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3번 출구 이자카야 칸막이 좌석에 테라 한잔,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일식 이자카야입니다. 칸막이로 나뉜 프라이빗 좌석에서 야끼소바 29,000원과 1인 사시미 35,000원에 테라 맥주 두 병을 곁들였고, 마무리로 이벤트 서비스 요거트 아이스크림까지 받았습니다. 조용히 대화하며 술 한잔하기 좋은 여의도 술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 (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1분)
- 영업시간
- 오후 5시 ~ 새벽 2시
- 휴무
-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건물 지하 2~3층 주차장 이용 가능
- 야끼소바
- 29,000원
- 1인 사시미
- 35,000원
- 테라 맥주
- 7,000원 (2병 주문)
- 좌석
- 대부분 칸막이로 분리된 프라이빗 좌석, 창가석 야경
2026. 8. 4. 방문자 기준

퇴근 후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안주와 술 한잔하고 싶은 날이 있죠.

북적이는 술집보다 대화하기 편하고, 분위기까지 좋은 곳을 찾는다면 나니 여의도점!


여의도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좌석이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어 데이트나 소개팅은 물론 혼술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직접 만든 일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여의도 이자카야에요.
나니 여의도점 가는 길과 주차, 영업시간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접근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IFC몰에서도 도보 5분 정도라 쇼핑 후 방문하기 좋고, 더현대 서울에서도 도보 10분 정도라 저녁 약속 장소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교보증권 빌딩 근처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지하 2~3층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방문도 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칸막이 좌석과 창가 야경, 매장 분위기

아늑한 분위기의 여의도 이자카야,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은은한 조명과 일본 감성이 가득한 인테리어였습니다. 복도를 따라 이어지는 붉은 노렌 커튼이 일본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좌석은 대부분 칸막이로 분리된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옆 테이블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혼자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는 분위기로 혼술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창가 자리에서는 여의도의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났습니다.
벽면에는 다양한 사케병들이 진열되어 있어 이자카야 특유의 감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니 여의도점 주문 메뉴와 가격

- 야끼소바 29,000원
- 1인 사시미 35,000원
- 테라 맥주 2병 (7,000원 × 2병)
기본 안주

주문을 마치면 기본 안주가 먼저 나옵니다. 짭조름한 건빵과 미역줄기 무침이 함께 나오는데 술 한잔 곁들이기 딱 좋은 구성이라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가볍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야끼소바 29,000원

야끼소바 (29,000원) 푸짐한 양에 놀랐는데 면 위에는 가쓰오부시가 듬뿍 올라가 있어 따뜻한 열기에 맞춰 춤추듯 흔들리는 모습이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탱글한 면발에 양배추와 숙주 등 다양한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소스는 너무 짜지 않고 감칠맛이 살아 있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맥주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라 함께 주문하기 좋았습니다.
1인 사시미 35,000원

1인 사시미 (35,000원) 연어를 비롯해 광어와 새우 등 다양한 회가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데, 색감부터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두툼하게 썰려 식감이 좋았고 비린 맛 없이 깔끔했습니다.

함께 나온 와사비와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회 본연의 맛이 더욱 살아났고, 채소와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 없이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혼술을 하거나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부담 없는 구성이라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테라 맥주와 함께


테라 맥주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시원한 생맥주 못지않게 깔끔한 목 넘김이 좋았고, 야끼소바와 사시미 모두와 잘 어울렸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누며 술 한잔하기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벤트 서비스 요거트 아이스크림

식사를 마친 뒤 이벤트 서비스로 받은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맛봤습니다.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고소한 토핑이 더해져 식후 입가심으로 정말 좋았고, 술자리의 마무리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총평 — 나니 여의도점, 어떤 자리에 좋을까

여의도 술집을 찾는다면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프라이빗한 칸막이 좌석 덕분에 데이트나 소개팅은 물론, 친구들과 편하게 술 한잔하거나 혼술을 즐기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일식 요리답게 음식의 퀄리티도 좋았고, 야끼소바와 모둠사시미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안주와 술을 즐기고 싶다면 여의도 이자카야 나니 여의도점을 추천드립니다. 여의도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아 퇴근 후 가볍게 들르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