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횟집 광어+우럭 중자에 매운탕 라면사리, 어사출또 홍대점
한 줄 요약
어사출또 홍대점은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홍대 골목에 있는 회·매운탕 전문 횟집입니다. 비 오는 저녁에 방문해 광어+우럭 중자를 60,000원에 주문했고, 기본찬과 야채전에 이어 매운탕에 라면사리까지 넣어 먹었습니다. 스끼다시보다 회 자체와 뜨거운 국물로 마무리하고 싶은 2~3인 술자리에 맞는 구성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광어+우럭 중자 60,000원 (방문 당시 기준)
- 매운탕
- 광어+우럭 주문 시 별도 추가금 없이 제공
- 기본찬
- 마늘, 고추, 락교, 와사비, 생강, 소스류, 콘샐러드 등 단출한 구성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8 호성빌딩 1층
- 방문일
- 2026.09.04
2026. 9. 7. 방문자 기준
비 오는 날 홍대에서 회와 매운탕을 함께 먹고 싶어 어사출또 홍대점에 들렀습니다. 방문 당시 광어+우럭 중자는 60,000원이었고, 회를 먹은 뒤 매운탕과 라면사리까지 이어졌어요. 2026.09.04 방문 기준입니다.
기본찬은 간단했지만 야채전부터 광어·우럭, 마지막 매운탕까지 이어진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속 60,000원은 방문 당시 주문 기록입니다. 현재 메뉴 안내와는 차이가 있으므로 광어+우럭의 사이즈와 매운탕 포함 여부를 주문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 오는 날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 여부와 연락처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홍대 골목에서 어사출또 홍대점 찾기

홍대 골목에서 보이는 어사출또 홍대점 외관입니다. 주소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8 호성빌딩 1층. 비가 내리던 저녁이라 골목 바닥이 젖어 있었고, 외관을 확인한 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조를 지나 매장 안으로
매장 앞 수조와 입구가 함께 보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수조 안 생선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회를 먹으러 온 날이라 이런 수조가 바로 보이는 게 괜히 반갑더라고요.



매장 안에서 바라본 비 오는 홍대 골목입니다. 바깥은 축축했지만 안에서는 회에 소주 한잔하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비 오는 저녁과 매장 안 풍경이 자연스럽게 대비됐습니다.

메뉴판 확인하고 광어·우럭 주문
광어·우럭 가격이 적힌 메뉴판입니다. 광어, 우럭, 연어를 섞은 구성부터 단품 회까지 메뉴 선택지가 보였고, 저희는 광어+우럭 중자를 60,000원에 주문했습니다. 해물탕과 주류 등 추가 메뉴 안내도 확인했습니다.
홍대에서 둘 이상 회 한 접시를 먹으려면 금액이 올라가는데, 당시에는 광어와 우럭에 매운탕까지 나오는 구성이라 가격은 괜찮게 느껴졌어요.

기본찬과 야채전
마늘, 고추, 락교, 와사비, 생강, 소스류가 기본으로 세팅됐고 콘샐러드 같은 가벼운 찬도 함께 나왔습니다.
기본찬이 여러 종류로 화려하게 차려지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스끼다시가 많은 횟집을 찾는다면 단출하게 느낄 수 있어요. 저희는 회 자체를 많이 먹는 편이라 크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예상 밖으로 기억에 남은 건 야채전이었어요.


얇게 부쳐져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은 부분을 뜯어 회가 나오기 전에 하나씩 집어 먹었습니다. 술안주로 손이 가는 메뉴였습니다.

광어와 우럭을 번갈아 먹은 시간
광어+우럭 중자 전체 모습입니다.

검은 받침 위에 회가 종류별로 나뉘어 올라가 있고, 가운데에는 얼음과 장식이 들어간 구성이었어요. 사진을 찍었을 때 회가 꽤 넉넉하게 보였습니다.
광어와 우럭을 가까이에서 본 모습입니다. 두 종류를 한 접시에 담으니 한쪽만 계속 먹지 않고 번갈아 젓가락이 갔습니다.


광어회 한 점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광어는 담백한 쪽이었고, 우럭은 씹을 때 조금 더 탄력 있는 식감이 느껴졌어요. 둘을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상추에 회 두 점과 마늘, 쌈장을 올려 한입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와사비 간장에 먹다가 중간부터는 이렇게 쌈으로 바꿔봤어요. 같은 회라도 먹는 방식이 달라지니 느낌이 또 달랐습니다.


와사비와 소스를 곁들인 회 한 점입니다.

회 자체를 먹고 싶을 때는 간장에, 조금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는 상추에 싸 먹으며 두 가지 방식으로 먹었습니다.
매운탕에 라면사리 넣기
라면사리를 넣기 전 매운탕입니다.

광어+우럭을 주문하니 매운탕이 별도 추가금 없이 같이 나왔어요. 회만 먹고 끝내면 살짝 허전할 때가 있는데, 마지막에 뜨끈한 국물이 이어졌습니다.

매운탕에 라면사리를 넣은 모습입니다. 매운탕 안에는 생선과 콩나물이 들어 있었고, 저희는 라면사리까지 넣어 끓였습니다. 라면이 국물을 먹으며 풀리기 시작하자 이때부터는 거의 식사 모드가 됐어요.
보글보글 끓고 있는 매운탕입니다.

회 먹을 때는 차가운 음식 위주였다가 마지막에 뜨거운 매운탕이 들어오니 만족감이 컸어요. 이날은 비가 와서 따뜻한 국물이 더 반가웠습니다. 회 뒤에 매운탕과 라면사리까지 먹으니 저녁이 회 한 접시로 끝나지 않고 식사로 이어졌습니다.
비 오는 날 저녁의 마무리
밖에는 비가 내리고 테이블에서는 매운탕이 끓고 있었어요. 홍대에서 술 한잔을 곁들인 저녁으로 기억에 남은 장면입니다.
거의 익은 라면사리와 매운탕입니다. 라면사리가 거의 익을 때까지 끓여 먹으며 이날 저녁을 마무리했습니다.
총평
어사출또 홍대점에서 방문 당시 주문한 광어+우럭 중자는 60,000원이었고, 회와 기본찬에 야채전, 매운탕까지 이어졌습니다. 기본찬은 단출한 편이지만, 스끼다시보다 회 자체와 매운탕을 중심으로 먹고 싶을 때의 구성에 가까웠어요. 광어의 담백함과 우럭의 탄력 있는 식감을 번갈아 먹었고, 마지막에는 라면사리까지 넣어 식사처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에 둘 이상 방문한다면 저라면 광어+우럭처럼 두 가지가 섞인 메뉴를 고르고, 마지막 매운탕에는 또 라면사리를 넣을 것 같아요. 홍대에서 회와 매운탕을 함께 먹고 싶은 2~3인 술자리라면, 이날처럼 회부터 뜨거운 국물까지 이어지는 저녁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