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안길 아이랑 주말 오전 닭한마리, 안 매운 하얀 국물 골목냉면1966
한 줄 요약
골목냉면1966 대구는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냉면집으로, 신메뉴인 대구식 닭한마리를 따로 판다. 주말 오전에 아이와 함께 닭한마리세트 2인(34,000원)을 먹었는데, 맑고 담백한 하얀 국물이라 아이도 밥을 말아 한 그릇 뚝딱 비웠다. 맵지 않은 보양식 한 끼를 찾는 아이 동반 가족에게 골목냉면1966 대구의 닭한마리세트가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수성구 들안로 79-1 2층
- 영업시간
-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주문 메뉴
- 닭한마리세트 2인 34,000원 (닭한마리, 야채, 칼국수, 손만두)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 만차 시 동신참치 주차장 이용 가능하다고 함
- 셀프바
- 김치, 양파절임, 여러 가지 소스
2026. 10. 17. 방문자 기준
골목냉면1966 대구 위치와 영업시간
골목냉면1966 대구는 대구 수성구 들안로 79-1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 - 17:00이에요.

들안길 냉면집에서 닭한마리를 먹게 된 이유

골목냉면1966 대구에 닭한마리가 신메뉴로 나왔다는 소식을 보고 바로 들안길로 향했어요. 평소에 다른 지역에 있는 맑고 깊은 국물에 즐기는 닭한마리 메뉴가 진짜 궁금했는데, 마침 자주 지나다니는 들안길에 출시되었다니 망설임 없이 바로 방문~~

직접 먹어보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대만족이고, 아이와 함께 외식하거나 가족 모임 하기 딱 좋았던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세트였어요.


골목냉면1966 대구 주차는 편한가요?
골목냉면1966 대구에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외식, 모임에도 편하게 이용 가능해요. 우리가 나올 땐 만차였는데, 그럴 경우 동신참치 주차장도 이용 가능하다고 해요.


매장 분위기와 주말 손님
골목냉면1966 대구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주말 오전에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더니,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땐 이미 만석이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었어요.


셀프바 구성
골목냉면1966 대구의 셀프바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기본 반찬인 김치와 양파절임부터 취향껏 곁들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소스까지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닭한마리세트 2인 가격과 구성
골목냉면1966 대구의 닭한마리세트 2인은 34,000원이고, 닭한마리·야채·칼국수·손만두로 구성돼요. 냉면이 기본 대표 메뉴지만 대구식 닭한마리 전용 메뉴판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바로 닭한마리세트 2인으로 주문!

자리에 앉아서 태블릿으로 주문을 마치면 금방 커다란 냄비에 푸짐한 재료들이 담겨 나와요.

신선한 국내산 닭 한 마리에 숙주, 감자, 배추, 부추, 떡까지 재료가 가득 들어있어요.

닭한마리 맛있게 먹는 순서와 소스 꿀팁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는 테이블에서 10분 정도 끓여가며 먹는 방식이에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야채부터 먼저 건져 먹고, 진하게 익은 닭고기도 담백한 국물과 먹고, 칼국수와 손만두까지 알차게 마무리 -
닭한마리의 핵심은 취향껏 만들어 먹는 양념장 소스! 친절한 사장님께서 맛있게 먹는 꿀팁을 안내해 주셨는데, 간장 소스가 간이 세지 않으니 간장 소스를 듬뿍 담고 고춧가루 양념을 팍팍 넣어 닭고기와 야채를 푸욱~ 찍어 드시라고 ㅎㅎ

국물 자체도 이미 담백하고 훌륭했지만 특제 소스에 푹 찍어 먹으니 더 완성되는 맛. 푹 찍어 먹어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었음

닭고기에서 진하게 우러난 익숙한 국물 맛. 맑고 담백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아서 깔끔했어요.


아이와 먹기에도 괜찮을까?
골목냉면1966 닭한마리는 하얀 맑은 국물이라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매운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아이도 밥 한 그릇 말아서 뚝딱 잘 먹었어요. 아이 동반 가족 외식 메뉴로 강추! 부드럽게 익은 닭고기에 숙주, 배추 등을 함께 먹으니 건강하게 먹는 느낌이었어요.

손만두와 칼국수로 마무리
닭고기와 야채를 어느 정도 골라 먹으면 이제 수제 손만두와 칼국수 사리를 끓여 먹을 차례예요. 미리 육수까지 챙겨주시던 친절하셨던 사장님 덕분에 짜지 않고 국물 양 넉넉하게 끓여 먹을 수 있었어요.
직접 빚으셨다는 손만두는 속이 꽉 차서 담백한 고기만두였고, 칼국수 면발은 쫄깃쫄깃해서 진하게 우러난 닭 육수가 쏙 배어 있어 마지막 한 입까지 아주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어요.


맛있고 따뜻한 보양식 느낌의 한 끼. 하얀 국물이라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좋은 곳, 들안길 점심으로 골목냉면1966 대구 추천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