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퇴근 후 동료와 간맥, 불향 야끼소바와 룸 좌석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이자카야로, 프라이빗 룸과 창가 노을 자리가 있어 퇴근 후 간단히 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직장 동료와 양갈비 숄더렉 3대 43,000원, 야끼소바 29,000원, 아사히 생맥주 10,000원, 카스 생맥주 7,000원을 주문했고 불향 입힌 야끼소바와 철판 위에 나와 끝까지 따뜻한 양갈비가 특히 좋았어요. 시끄럽지 않게 대화하며 마시고 싶다면 나니 여의도점이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
- 영업시간
- 월-토 17:00 ~ 다음날 02:00
- 휴무
- 매주 일요일
- 양갈비 숄더렉 3대
- 43,000원
- 야끼소바
- 29,000원
- 아사히 생맥주
- 10,000원
- 카스 생맥주
- 7,000원
- 좌석
- 프라이빗 룸, 창가 자리
2026. 7. 9. 방문자 기준


여의도역 이자카야 나니 여의도점, 퇴근 후 간맥하기 좋은 곳이에요.
퇴근 후 동료와 간맥할 곳으로 나니 여의도점을 고른 이유
은근히 퇴근하고 직장 동료랑 간맥할 곳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는 얼마 전 직장 동료와 퇴근 후 간단하게 간맥할 곳 찾는 데 퇴근하면 힘이 쭉 빠지는 지라.. 시끄러운데서는 말도 못꺼내겠는 요즘.. ㅠ 조용한 프라이빗 룸이 있고 안주가 맛있는 !! (매우 중요!!) 나니 여의도점에 다녀왔어요.
매주 일요일 휴무, 월-토 17:00 ~ 다음날 02:00 영업합니다.
가게 내부와 프라이빗 룸 분위기

나니 여의도점 내부로 들어오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고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대화하기 편했어요. 무엇보다 시끄럽기만 한 술집 분위기가 아니라 퇴근 후 편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느낌


프라이빗한 룸 공간! 소규모 회식이나 팀 모임 장소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았어요~ 상사와 가볍게 한잔하거나 동료들과 이야기 나누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죠? 실제로 뒷 테이블도 증권사 회사원 들이 퇴근 후 바로 오신 것 같다라구요 ㅎㅎ




창가 자리에서 보는 노을
창가 자리도 정말 분위기가 좋았어요! 퇴근하고 바로 방문하면 노을 지는 풍경을 보면서 맥주 한잔 즐길 수 있는데 하루 피로가 스르르 풀리는 기분 ㅠㅠ

생맥주는 카스와 아사히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국산 맥주 좋아하는 분들도 일본 생맥주 좋아하는 분들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 ㅎㅎ
나니 여의도점 메뉴판과 주문 가격



나니 여의도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양갈비 숄더렉 3대 43,000원, 야끼소바 29,000원, 아사히 생맥주 10,000원, 카스 생맥주 7,000원이에요.
이외에도 소유 스지 조림, 들기름 낙지 파스타, 모듬 사시미 등등 메뉴도 다양했는데 다음에 재방문하면 다른 메뉴도 꼭 시켜보려구요 ㅠㅠ 너무 맛도리 메뉴들이 가득했어요!
불향 제대로인 야끼소바 29,000원

나오자마자 맛있을 것 같은 직감이 확!! 온 야끼소바 ! 이자카야 가면 야끼소바는 항상 사이드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나니 야끼소바는 불향이 제대로 입혀져 있어서
와 진짜 맛있다
한입 먹자마자 이 말이 나왔어요......

소스도 과하게 짜지 않고 적당히 감칠맛 있게 짭쪼롬~~ 아삭하게 살아있는 숙주 식감도 좋았고 안에 들어있는 고기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술안주뿐 아니라 저녁 식사로도 충분한것 같았어요 ㅎㅎ

철판에 나와 끝까지 따뜻한 양갈비 숄더렉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양갈비..

양갈비가 뜨거운 철판 위에 올려져 나오는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보통 맛있는 고기도 식으면 아쉬운데 이건 마지막 한 점까지 따끈하게 먹을 수 있으니 이야기하다가 문득 먹어도 따끈따끈


적절히 기름 섞인 고기 상태라 촉촉 야들하니 너무 맛있엇구 양고기 잡내 없이 육즙도 적당히 살아있어서 맥주랑 정말 정말 잘 어울렸어요 ~



바질소스와 쯔란 소스 핑퐁
개인적으로 감탄했던 포인트는 바질소스와 쯔란 조합 !! 한입은 바질소스에 찍어 먹고 다음 한입은 쯔란에 찍어 먹고 소스 핑퐁이 너무 좋아서 질릴 틈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언제 가면 좋을까
꿀팁 하나 드리자면 ! 나니 여의도점은 평일 퇴근 시간 직후 방문하면 창가 자리 노을 맛집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노을이 예쁜 날에는 분위기가 훨씬 좋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
퇴근 후 웨이팅 없는 술집, 나니 여의도점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