에 5,000원, 더블 180g 7,500원, 트리플 240g 9,500원이었어요.
주문한 메뉴
저희는 트리플 베리와 무화과 크림치즈를 싱글로 하나씩 주문해서 총 10,000원이 나왔답니다.
- 트리플 베리 1컵
- 무화과 크림치즈 1컵
- 애플망고(맛보기 스푼)
- 시칠리아 피스타치오(맛보기 스푼)

트리플 베리는 얼마나 상큼했을까?
정확히 어떤 베리 세 종류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에는 블루베리 맛이 가장 진하게 느껴졌어요. 베리 특유의 달달하면서 상큼한 맛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산뜻하게 먹기 좋았던 맛! 무겁고 진한 아이스크림보다는 상큼한 과일 계열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가장 맛있었던 무화과 크림치즈
둘 중 제 취향은 단연 무화과 크림치즈였어요. 처음에는 이름 때문에 무화과 맛이 꽤 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화과 자체의 맛이 확 튀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크림치즈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에 은은한 단맛이 더해진 느낌에 가까웠답니다. 그래서 진한 무화과 맛을 기대하기보다는 부드럽고 달달한 크림치즈 계열을 좋아한다면 더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날 먹어본 네 가지 중에서 무화과 크림치즈가 가장 맛있었어요.

애플망고와 시칠리아 피스타치오 맛보기
주문하면서 애플망고와 시칠리아 피스타치오도 맛보기 스푼으로 먹어볼 수 있었는데요. 두 컵을 주문했지만 다른 맛까지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애플망고는 이름 그대로 정직한 애플망고 맛! 망고 특유의 달콤하고 산뜻한 풍미가 느껴져서 과일 계열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고르기 좋겠더라고요.
반면 시칠리아 피스타치오는 꽤 인상적이었어요. 인위적인 피스타치오 향이 강하기보다는 요즘 두쫀쿠 안에서 맛볼 수 있는 피스타치오 크림처럼 견과류 특유의 고소함이 잘 느껴졌어요. 부드럽고 크리미한 느낌도 좋아서 다음에는 한 컵으로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 맛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네 가지를 나눠보자면 산뜻한 계열은 트리플 베리와 애플망고, 부드럽고 크리미한 계열은 무화과 크림치즈와 시칠리아 피스타치오였어요.


다음에는 오트 크런치컵
매장 문에 붙어 있던 오트 크런치컵도 눈에 들어왔어요. 가격은 4,500원이고 스쿠피 수제 아이스크림에 국내산 1등급 우유, 오곡 후레이크와 그래놀라를 함께 먹는 메뉴라고 해요. 아이스크림 맛도 선택할 수 있어서 은근 어떤 맛일지 궁금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젤라또를 먹었으니 다음에 방문한다면 오트 크런치컵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영수증 사진리뷰 작성 시 아이스크림을 한 단계 사이즈업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으니 방문하신다면 매장에서 진행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선릉역에서 밥 먹고 시원한 디저트가 생각날 때 들르기 좋았던 곳! 맛 종류가 다양하고 맛보기까지 해볼 수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고, 제 원픽은 부드럽고 달달했던 무화과 크림치즈! 다음에는 또 다른 맛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