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시장 점심특선 1인 만원 쭈꾸미와 돼지갈비찜, 찌갠쭈꾸미
한 줄 요약
찌갠쭈꾸미 용산용문시장점은 용문시장 안쪽에 있는 철판 쭈꾸미 전문점으로, 평일 점심에는 불향쭈꾸미와 한돈돼지갈비찜을 1인 10,000원 점심특선으로 낸다. 치즈를 추가한 불향치즈쭈꾸미(1인 12,000원) 2인분과 돼지갈비찜 2인분을 주문해 볶음밥까지 마무리했다. 매콤한 쭈꾸미와 달달한 갈비찜을 함께 시키는 조합이 이 집 점심의 정답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41길 60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위치
- 효창공원앞역 3번 출구에서 약 500m, 용문시장 1번 입구
- 주차
- 전용 주차 지원 없음, 인근 주차장 이용
- 점심특선
- 불향쭈꾸미 1인 10,000원 / 한돈돼지갈비찜 1인 10,000원 / 치즈 추가 시 12,000원
- 대표 메뉴
- 철판 쭈꾸미삼겹살 16,000원, 치즈쭈꾸미 16,000원, 쭈꾸미우삼겹 18,000원
- 주문 내역
- 점심특선 불향치즈쭈꾸미 12,000×2, 점심특선 한돈돼지갈비찜 10,000×2
2026. 9. 8. 방문자 기준

용산 용문시장에 들렀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찌갠쭈꾸미 용산 용문시장점! 놀라운토요일에도 소개된 적 있는 용문시장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요. 평일 점심에는 쭈꾸미도 1인 10,000원, 돼지갈비찜도 1인 10,000원! 요즘 물가에 제대로 만원의 행복을 누리고 온 푸짐했던 점심특선 후기를 소개해 볼게요.
- 주소: 서울 용산구 원효로41길 60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용문시장 안쪽에서 만난 찌갠쭈꾸미

찌갠쭈꾸미는 효창공원앞역 3번 출구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있어요. 용문시장 1번 입구로 들어가 조금만 걸으면 매장을 찾을 수 있었어요. 전용 주차 지원은 되지 않아 차량 방문 시에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가성비 점심특선이 괜찮다고 해서 궁금해서 방문해봤어요 ㅎㅎ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무렵 들어갔더니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막 빠져나가고 있었어요.


매장은 편안하고 부담 없는 분위기라 점심 먹으러 들르기에도 좋고 저녁에는 쭈꾸미에 술 한잔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식사부터 술안주까지 다양한 메뉴

대표 메뉴는 철판 쭈꾸미삼겹살 16,000원, 치즈쭈꾸미 16,000원, 쭈꾸미우삼겹 18,000원. 이외에도 한돈 김치찌개와 한돈두루치기, 닭한마리 등 식사부터 술안주까지 다양하게 고를 수 있었어요.

저는 가성비 좋은 점심특선으로 주문했어요. 불향쭈꾸미는 1인 10,000원인데 저희는 치즈를 추가해 1인 12,000원으로 2인분, 한돈돼지갈비찜은 1인 10,000원으로 2인분 주문했어요. 쭈꾸미도 갈비찜도 기본 만 원이라니 요즘 외식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 너무 좋더라고요
용문시장 맛집 점심특선 만원의 행복

주문내역 - 점심특선 불향치즈쭈꾸미 12,000x2 / 점심특선 한돈돼지갈비찜 10,000x2

먼저 쌈무와 어묵볶음, 콩나물, 깻잎에 날치알과 마요네즈까지 기본으로 차려지고요.

잠시 후 메인 메뉴가 나오는데 가격을 보고 양이 어떨까 싶었던 걱정이 무색했어요. 직화로 구워 불향 가득한 쭈꾸미에 눈꽃치즈가 듬뿍 올라간 철판. 그 옆으로는 돼지갈비찜이 보글보글 끓고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당면과 떡사리까지 들어 있어 비주얼부터 식욕이 확 당기더라고요.
매운맛은 어느 정도?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맛

쭈꾸미는 한입 먹자마자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직화 특유의 불향이 입혀져 맛있었어요 제 기준으로는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 편이라 먹다 보니 은근히 매콤함이 올라오는데 기분 좋은 칼칼함이었어요

중간중간 기본으로 나온 콩나물을 듬뿍 곁들여 먹으니 매운 맛도 중화되면서 다채로운 식감이 어우러져 완전 취향 저격! 딱 기분좋게 매우면서 입안에 남는 불향이 너무 좋아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철판에 잘 녹은 치즈까지 더해 먹으니 그야말로 꿀맛 ! ㅎㅎ
쭈꾸미와 달달한 갈비찜 조합 추천


함께 주문한 돼지갈비찜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갈비는 퍽퍽하거나 잡내 없고 부드러웠는데 양념은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 딱 맛있게 달달한 정도에요


좋아하는 당면 사리까지 듬뿍이라 탄수화물 러버 식욕 폭발했습니다 ㅎㅎ
매콤한 쭈꾸미를 치즈랑 곁들이고 거기에 달달한 갈비찜까지 함께 먹으니 또 폭식을 부르더라고요 ㅎㅎ


야채도 먹어줘야 하니 깻잎쌈도 챙겨 먹고 매콤하고 달달한 맛에 날치알의 오독오독한 식감까지 더해지니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요.

두 메뉴 모두 기본 1인 10,000원이라 부담도 크지 않으니 여럿이 방문한다면 쭈꾸미와 돼지갈비찜을 함께 주문해 먹는 조합을 추천하고 싶어요. (점심특선 이용시 - 치즈추가는 12,000원)
마지막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맛있는 양념을 두고 그냥 끝낼 수 없죠. 마지막에는 남은 양념에 밥까지 야무지게 볶아 먹었어요.
매콤한 양념이 밥알에 골고루 배어드니 배가 부른데도 숟가락을 놓기 어렵더라고요.

쭈꾸미부터 돼지갈비찜에 볶음밥까지 푸짐하게 즐기고 나니 정말 이 가격에 이 구성이 맞나 싶었던 용산 맛집의 가성비 좋은 점심이었어요.
용문시장 점심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
불향 제대로 입힌 매콤한 쭈꾸미와 달달한 돼지갈비찜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던 찌갠쭈꾸미. 특히 만 원짜리 점심특선이라 부담 없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용산 용문시장에 올 일이 있다면 점심 먹으러 다시 찾고 싶은 용문시장 맛집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