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한식명장 쌈밥 오후 2시30분까지 점심특선 늘쌈밥정식, 늘고기집
한 줄 요약
늘고기집 이천본점은 경충대로에 있는 한식명장 타이틀의 한식당으로, 점심에는 늘 쌈밥정식 점심특선을 오후 2시 30분까지 주문할 수 있습니다. 소고기 스지 된장찌개와 제육볶음, 쌈 6종, 반찬 7종, 황미 솥밥이 한 상으로 나오고 매장 가운데 샐러드바에서 쌈채소를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만 먹기에는 무겁고 간단히 때우기는 아쉬운 이천 점심에 딱 중간인 한 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늘 쌈밥정식 점심특선
- 점심특선 주문 시간
- 오후 2시 30분까지
- 구성
- 소고기 스지 된장찌개, 제육볶음, 쌈 6종, 반찬 7종, 황미 솥밥
- 쌈채소
- 매장 가운데 샐러드바에서 셀프로 이용
- 위치
- 경기 이천시 경충대로 2541
2026. 9. 21. 방문자 기준

이천에 가면 쌀밥이나 한식 메뉴를 찾게 되는 편인데 이번에는 점심으로 쌈밥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요즘은 밥 한 끼를 먹더라도 반찬 몇 가지에 메인 메뉴 하나 정도만 나오는 곳보다는 이것저것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이 괜히 더 끌리더라고요. 특히 고기랑 쌈채소를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이천 쌈밥 맛집을 찾아보다가 방문한 곳이 늘고기집이에요.

늘고기집은 한식명장 타이틀이 붙어 있는 곳이라 음식에 대한 기대도 있었는데, 한식으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었어요.
늘고기집 점심특선은 몇 시까지 주문할 수 있나요
늘고기집 이천본점의 늘 쌈밥정식 점심특선은 오후 2시 30분까지 주문할 수 있어요. 점심시간에 방문한다면 꽤 눈여겨볼 만한 메뉴인데요. 무엇보다 주문 가능한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어서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는 게 좋아요.

저희도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바로 쌈밥정식을 주문했어요. 잠시 기다리니 한 상 가득 음식이 차려졌는데 처음 봤을 때부터 생각보다 구성이 알차더라고요.
늘 쌈밥정식 점심특선 구성
늘 쌈밥정식 점심특선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 소고기 스지 된장찌개
- 제육볶음
- 다양한 반찬들
- 황미 솥밥
- 쌈채소
메뉴 하나만 놓고 보면 그냥 쌈밥정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 한 상을 받아보니 밥부터 찌개, 제육볶음, 반찬까지 같이 나오니까 꽤 푸짐했어요.

쌈채소는 샐러드바에서 원하는 만큼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늘고기집 매장 가운데에 있는 샐러드바였어요. 쌈채소가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거든요.


쌈밥 먹을 때 은근 쌈채소가 빨리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필요하면 편하게 가져오면 되니까 눈치 볼 필요도 없고요.

제육볶음과 소고기 스지 된장찌개
제육볶음은 쌈밥정식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죠. 그냥 밥이랑 먹어도 괜찮지만 저는 역시 쌈에 제육볶음을 올려서 먹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나온 소고기 스지 된장찌개 이것도 정말 맛있어요! 일반적인 된장찌개보다 소고기 스지가 들어가 있어서 국물과 건더기를 같이 먹기 좋았어요. 쌈밥을 먹다 보면 아무래도 밥이랑 고기만 계속 먹게 될 수 있는데 중간중간 된장찌개 한 숟갈 떠먹어주면 또 잘 어울려요. 뜨끈한 된장찌개에 밥 한 숟갈 같이 먹는 것도 좋았고요.






반찬 7종과 황미 솥밥
반찬도 7종이 함께 나와서 한 상이 꽤 다채로웠어요. 저는 한식집에서 반찬 종류가 여러 가지 나오는 걸 좋아하는데, 메인 메뉴만 먹는 것보다 반찬을 이것저것 곁들여 먹을 수 있으니 식사하는 동안 메뉴가 단조롭지 않았어요. 제육볶음에 쌈을 싸 먹다가 반찬 하나 먹고, 된장찌개에 밥을 먹다가 또 다른 반찬을 곁들이고. 이렇게 먹다 보니 처음에는 양이 많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실제로 먹기 시작하면 꽤 배가 차요.

그리고 역시 이천에서 밥을 먹는다면 밥도 빼놓을 수 없죠. 이번 쌈밥정식에는 황미 솥밥이 함께 나왔어요.

솥밥이라 그런지 일반 공깃밥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었고, 따뜻한 밥을 제육볶음이나 된장찌개와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저는 고기보다 밥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도 이날은 반찬이랑 제육볶음, 쌈을 번갈아 먹다 보니 밥을 꽤 먹게 되더라고요.

쌈밥이라는 메뉴 자체가 채소도 같이 먹을 수 있고 고기와 밥까지 함께 먹으니까 한 끼 식사로 먹고 나면 확실히 든든한 편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샐러드바에서 쌈채소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기보다 채소가 먼저 없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원하는 만큼 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 마지막까지 쌈을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둘이서 먹기에도, 가족 식사로도
점심특선이라고 해서 구성이 간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음식이 나오고 보니 소고기 스지 된장찌개부터 제육볶음, 쌈 6종, 반찬 7종, 황미 솥밥까지 들어 있어서 꽤 알찬 구성이었어요. 둘이서 먹어도 이것저것 나눠 먹을 게 많고, 한식 좋아하는 가족끼리 식사하러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점심시간에 이천에서 뭘 먹을지 고민될 때 고기만 먹기에는 조금 무겁고, 그렇다고 간단한 식사로 끝내기는 아쉬울 때 이런 쌈밥정식이 딱 중간인 것 같아요. 고기도 먹고 밥도 먹고 채소도 충분히 먹을 수 있으니까요. 저희는 이날 정말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처음에는 쌈밥정식 한 상 정도면 적당히 배부르겠지 했는데 제육볶음에 쌈채소를 계속 싸 먹고, 된장찌개에 솥밥까지 먹다 보니 식사를 마칠 때쯤에는 꽤 든든했어요. 이천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으면서 한식 메뉴를 생각하고 있다면 늘고기집 쌈밥정식도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오후 2시 30분까지 점심특선 주문이 가능하니 점심시간을 조금 늦게 잡는 경우에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고요. 고기와 밥, 찌개, 반찬에 쌈채소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구성이라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던 곳이에요. 저처럼 쌈 싸 먹는 걸 좋아한다면 가운데 샐러드바에서 쌈채소를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꽤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이천에서 든든한 한식 점심을 찾는다면, 여러 가지 메뉴를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한 상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늘고기집 쌈밥정식 점심특선 이용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