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이자카야 더현대 도보 10분 토닉하이볼과 야끼소바,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양갈비 이자카야입니다. 더현대 서울 빵지순례를 겸한 서울 여행 중 도보 10분 거리라 들러 야끼소바와 양갈비 숄더랙, 토닉 하이볼을 먹었습니다. 바질 소스에 찍어 먹는 숄더랙이 가장 만족스러웠고, 평일에도 자리가 거의 찰 만큼 조용하고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S-TRENUE(에스트레뉴빌딩) 3층
- 영업시간
- 매일 17:00 - 다음 날 02:00 (01:00 라스트오더)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문 메뉴
- 야끼소바, 양갈비 숄더랙, 토닉 하이볼
- 리뷰 이벤트
- 요거트아이스크림 증정
- 접근성
- 더현대 서울에서 도보 10분 이내
2026. 7. 28. 방문자 기준
더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도 덥고 일상에 지쳐 어디 떠나고싶다 노래 부르던 중 서울 여행 다녀오게됐어요. 가끔 도시력 충전하러 가는 저. 서울 중 어디갈까 하다가 더현대 서울 빵지순례 궁금해서 가는 김에 여의도 구경하게 됐는데요. 여의도까지 왔다면 여의도역 맛집도 먹어봐야하지않겠나해서 방문한 곳, 나니 여의도점입니다.
여의도역 맛집이 정말 많고 그 중 여의도 이자카야도 정말 많은데요. 양갈비를 파는걸 보고 끌려서 오게된 여의도 술집 나니 여의도점.

나니 여의도점 위치와 영업시간
나니 여의도점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7:00부터 다음 날 02:00까지, 01:00 라스트오더이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나니 여의도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도보 10분도 안 걸렸어요. 오는 길 내내 건물구경하느라 시간도 금방 지나가버린... 평일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많던 나니 여의도점 이자카야.
큰 건물 3층 올라가면 안쪽에 들어가서 찾을 수 있었어요. 입구 들어가기전에 메뉴 확인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창가석·룸까지, 나니 여의도점 내부 분위기
나니 여의도점 내부는 꽤 넓었어요. 입구에 룸 형식 자리부터 창문쪽 자리 다양하게 취향껏 앉아 즐기기 좋은 여의도역 술집입니다.

저희는 창문쪽 앉았는데 나갈 때 되니 자리가 거의 다 차더라구요. 여의도역 소개팅 장소나 이야기 하기 좋은 술집 고민된다면 좋을것같은 분위기입니다. (소개팅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심지어 리뷰이벤트 요거트아이스크림 증정도 있는데 여의도 소개팅하면서 달달한거 좋아하는 분께 마무리 입가심까지 완벽히 할 수 있을지도ㅎㅎ 항상 술먹으면 단거 땡기는거 저만 그런가요.

나니 여의도점 메뉴판, 뭐가 있나
나니 여의도점 메뉴판입니다. 리뷰 이벤트 꼭 챙기기! 추우면 담요도 있어서 덮기 좋더라구요~-~

나니 이자카야 여의도점 추천요리. 역시 이자카야의 매력 사시미!! 왕새우버터갈릭도 들기름 낙지파스타도 스지도 양갈비도 다 좋아해서 한참 고민했답니다...

너무 과하지않은 가격들.




다양한 술종류와 요리들이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기본 안주와 토닉 하이볼
사실 이자카야 기본 안주는 말해뭐해죠. 기본 안주가 제일 자극적이고 맛있는건 안비밀. 저 기본 안주 주는거 먹으러 이자카야 투어 온답니다. 토닉 하이볼도 술맛 안 나서 꼴깍꼴깍 많이 마셨는데 생각보다 훅 취하더라구요.

왜 집에서 만들면 이런 맛이 안 날까. 튀긴 건빵에 설탕 뿌린거일뿐인데 맛있어버리기.

나니 여의도점 야끼소바 맛은?
저희는 배가 고파 든든한 메뉴 나니 이자카야 야끼소바 시켰어요. 양갈비 숄더랙도 시켜서 왕새우버터갈릭까지 먹으면 느끼할까봐 참았답니다.

국물이 많길래 처음엔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면에 맛이 잘 나더라구요. 깔끔하기만 할까봐 걱정했는데 기대이상, 술이랑 잘 어울리는 쫀쫀한 맛. 그리고 고기가 많이 들고 채소 꽤 가득 들었어요. 안에 든 버섯도 양념 맛이 잘 나서 좋았어요.

비주얼. 우동사리 스타일 안 좋아하는 저의 입맛에도 맛있던 나니 여의도역 이자카야. 사진에서도 맛이 느껴지지않나요.
양갈비 숄더랙과 바질 소스
제일 기대됐던 양갈비. 평소 고기류 중에서 좋아하는 순위가 찜닭>소고기=양고기>기타등등 인데 딱 하나 골라야한다면 양고기가 젤 특색있고 먹고 싶은 편이긴 해요. 식당가서 스테이크는 시켜서 먹는거엔 관심없지만 양고기 맛집 가는거는 관심 많은 저.


여의도 맛집 이자카야 술집 나니 양갈비 숄더랙 강추... 고기가 먼저 육즙이 좔좔 느껴지고 씹으면 기름기도 있어요. 버터에 구운건지 고소한 맛이 정말 강하더라구요.

초록 소스는 바질인데 바질덕후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맛. 너무 맛있어서 싹 비웠어요. 야끼소바에도 소스 뿌려먹는데 파스타 저리가라 맛.



부드럽게 잘 잘리고 고기 익기도 적당해서 양갈비 좋아하시면 싫어할 수 없는 맛.. 찐찐 고급진 맛이에요. 애매한 고기 시킬바에 육즙 가득한 양갈비 안주 강추입니다.

여의도 소개팅·대화하기 좋은 술집으로 추천
욕망의 먹방. 나니 여의도점은 분위기가 편하고 차분한 이자카야라 더 자주 오고 싶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평일인데도 여의도 술집으로 고르시고 다들 방문하신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 양갈비 강강추입니다. 바질 싫어하는거 아니시라면 바질 소스에 꼭 찍어드셔보세요.
양갈비 숄더랙 하나 더 시키고 싶은거 겨우 참았습니다. 여의도역 소개팅 술집 찾으시는 분들, 안주 짱 맛있어서 맛 실패 적어서 추천드려요. 여의도 이야기 하기 좋은 술집 찾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