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초밥 공연 전 동생과 프리미엄 카이센동 저녁, 일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일품 여의도점은 국회의사당역 근처 안원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카이센동·스시 전문 일식집이다. 여의도에서 공연을 보기 전 동생과 저녁으로 카이센동과 프리미엄 카이센동을 먹었고, 차완무시와 냉우동, 망고 향 후식까지 코스처럼 이어졌다. 회가 두툼하고 신선해 공연 전 조용한 저녁 식사 장소로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5 안원빌딩 B1층, 국회의사당역 도보 이동
- 주차
- 주차 지원 가능
- 좌석
- 다찌석, 테이블석 (오픈 주방)
- 주문 방식
- 자리마다 있는 QR코드로 주문
- 주문 메뉴
- 카이센동, 프리미엄 카이센동
- 함께 나온 것
- 차완무시, 가라아게 올린 냉우동, 후식
2026. 7. 14. 방문자 기준
공연 전 여의도 저녁, 왜 일품 여의도점이었나
일품 여의도점은 동생이랑 여의도에서 공연을 보기 전에 저녁 먹으려고 방문한 카이센동 집이다. 평소 해산물을 좋아해서 여의도에서 카이센동 맛집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던 곳이다.
신선한 회는 물론이고 매장 분위기도 고급스러워서 식사하는 내내 편안했다. 여의도에서 카이센동 맛집, 스시 맛집, 데이트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추천하고 싶은 곳. 조용한 분위기라 중요한 약속이나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일품 여의도점 위치와 주차는?
일품 여의도점은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이 가까워 식사 전후로 산책하기도 좋고, 공연이나 전시 보기 전에 들르기에도 딱 좋은 동선이었다.
주차 지원도 가능해서 자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편리한 여의도 맛집.

안원빌딩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일품 매장이 나온다. 처음 방문했는데도 찾기 어렵지 않았고 안내도 잘 되어 있었다.

외관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감이 생겼다.

입구에는 대표 메뉴 사진도 전시되어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어떤 메뉴를 판매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카이센동과 스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나가다 한 번쯤 발길이 멈출 듯.
일품 여의도점 내부와 좌석



일품 여의도점 매장은 전체적으로 넓고 쾌적했다.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대화하기 편했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찌석과 테이블석이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혼밥부터 데이트, 가족 식사까지 다양하게 방문하기 좋아 보였다.

오픈 주방이라 다찌석에 앉으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바로 볼 수 있다. 쉐프님들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주문은 어떻게 하고 무엇을 시켰나


일품 여의도점 주문은 자리마다 있는 QR코드로 하면 된다. 카이센동 종류도 다양하고 스시 메뉴도 많아서 선택지가 넓은 편. 우리는 카이센동과 프리미엄 카이센동을 주문했다.
카이센동 전에 나오는 차완무시

주문 후 가장 먼저 나온 건 차완무시. 본격적인 식사 전에 입맛을 부드럽게 열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다.
한입 떠먹자마자 정말 부드러웠다. 계란찜 특유의 폭신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차완무시 안에는 조개살과 새우가 들어 있어 씹는 식감도 좋고 풍미도 훨씬 깊었다. 생각보다 내용물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만족.

차완무시를 먹으며 카이센동을 기다리는 시간. 오픈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
카이센동과 프리미엄 카이센동, 어떻게 달랐나

드디어 나온 카이센동.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웠다. 구운 김도 함께 제공돼 취향에 맞게 싸 먹을 수 있고, 회도 전체적으로 두툼해서 첫인상이 정말 좋았다. 신선함이 사진으로도 느껴질 정도.

프리미엄 카이센동은 기본 카이센동보다 해산물 구성이 조금 더 풍성하다. 다양한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프리미엄으로 주문하는 것도 추천.

첫 점은 연어부터
연어 좋아하는 사람은 역시 첫 점은 연어부터. 두께가 꽤 도톰해서 씹는 식감이 좋았고 비린 맛 없이 신선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고소한 맛이 만족스러웠다.

구운 김에 싸 먹기와 간이 된 밥
같이 나온 구운 김에 싸 먹는 것도 별미. 김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었다.

밥도 은은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회와 정말 잘 어울렸다. 회만 신선한 게 아니라 밥까지 신경 쓴 느낌이라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든 조합은 훈제 재료와 와사비
훈제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재료도 인상적이었다.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으니 풍미가 더 살아나서 개인적으로 이 조합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중간에 나오는 가라아게 냉우동
어느 정도 식사를 하고 있을 때 냉우동도 함께 나왔다. 가라아게가 올라간 냉우동인데 시원한 국물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줘서 카이센동과 궁합이 좋았다.

프리미엄 카이센동의 단새우·전복·우니
단새우는 껍질이 모두 손질되어 있어서 먹기 정말 편했다. 달달한 맛도 좋고 식감도 부드러워 만족.

전복도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씹는 재미가 있었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듯.

우니도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했다. 부드럽게 녹는 식감 덕분에 프리미엄 카이센동의 만족도를 더 높여주는 메뉴였다.

식사 마무리 후식은?
일품 여의도점은 식사를 마치면 후식도 함께 제공된다. 작은 디저트지만 마무리까지 신경 쓴 느낌이라 좋았다. 망고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입가심하기 딱이었다.
예쁘게 떠보려다가 실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은 그대로였다.

마지막 후식까지 먹으니 정말 깔끔하게 식사가 마무리됐다. 코스처럼 이어지는 구성이 만족스러웠다.
총평: 공연 전 여의도 카이센동 저녁으로 어땠나
여의도에서 카이센동 맛집이나 스시 맛집을 찾는다면 일품 여의도점은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다. 회 퀄리티가 신선했고 프리미엄 카이센동은 다양한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특히 만족스러웠다.
매장도 넓고 조용해서 데이트는 물론, 부모님 식사나 중요한 약속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도 가까워 식사 후 산책하기 좋고, 공연이나 전시를 보기 전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였다.
다음에는 스시 메뉴도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던 여의도 맛집 일품. 카이센동 좋아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