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일요일 오후 2시 커플 솥밥, 누룽지 가루를 소금으로 착각한 솔솥 광안리점
한 줄 요약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광안리 해변 가까이에 있는 솥밥 전문 한식당이에요. 일요일 오후 2시쯤 남자친구와 스테이크 솥밥, 도미관자 솥밥, 유린기를 먹고, 테이블의 누룽지 가루를 육수에 넣어 후식까지 즐겼어요. 주차장이 없는 점은 아쉽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한 끼로 추천할 만한 광안리 밥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 (광안리 해변 근처)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휴무
- 연중무휴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스테이크 솥밥
- 17,900원
- 도미관자 솥밥
- 17,900원
- 방문 시점
- 일요일 오후 2시쯤
2026. 10. 1. 방문자 기준
오늘 소개할 곳은 최근 부산에 갔다가 방문한 부산 솥밥집 솔솥 광안리점이에요! 🍚🔥 연인과의 데이트,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딱 좋은 곳이라 부산 광안리 밥집 찾으시는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

솔솥 광안리점 기본 정보와 한 줄 평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에 있고, 매일 11:00~21:00 영업(라스트오더 20:30)하며 연중무휴예요. 주차장이 없는 게 가장 큰 단점이에요.
제 평점은 4.1/5점이에요.
-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맛있음.
- 마지막 누룽지가 감칠맛이 돌아 후식으로 딱임.
- 주차장이 따로 없는 점이 아쉬움.
- 외국인들도 방문하는 한국 솥밥집.
- 깔끔하고 정갈한 한끼 먹고 싶을 때 조용히 방문하기 좋아 보임.
솔솥 광안리점은 광안리 해변에서 가까운가요?
부산 광안리 밥집 솔솥은 광안리 해변과 엄청 가까이 있어요. 그래서 광안리 바다를 구경하기 전후로 식사하러 오기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후 2시, 솔솥 광안리점 실내 분위기
저는 일요일 주말 점심 2시쯤 솔솥 광안리점에 방문했는데요, 점심 피크시간이 지났는데도 부산 광안리 맛집답게 가게 안에는 식사하시는 손님 테이블이 제법 많았어요.


솔솥 광안리점 메뉴와 가격
솔솥 광안리점의 대표 메뉴는 스테이크 솥밥 17,900원, 도미관자 솥밥 17,900원이에요. 저는 부산에서 솥밥 먹는 게 처음이었는데요, 부산 솥밥집 솔솥 메뉴판은 아래와 같아요!

- 스테이크 솥밥 17,900원
- 도미관자 솥밥 17,900원

솥밥 맛있게 먹는 방법도 이렇게 적혀 있었는데요. 한국어뿐만 아니라 외국어도 있어서 관광객 분들이 와도 좋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인지 외국인 테이블도 몇 테이블 있더라구요.
제가 방문했을 땐 네이버 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었으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솔솥 솥밥 한 상 구성은 어떻게 나오나요?
솔솥 광안리점 솥밥은 1인상 형태로 나와서 깔끔하고 정갈해 보였어요.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한 상이었어요.



반찬 구성 중 기본적인 샐러드는 동일하게 나왔구요.

솥밥 종류에 따라 같이 나오는 반찬이 조금 달랐어요. 왼쪽이 도미관자, 오른쪽이 스테이크 솥밥 반찬 구성인데요. 도미관자 솥밥은 김이랑 같이 나와서 간장이 나왔고, 스테이크 솥밥은 고기랑 잘 어울리는 와사비와 고기 소스가 따로 나왔습니다.

스테이크 솥밥 맛은 어땠나요?
솔솥 스테이크 솥밥(17,900원)은 제 픽이었는데요, 뚜껑을 열자마자 고소한 버터 향과 노릇하게 구워진 스테이크의 비주얼에 감탄 연발! 🥩


특제 소스랑 노른자 톡 터뜨려서 슥슥 비벼 먹으니 저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기도 진짜 두툼한데 안 질겨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도미관자 솥밥은 김에 싸 먹으세요
솔솥 도미관자 솥밥(17,900원)은 남자친구 픽!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이거예요! 부드러운 도미살과 쫄깃한 관자의 조합이 완벽 그 자체... 🐟 담백함 속에 깊은 감칠맛이 도는 게 부모님 모시고 오면 무조건 칭찬받을 맛이었어요!


도미관자 솥밥은 김이랑 같이 나왔는데, 김에 싸 먹으니까 훨씬 맛있어서 강력추천!!

솥밥 사이드로 유린기는 어떤가요?
솔솥 유린기는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상큼 짭조름한 소스가 배어 있어서 솥밥 먹는 중간중간 하나씩 집어 먹기 딱 좋더라고요! 겉바속촉 그 자체라 사이드 고민되신다면 유린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

솔솥 후식 누룽지 만드는 법
솔솥의 하이라이트는 테이블 위 누룽지 가루로 만드는 후식 누룽지예요. 순서는 이렇습니다.
- 솥 안의 밥과 고명을 비비고 덜어내기
- 같이 나온 따뜻한 육수 붓기
- 테이블 위에 놓인 누룽지 가루 넣기(1~2스푼)
- 맛있게 밥을 다 먹고 난 뒤 후식으로 먹기 🎉
소금처럼 보이는 가루가 바로 누룽지예요
솔솥 광안리점 테이블마다 소금처럼 보이는 가루가 든 통이 있는데, 이게 바로 누룽지예요!! 처음에 솥밥 가져다주실 때 점원이 설명해 줘서 저는 누룽지인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는 설명을 못 들었나 봐요. 제가 육수에 누룽지를 한가득 넣어주니까 소금인 줄 알고 기겁을 해버린....🤣



기존 솥밥에 묻어 있던 단짠단짠한 양념과 고소한 육수가 어우러지면서 그냥 맹물에 말아 먹는 숭늉과는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이 났어요! 이 누룽지 마무리가 진짜 킥포인트라 저랑 남자친구는 국물까지 싹싹 긁어 먹었답니다. 💖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저녁을 포기할 정도였어요...)

솔솥 광안리점, 추천할 만한가요?
광안리 해변 근처에서 든든하고 근사한 한 끼 찾으신다면 부산 광안리 밥집 솔솥 광안리점 추천드려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괜찮아서 부산 솥밥집이나 밥집으로 누가 추천해 달라고 하면 저는 솔솥 추천해 줄 수 있을 정도로 만족했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