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전복 파스타 여행 귀갓길 저녁, 5시 반 바로 입장한 어느달
한 줄 요약
어느달은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으로, 포천 파스타 맛집으로 이름난 곳입니다. 포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기와 함께 오후 5시 30분쯤 들러 연어샐러드, 소고기 토마토 파스타, 버섯 필라프, 전복 파스타를 먹었고, 6시쯤부터 대기가 생길 만큼 붐볐습니다. 이동갈비 대신 고른 포천 양식 저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어느달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54 단독상가
- 영업시간
- 11:3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6:00 ~ 17:00 (주말·공휴일 없음)
-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이용 가능
- 아기 동반
- 유아의자 있음, 유아 식기 제공
- 가격대
- 파스타 19,000원대 / 샐러드 18,000원대 / 스테이크 38,000원대
- 주문 메뉴
- 연어샐러드 18,000원, 소고기 토마토 파스타 19,000원, 버섯 필라프 17,000원, 전복 파스타 19,000원
- 식전빵
- 따뜻한 소금빵 제공
2026. 6. 7. 방문자 기준
포천으로 놀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을 먹으러 어느달에 들렀어요. 포천에서 워낙 유명한 양식 레스토랑이라 해서 저장해뒀던 곳인데, 직접 가보니 왜 후기가 많은지 바로 알겠더라고요ㅎㅎ
포천 어느달 기본 정보: 영업시간·주차·가격대
어느달은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54 단독상가에 있고, 영업시간은 11:30~21:30이에요. 브레이크타임은 16:00~17:00인데 주말·공휴일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요.
- 주차 가능
- 유아의자 있음 / 유아 식기 제공
- 파스타 19,000원대
- 샐러드 18,000원대
- 스테이크 38,000원대
어느달 저녁 대기는 언제부터 생길까?

어느달에는 오후 5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다행히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식사하고 있으니 6시쯤부터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면서 대기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확실히 포천에서는 꽤 유명한 레스토랑인 것 같았어요.
주차장도 매장 바로 앞에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하기 편했고, 웨이팅이 생겨도 차에서 기다리기 부담 없는 구조라 좋았습니다.
어느달 내부 분위기: 데이트·가족 외식하기 좋은 화이트톤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나 가족 외식하기 좋은 곳
어느달 매장은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복잡한 느낌이 없었고, 전체적으로 밝고 편안한 분위기라 데이트 장소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저희처럼 아기랑 방문한 가족 손님들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어느달 식전빵은 따뜻한 소금빵

어느달은 음식 나오기 전에 식전빵으로 소금빵이 나와요. 식전빵부터 센스 있었어요 💟 보통 바게트나 식빵이 나오는 곳이 많은데, 따뜻한 소금빵이 나오니까 괜히 센스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음식 나오기 전에 하나 순삭했습니다 😂
어느달에서 주문한 네 가지 메뉴
- 연어샐러드 18,000원
- 소고기 토마토 파스타 19,000원
- 버섯 필라프 17,000원
- 전복 파스타 19,000원
이렇게 총 4개의 디쉬를 주문했어요~!
연어샐러드: 넉넉한 양과 싱싱한 채소
어느달 연어샐러드는 생각보다 양도 넉넉했고 무엇보다 채소가 정말 싱싱했어요.

드레싱도 너무 강하지 않고 새콤해서 느끼하지 않았고, 연어랑 같이 먹으니 입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 메인 메뉴 먹기 전에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소고기 토마토 파스타: 이날 가장 만족한 메뉴
어느달 소고기 토마토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만족했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

위에 올라간 소고기가 정말 부드러웠는데, 질기지 않고 입에서 살살 풀리는 느낌이더라고요.

토마토 소스도 진하고 맛있어서 나중에는 숟가락으로 소스까지 떠먹고 있었어요ㅋㅋ 클래식한 토마토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아요.
버섯 필라프: 잘 구운 버섯 향이 살아있는 밥
어느달 버섯 필라프는 버섯 향이 정말 좋았어요. 버섯이 대충 올라간 느낌이 아니라 잘 구워져서 풍미가 확 살아있더라고요.

버섯 필라프는 기대보다 맛있었던 메뉴였어요. 버섯이 정말 잘 구워져 있어서 향이 좋았고,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더라고요. 그냥 평범한 볶음밥 느낌이 아니라 버섯 향이 제대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아기랑 같이 먹기에도 파스타보다 부담이 덜해서 괜찮았습니다. 💛
전복 파스타: 포천에서 만난 의외의 고급스러운 메뉴
어느달 전복 파스타는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어요.

전복이 들어가니까 확실히 일반 해산물 파스타보다 풍미가 더 진했고, 바다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좋더라고요.


소스도 과하게 무겁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괜찮았고, 포천에서 이런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조금 의외였어요!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아요.
어느달은 아기랑 가기 좋은 식당일까?


어느달에는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유아 식기도 챙겨주셔서 아기와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인데도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부담스럽지 않았던 점이 좋았습니다. 💛🎈
포천 여행 귀갓길 저녁으로 어느달을 고른 결과

포천 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른 어느달은 생각보다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포천에서 분위기 좋은 양식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포천엔 사실 이동갈비부터 생각이 나는데, 색다르게 양식을 도전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다음에 포천 가면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던 곳이에요. 포천에서 파스타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