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역 화덕족발 통족발 플레이팅에 계란찜, 9월 야장 이선화덕족발보쌈
한 줄 요약
이선화덕족발보쌈 명일점은 명일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화덕 구이 족발집이다. 9월 선선한 저녁에 야외 테라스에 앉아 통족발 플레이팅(대/앞발) 55,000원과 계란찜 5,000원, 서비스로 나온 순두부찌개까지 부부 둘이 먹었다. 화덕 불향이 야외에서 더 살아나 재방문해도 여전히 좋았던 저녁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47길 8 101호 (명일동), 명일역 2번 출구 도보 3분
- 운영시간
- 매일 12:00 - 24:00
- 주차
- 가게 앞 3대, 지하주차장 3대, 근처 공용주차장
- 이번에 먹은 메뉴
- 통족발 플레이팅(대/앞발) 55,000원, 계란찜 5,000원, 순두부찌개 서비스
- 화덕족발
- 특대 59,000 / 앞발(대) 49,000 / 뒷발(중) 44,000 / 소 39,000
- 보쌈
- 특대 59,000 / 대 49,000 / 중 44,000
- 매운족발·냉채족발
- 각 대 51,000 / 소 41,000 (앞발 변경 +3,000원)
- 세트메뉴
- 족발+문어(1/2) 51,000, 족발+모듬골뱅이탕 72,000, 통족발 플레이팅+모듬골뱅이탕 88,000
- 반반메뉴
- 특대 82,000 / 대 72,000 / 중 49,000
- 사이드
- 쟁반국수 6,000, 계란찜 5,000, 순두부찌개 6,000, 막국수 10,000, 무뼈닭발 19,000
- 특징
- 야외 테라스(야장), 가족모임·친구 단체 모임 가능, 야채 반찬 리필존
2026. 9. 20. 방문자 기준


명일동역 불맛 가득 화덕 족발
9월 들어서 날씨가 너무 좋아졌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지니까 자꾸 밖에서 먹고 싶어지는 요즘. 화덕에 구운 불맛 족발을 야외 테라스에서 먹으러 이번엔 재방문으로 다시 왔다ㅎㅎ


명일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이면 닿는다.
명일역 2번 출구 도보 3분, 이선화덕족발보쌈 명일점 야외 테라스

ㅣ이선화덕족발보쌈 명일점 - 외부
이번에도 당연히 테라스 자리로 직행했다. 안쪽 홀도 깔끔한데 9월 날씨엔 밖이 진짜 정답이다.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해가 지면서 공기가 시원해지는 그 시간. 족발 뜯기 좋은 날씨란 이런 날을 말하는 거다ㅎㅎ

ㅣ이선화덕족발보쌈 명일점 야장 분위기
이 동네에서 밖에 앉아 먹기 제일 좋은 시기가 바로 지금 같다. 9월 중순!

바람은 선선하고~ 불맛 구이 고소한 족발의 향은 은은하고

내부도 자리가 넓직하고 쾌적하다!

이선화덕족발보쌈 명일점 위치·운영시간·주차
- 위치: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47길 8 101호 (명일동)
- 운영시간: 매일 12:00 - 24:00
- 주차: 가게 앞 3대 가능, 지하주차장 3대, 근처 공용주차장
- 특징: 가족모임, 친구들 단체 모임 가능
이선화덕족발보쌈 명일점 메뉴와 가격
ㅣ이선화덕족발보쌈 명일점 메뉴 구성


