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오마카세 디너, 카운터 가이세키 서울가든호텔 단야

한 줄 요약

서울가든호텔 단야는 마포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인 호텔 지하 1층의 일식당이에요. 남자친구와 카운터석에서 디너 프리미엄 가이세키를 먹었고, 사시미와 초밥에 고기 요리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대는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는 식재료와 서비스에 비춰 아깝지 않은 식사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58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
대중교통
원문 기준 마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월~토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8:00, 라스트 오더 21:00, 일요일 정기휴무
예약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
주차
방문 당시 서울가든호텔 내 무료 주차 가능
좌석
카운터석과 별도 룸 공간
선택한 코스
디너 프리미엄 가이세키

2026. 9. 5. 방문자 기준

남자친구와 특별한 날 저녁을 보내려고 서울가든호텔 단야를 예약했어요. 저희는 카운터석에서 디너 프리미엄 가이세키를 먹었어요. 초밥뿐 아니라 전복찜, 사시미, 고기 요리까지 차례로 즐길 수 있었던 식사였어요.

마포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단야는 마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인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에 있어요. 저희는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방문 당시 호텔 내 무료 주차가 가능했고, 더운 날에도 호텔 안에서 매장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쾌적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2:00~22:00이고, 15:00~18:00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라스트 오더는 21:00, 일요일은 정기휴무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카운터석과 룸 분위기는 어땠나요?

매장에 들어서니 우드톤 인테리어와 차분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졌어요. 따로 모임을 할 수 있는 룸 공간도 있었어요.

저희는 셰프가 초밥을 한 점씩 바로 내어주는 카운터석을 골랐어요. 눈앞에서 만든 초밥을 바로 먹고, 셰프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어떤 코스를 골랐고, 가격대는 어떻게 느꼈나요?

런치 스시 오마카세부터 디너 VIP 가이세키까지 여러 코스가 있었어요. 저희는 일품요리도 함께 먹고 싶어 디너 프리미엄 가이세키를 선택했어요.

호텔 일식당이라 가격대는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저는 식재료의 질과 맛, 서비스를 경험하고 나니 아깝지 않은 코스라고 느꼈어요. 정확한 코스 금액은 원문 텍스트에 남아 있지 않아요.

프리미엄 가이세키는 어떤 순서로 나왔나요?

과일 애피타이저와 전채로 시작해 전복찜, 사시미, 초밥, 일품요리가 이어졌어요. 마지막에는 우동과 복숭아 디저트를 먹었어요.

애피타이저와 전채는 어땠나요?

첫 요리는 새콤달콤한 과일 애피타이저였어요. 가볍게 입맛을 돋우며 코스를 시작하기 좋았어요.

이어진 전채 5종에는 무화과 크림치즈와 갈치 명란 김튀김 등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서로 다른 풍미를 조금씩 맛볼 수 있었고,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전복찜과 사시미에서 기억에 남은 맛은 무엇인가요?

전복찜에는 진한 내장소스와 채 썬 대파 튀김이 올라갔어요. 전복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했고, 고소한 소스에 바삭한 대파 튀김이 어우러졌어요.

사시미는 7종으로 나왔고, 광어와 광어 지느러미, 잿방어, 참돔, 딱돔, 줄무늬 전갱이 등이 있었어요. 제 입에는 비린내 없이 감칠맛과 찰진 식감이 느껴졌어요. 그중 잿방어는 기름진 고소함이 있어 둘 다 가장 좋아했어요.

사시미의 종류와 구성이 풍성하게 느껴져 가이세키를 고른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카운터에서 먹은 초밥은 어떻게 구성됐나요?

사시미를 먹은 뒤에는 셰프가 눈앞에서 초밥을 한 점씩 만들어주셨어요. 조금 더 먹고 싶던 때에 초밥이 이어져 반가웠어요.

초밥 8종은 광어, 딱돔, 참돔, 잿방어, 줄무늬 전갱이, 다시마 숙성 참돔, 참다랑어 대뱃살, 네기도로로 구성됐어요. 방문 당시에는 우니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다양한 재료를 차례로 맛보는 재미가 있었고, 맛의 균형도 만족스러웠어요.

초밥 뒤에 나오는 일품요리는 든든했나요?

초밥을 다 먹고도 살짝 배가 덜 찼다고 느낄 때 채끝등심 스테이크와 닭안심 튀김이 나왔어요.

채끝등심은 고소했고, 바삭한 닭안심 튀김에는 미트소스가 어우러졌어요. 생선 요리를 계속 먹으며 조금 느끼해질 무렵 고기 요리로 맛이 바뀌니 좋았어요. 이 두 접시까지 먹고 나니 속도 든든해졌어요.

마지막 식사와 디저트는 무엇이었나요?

식사로는 쫄깃한 아나고 붓카케우동이 나왔어요. 이어서 상큼하고 달콤한 복숭아 디저트로 마무리했어요.

이번 식사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시미와 초밥부터 따뜻한 일품요리까지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가격대에 대한 부담은 있을 수 있지만, 저희에게는 특별한 날 둘이 보내기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어요.

위치

서울가든호텔 단야Danya at Seoul Garden Hotel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8 지하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