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 카페 오후 4시 빵 품절과 미니버터파운드 레몬·말차,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해안로 바다 바로 앞에 있는 루프탑 포함 4층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오후 4~5시에 방문해 빵이 거의 다 나간 진열대에서 미니버터파운드 레몬·말차, 연유파이와 패션후르츠에이드를 총 18,000원에 골라 3층 창가에서 바다를 보며 먹었습니다. 인기 빵까지 보고 싶다면 조금 일찍 가는 편이 좋지만, 오션뷰와 루프탑, 주차 편의는 만족스러웠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길 건너편 무료 공영주차장
- 루프탑
- 4층 (눈·비·강풍 시 출입 제한)
- 시설
- 엘리베이터 있음, 베이커리 셀프포장 가능
- 주문 내역
- 미니버터파운드 레몬 3,400원 / 미니버터파운드 말차 3,600원 / 연유파이 3,800원 / 패션후르츠에이드 7,200원, 총 18,000원
2026. 9. 20. 방문자 기준
강릉에서 바다도 보고 여유롭게 쉬어갈 카페를 찾다가 백야커피에 다녀왔어요. 바다 바로 앞에 있는 4층 규모의 대형카페라 어디에 앉아도 공간이 넓었고, 특히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와 루프탑이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강릉 오션뷰 카페를 찾고 있다면 바다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기 좋았어요.

백야커피 매장정보 (영업시간·주차·루프탑)

- 상호 : 백야커피
- 주소 :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이용 가능
- 추가 주차 : 길 건너편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루프탑 : 4층
- 시설 : 엘리베이터 있음
- 포장 : 베이커리 셀프포장 가능
※ 루프탑은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할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어요.
오후 4~5시에 가면 빵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백야커피는 1층에서 음료와 빵을 주문할 수 있었는데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4~5시쯤이었는데 이미 빵이 거의 다 나가고 많이 남아 있지 않았어요😢






인기 있는 빵까지 다양하게 보고 싶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신중하게 빵과 음료를 살펴보고 빵 3개, 음료 1개를 골랐어요.
- 미니버터파운드 레몬 3,400원
- 미니버터파운드 말차 3,600원
- 연유파이 3,800원
- 패션후르츠에이드 7,200원
총 18,000원 나왔어요.
루프탑까지 4층, 강릉 대형카페 규모

백야커피는 루프탑까지 총 4층으로 되어 있어서 규모가 매우 큰 편이었어요. 2층과 3층 모두 테이블과 좌석이 많았고 전체적으로 공간도 넓었어요. 2~3인이 앉기 좋은 자리부터 여럿이 함께 앉을 만한 자리까지 다양하게 보여서 데이트뿐만 아니라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층마다 이동하기 편했어요.


특히 엘리베이터 안에는 쟁반을 올려둘 수 있는 거치 공간도 있었어요. 음료와 빵이 담긴 쟁반을 계속 들고 있을 필요가 없어 이런 작은 부분도 편했어요. 주문한 메뉴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받을 수 있었어요😊
3층 창가에서 즐기는 오션뷰

저는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에서 먹고 싶어서 바로 3층으로 올라왔어요. 좌석이 많아서 편하게 자리를 잡았고, 강릉 카페에 온 만큼 바다를 보면서 천천히 쉬어갈 수 있어 좋았어요🥰
패션후르츠에이드
처음 받았을 때부터 색이 정말 예뻤어요. 바다를 배경으로 놓으니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요. 직원분께서 잘 저어서 마시라고 알려주셔서 열심히 저어봤는데 섞고 나니 전체적으로 주황빛으로 변했어요. 탄산이 너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고, 밍밍한 에이드가 아니라 패션후르츠 맛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바삭했던 연유파이
연유파이는 한입 먹었을 때 바삭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졌어요. 연유가 들어갔다고 해서 너무 달지는 않을까 했는데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한 단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미니버터파운드 레몬
레몬맛은 너무 새콤하지 않아 먹기 편했던 게 좋았어요. 위에 올라간 레몬 소스는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파운드 자체도 부드러워서 레몬맛과 잘 어울렸어요. 새콤함이 과하지 않아 끝까지 편하게 먹었어요.
미니버터파운드 말차
말차는 레몬과 달리 위에 올라간 부분에서 딱딱하고 바삭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말차 향과 맛은 너무 강한 편이 아니라 은은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바다 바로 앞 4층 루프탑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는 4층 루프탑에도 올라가 봤어요. 루프탑 역시 공간이 넓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어요. 바로 앞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뷰가 정말 잘 보였어요.
제가 방문한 날에는 날씨가 좋아서 루프탑에서 바람 쐬기도 좋았어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여유롭게 힐링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셀프포장대와 편의시설

카운터 옆에는 휴지와 물티슈, 종이컵, 물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먹고 남은 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셀프포장대도 있었고, 비닐과 종이봉투를 이용해 직접 포장할 수 있어서 남은 빵을 챙기기도 편했어요.

주차하기 편했던 백야커피

백야커피는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어요. 매장 바로 앞쪽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세우기 편했고, 매장 옆길을 이용하여 뒷편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주차 걱정을 크게 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직접 방문해본 백야커피 정리
- ✔️ 바다 바로 앞 오션뷰
- ✔️ 루프탑 포함 4층 규모
- ✔️ 넓고 다양한 좌석
- ✔️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함
- ✔️ 매장 앞 주차 가능
- ✔️ 건너편 무료 공영주차장
- ✔️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 ✔️ 남은 빵 셀프포장 가능
백야커피에서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모든 층에서 통창을 통해 바다를 볼 수 있었고, 다 먹고 난 뒤에는 루프탑으로 올라가 바람을 쐬며 바다까지 한 번 더 볼 수 있었어요.
매장이 넓고 좌석도 많아서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좋고, 2~3인 좌석도 많아서 창가에 앉아 바다를 보며 데이트하기에도 괜찮아 보여요. 강릉 오션뷰 카페나 강릉 대형카페를 찾으면서 베이커리와 음료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들러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