주요 메뉴 및 금액
- 화덕족발: 특대 59,000 / 앞발(대) 49,000 / 뒷발(중) 44,000 / 소 39,000
- 보쌈: 특대 59,000 / 대 49,000 / 중 44,000
- 통족발 플레이팅 55,000, 매운족발 대 51,000 / 소 41,000
- 냉채족발 대 51,000 / 소 41,000 ※ 앞발 변경 +3,000원
- 셋 이상은 세트메뉴 — 족발+문어(1/2) 51,000 / 족발+모듬골뱅이탕 72,000 / 통족발 플레이팅+모듬골뱅이탕 88,000
- 반반메뉴(화덕족발/매운족발/냉채/보쌈): 특대 82,000 / 대 72,000 / 중 49,000
- 추가메뉴: 모듬골뱅이탕 39,000, 바지락조개탕 12,000, 통문어 한마리 27,000
- 사이드: 쟁반국수 6,000, 날치알주먹밥 5,000, 계란찜 5,000, 공기밥 1,000, 순두부찌개 6,000, 막국수 10,000, 주먹밥 5,000, 어리굴젓 6,000, 무뼈닭발 19,000, 파인샤베트 9,000, 계절)생굴 13,000
- 주류: 소주 5,000, 맥주 5,000, 생맥주 4,500, 막걸리 4,000, 청하 6,000, 복분자 16,000, 연태 125ml 18,000 / 250ml 23,000, 화요 375ml 27,000 / 500ml 35,000, 병음료 2,000, 제로펩시 3,000
- 하이볼: 연태 6,000, 피치(피치트리) 6,000, 봄베이 6,500
- 음료: 음료 2,000, 제로펩시 3,000, 토닉워터 4,000

기본 야채 반찬들이랑 탄산가득한 음료! 남편의 최애 생맥주와 짠!! 족발 뜯을 준비 완료

통족발 플레이팅(대/앞발) 55,000원, 화덕 불향은 어땠나
ㅣ이선화덕족발보쌈 메뉴 통족발 플레이팅 (대/앞발) - 55,000원

접시가 나오자마자 윤기가 좌르르- 가까이 오면 화덕에서 구운 불향이 먼저 올라온다. 족발 특유의 진한 냄새가 아니라 고소하게 그을린 향이라 더 기대가 됐다.

양초로 불을 켜두어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좋다. 은은한 불향이 나는 것도 좋고!

한입 먹으면 겉에서 불맛이 확 나고 안쪽은 야들야들하게 녹는다. 겉은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씹는 재미가 있는 족발이다.

야무지게 쌈에도 싸먹고, 야채 반찬 리필존도 있다.

화덕에 구운 족발이라 그런지 야외에서 먹으니 불향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앞발 부위라서 뼈 쪽 살이 쫄깃하고 콜라겐이 제대로 느껴지는 식감이다. 쌈 싸 먹어도 좋고 그냥 집어 먹어도 좋고 자꾸 손이 간다.

남편은 이번에도 진짜 열심히 먹었다. 뼈에 붙은 살까지 하나도 안 남기고 끝까지 뜯어서 접시가 완전 빈 그릇이 됐다ㅎㅎ * 족발이 더 맛있어지는 화덕 공간!

화덕최고!! 화덕에 잘 구워지는 족발! 확실히 불맛나는 족발이 맛있긴하다!
족발과 곁들인 계란찜 5,000원
ㅣ이선화덕족발보쌈 계란찜 (5,000원)

노릇노릇하게 올라온 윗면이 폭신폭신해 보이는 비주얼이다. 숟가락으로 푹 뜨면 김이 올라오면서 고소한 계란 향이 퍼진다.

첫입부터 부들부들 푹신하다. 짭짤하게 간이 잘 되어 있어서 족발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잘 어울렸다.
족발로 입안이 좀 묵직해졌을 때 계란찜 한 숟갈 먹으면 입안이 순해진다. 양도 푸짐해서 둘이 먹기에 딱이었다.
족발 먹을 때 곁들일 사이드 고민이라면 계란찜은 꼭 추천하고 싶다.
서비스로 나온 순두부찌개
ㅣ순두부찌개 서비스


매콤얼큰 국물과 말캉한 순두부찌개도 족발과 너무 잘 어울리는 짝꿍 🤎
재방문해도 좋았던 이유
ㅣ화덕 구이 불맛이 인상적인 이선화덕족발보쌈
처음 왔을 때도 좋았지만 다시 와도 여전히 좋았던 곳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먹는 화덕족발. 그 조합만으로도 이미 충분한데 폭신한 계란찜까지 더하니까 한 상이 완전 든든하게 채워졌다. 콜라겐도 단백질도 제대로 채운 저녁이었다. 남편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바람 맞으며 먹는 시간이 진짜 좋았다 ♥︎ 날씨 좋을 때 야장, 야외 테라스를 잘 즐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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