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묵은지갈비찜에 라면사리 넣어 밥까지 비벼 먹은 봉마루집 합정점
봉마루집 합정점은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서교동에 있는 묵은지갈비찜·김치찜 한식집이다. 대표 메뉴 반도둑 묵은지갈비찜 2인분(32,000원)에 공기밥, 참치마요 주먹밥, 라면사리를 더해 먹었는데, 푹 익은 묵은지와 부드러운 갈비, 달거나 맵기만 하지 않은 양념이 먹을수록 편안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집밥 같은 김치찜을 찾는다면 라면사리를 꼭 추가해 볼 만한 곳이다.
망원 커피 산책 · 225 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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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마루집 합정점은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서교동에 있는 묵은지갈비찜·김치찜 한식집이다. 대표 메뉴 반도둑 묵은지갈비찜 2인분(32,000원)에 공기밥, 참치마요 주먹밥, 라면사리를 더해 먹었는데, 푹 익은 묵은지와 부드러운 갈비, 달거나 맵기만 하지 않은 양념이 먹을수록 편안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집밥 같은 김치찜을 찾는다면 라면사리를 꼭 추가해 볼 만한 곳이다.
참뽀뽀쪽갈비 합정점은 합정역 6번 출구 인근 양화로6길 1층에 있는 쪽갈비 전문점이다. 간장 2+양념 1 파스타세트에 양념통갈매기살 150g과 공깃밥 2개를 더해 먹었고, 서비스로 닭죽과 감자·돼지껍데기·콘치즈가 나왔다. 참뽀뽀쪽갈비 합정점에서는 파스타가 있어도 간장·양념 쪽갈비 앞에서 공깃밥의 자리는 따로 있었다.
규엔당 선릉점은 선릉역 1번 출구 인근 건물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직장인 점심 1시간 동안 1인 창가 바 테이블에서 채끝 규카츠(19,000원)와 함바그 오므라이스(17,000원), 라무네를 먹었고, 화로 중앙에 고기를 올렸다가 너무 빨리 익는 실수를 한 뒤 직원 안내로 가장자리에서 15초씩 구워 제맛을 찾았다. 작성자는 규엔당 선릉점 채끝 규카츠를 지금까지 먹은 규카츠 중 단연 1등으로 꼽았다.
육통령 명동본점은 명동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오미자숙성 흑돼지 고깃집이다. 작성자는 오미자숙성흑돼지 명품육겹살 2인분과 토장찌개, 공기밥을 주문했고, 직원이 직접 구워준 두툼한 육겹살을 소금만 찍어 먹은 맛과 토장찌개 국물에 밥을 말아 먹은 조합에 특히 만족했다. 육통령 명동본점은 위치보다 고기 퀄리티가 기억에 남는 명동 삼겹살집이라는 결론이다.
아오리의행방불명 의정부점은 의정부역 5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일본식 라멘집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친 뒤 일행과 함께 파를 뺀 아오리 세트(16,000원)와 마제멘(13,000원)을 주문했다. 진한 돈코츠 국물, 쫄깃한 생면, 다시마 식초를 더한 마제멘까지 깐깐한 기준으로도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정육도는 합정역 5번 출구 인근 카페거리 골목 안쪽에 야외 정원을 둔 숙성 한우·한돈 고기집이다. 식품영양학 전공자인 작성자가 야외 테이블에서 국내산 1등급 삼겹살(1인분 17,000원) 4인분을 주문해 아무 양념 없이 맛보며 숙성과 마이야르 반응을 짚었다. 정육도 삼겹살은 쫀득한 껍질과 풍부한 육즙, 탁 트인 정원 덕분에 4인분을 끝까지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는 결론이다.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당이다. 이번에는 시그니처 규카츠 대신 개인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스테키정식(18,000원)과 항정살을 올린 돈토로동(13,500원)을 점심으로 주문해 제로 탄산음료와 함께 먹었다. 튀김옷 없이 소고기 육향을 즐기고 싶은 날,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의 스테키정식과 돈토로동 조합은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점심이었다.
신사화로 신사본점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 먹자골목에 있는 숯불 야키니쿠 스타일 고깃집입니다. 신사 돼지 한 모듬 600g(59,800원)을 주문해 꼬들살·항정살 등을 숯불 향과 함께 먹었고, 은은한 조명의 우드톤 공간과 최대 70명 단체석, 발렛 주차까지 갖춰 데이트와 회식 모두에 무난했습니다. 신사역 근처에서 분위기와 고기 퀄리티를 함께 챙기려면 신사화로 신사본점이 좋은 선택입니다.
마포가든은 합정역 8번 출구 근처 월드컵로3길에 있는 1++ No.9 한우 중심의 고깃집이다. 20대 남자 둘이 마포가든에서 생강을 달여 만든 특제 간장 양념의 한돈 생목살 양념구이 2인분(1인분 29,000원)에 공기밥 2개를 곁들였고, 양념이 목살 식감을 덮지 않아 밥과 잘 어울렸다. 마포가든 한돈 생목살 양념구이는 고민 없이 공기밥부터 같이 시키면 되는 메뉴다.
육전국밥 서교점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 사거리 코너에 있는 24시간 국밥·곰탕집이다. 홍대에서 볼일을 본 뒤 들러 미소곰탕 정식에 사이드로 소고기 완자 3개를 골랐고, 깊은 육수와 푸짐한 고기, 두툼하고 촉촉한 완자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매장 앞 무료 주차 약 4대와 명절 당일 외 24시간 운영 덕분에 차를 끌고 가도, 늦은 시간에 가도 부담 없는 홍대 한식 밥집이다.
스시사카바 합정은 합정역 3·4번 출구 인근에서 츠모토식 숙성초밥을 내는 일식 주점이다. 35,000원짜리 VIP초밥세트(초밥 15피스, 미니카이센동, 우동, 계란찜, 샐러드, 장국)에 참치뱃살과 연어갈릭마요, 연어애플마요를 단품으로 더해 먹었고, 숙성 횟감의 찰진 식감과 단품 스시의 소스 변주가 인상적이었다. 오마카세급 숙성초밥을 부담 없는 가격에 캐주얼하게 즐기고 싶을 때 다시 찾을 만한 곳이다.
머드리 X 김교수 테니스 마스터 클래스는 이형택 감독과 김태웅 교수가 함께 쓴 테니스 용어·전술 책이다. 실력 정체기를 겪던 동호인 작성자가 라켓 헤드 사이즈, 노 맨스 랜드, 드롭샷 전술, 멘탈 관리, 테니스 영어 회화까지 읽고 위치 선정과 플레이 습관을 되돌아봤다. 결론적으로 테린이와 정체기 동호인에게 길잡이가 되는 테니스 책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