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술집 비 오는 날 창가석 해물떡볶이와 야끼소바,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79m,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자리한 이자카야다. 비 오는 날 재방문해 창가 자리에서 해물떡볶이 29,000원과 야끼소바 29,000원을 시켜 소주와 하이볼을 곁들였다. 창밖 우산 행렬과 어두워지는 여의도 거리를 보며 마시기 좋은, 데이트용 2차로 괜찮은 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79m
- 영업시간
- 월~토 17:00-02:00 (L.O 01:0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 좌석
- 입식, 창가 자리는 사전 예약 필요
- 주차
- 주차 가능
- 편의시설
-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 해물떡볶이
- 29,000원
- 야끼소바
- 29,000원
- 모둠 사시미
- 중 60,000원 / 대 100,000원
- 1인 사시미
- 35,000원
- 양갈비숄더랙
- 43,000원
- 나베류
- 순한/매운 나가사키해물나베·카레나베·차돌탄탄나베 각 35,000원, 오뎅나베 32,000원
2026. 6. 21. 방문자 기준
천국으로 향하는 자동 계단입니다. 천국은 멀리있는게 아니죠. Stairway To Heaven
여의도역 이자카야 나니, 비 오는 날 외관과 자리 상황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79m,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여의도 이자카야 나니 오랜만에 재방문입니다. 비오는 날은 술집이 붐비기 마련이죠. 혹시나 자리가 없을까 전화 문의했는데 다행히 자리있다고 빨리 오라고 하시더군요.


창가 자리는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예약해두셔야 합니다. 누구나 창가자리를 선호하니까요.
매장 정보
-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
- 위치: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79m (카카오맵 또는 네이버지도 길찾기 이용)
- 영업시간: 월~토 17:00 - 02:00, L.O 01:00 /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 주차: 주차 가능
- 좌석: 입식
- 편의시설 & 서비스: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 네이버 예약 가능
나니 여의도점 메뉴판과 가격






- 사시미: 모둠 사시미 중 60,000 / 대 100,000, 1인 사시미 35,000
- 구이류: 양갈비숄더랙 43,000, 관자치즈야끼 31,000, 메로 야끼 28,000, 명란 야끼 24,000, 반건조 촉촉오징어 20,000
- 일품 요리: 체다 치즈 함박 스테이크 21,000, 명란 계란말이 29,000, 소고기다다끼 31,000, 왕새우 버터갈릭 33,000, 들기름 낙지 파스타 26,000, 쇼유 스지 조림 25,000, 불스지 조림 25,000
- 튀김: 덴뿌라 30,000, 크림레몬 새우 28,000, 굴 튀김 25,000, 치킨 가라아게 29,000, 새우깡 19,000, 감자튀김 19,000
- 볶음: 야끼소바 29,000, 돼지고기 숙주볶음 29,000, 삼겹 야끼 우동 29,000, 해물야끼 우동 29,000, 해물 오꼬노미 야끼 29,000, 해물떡볶이 29,000
- 나베/탕: 순한/매운 나가사키해물나베 35,000, 카레나베 35,000, 차돌탄탄나베 35,000, 오뎅나베 32,000
오늘 주문한 해물떡볶이와 야끼소바
이날 나니 여의도점에서 시킨 안주는 해물떡볶이 29,000원과 야끼소바 29,000원 두 가지입니다. 마포에서 고기 먹고 왔으니까 안주는 간단하게 주문하라고 했더니 이렇게 두 가지를 주문하는군요. 술집에서 떡볶이 주문해 보는 게 언제 적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야끼 소바 위에 올린 가쓰오부시가 나풀나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한우 먹은 뒤에 후식으로 단짠단짠 야끼소바도 괜찮군요. 사실 한우만으로는 양이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야끼소바와 해물떡볶이로 채워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3층 창가석에서 본 비 오는 여의도 풍경
나니 여의도점 창가석은 건물 3층이라 여의도 길거리가 그대로 내려다보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여의도 길거리에는 빨간 우산, 파란 우산이 걸어 다녀요. 도시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여의도는 다시 화려해지기 시작하는군요.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이 정도면 전망 좋지 않나요?

해물떡볶이도 나왔습니다. 떡볶이는 즉석떡볶이가 좋긴 한데 이자카야에서 그걸 찾는 놈이 미친놈이죠. 나니에서는 해물떡볶이를 먹는 걸로 해요.

창가 자리가 답답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사람들이 창가 자리를 선호하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3층에서 내려다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재미나기도 하고요.

처음으로 틱톡 라이브 틀어놓고 술 마시니까 더 재미있군요. 한 번뿐인 인생 즐겁게 삽시다.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살기 바라던 내일입니다.

비 내리는 여의도 창가에 흐르는 빗방울 그리고 소주 한잔 안주는 해물떡볶이 거의 완벽하군요. 당신이 행복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 매사에 감사하라!

야끼소바는 덤입니다. 일행은 술도 안 드시는 분이 안주는 양껏 주문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도 이런 날 하이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여의도 이자카야 나니 밤 그리고 비와 어둠이 깔리는 거리 풍경을 바라보며 술 한잔하는 것도 좋습니다.
총평 — 여의도 데이트 술집으로 어떤가
여의도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찾으신다면 나니 추천드립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해서 답답하지 않아요. 안주도 괜찮은 편이고요. 무엇보다 여의도역에서 1분 거리입니다. 술 마실 때는 화장실과 지하철역은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