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우동 닷찌석 명란버터 가마바타우동과 바삭한 텐푸라, 테보

한 줄 요약

테보는 신사역 가로수길에 있는 자가제면 사누키 우동 전문점입니다. 가마바타우동에 명란·계란·고메버터를 올린 메뉴와 튀김을 함께 먹어보니 면은 흐물거리지 않고 탱글쫄깃했고, 튀김은 기름지지 않고 바삭했습니다. 국물 우동이 아닌 비빔 스타일로 면 식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을 때 좋은 집입니다.

신사 가로수길 자가제면 우동집 테보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일대 (신사역·가로수길 근처)
영업시간
매일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30 ~ 16:30
라스트오더
20:00
주차
매장 주차장 없음, 근처 공용주차장 이용
카케우동
10,000원
카케우동 + 교자
13,000원
카케우동 + 텐푸라
14,000원
가마바타우동 + 명란 + 계란 + 고메버터
14,000원
가마바타우동 + 파마산치즈 + 명란 + 베이컨
16,000원
메뉴
카케우동 / 붓카케우동 / 가마바타우동 / 교자 / 텐푸라 등

2026. 8. 13. 방문자 기준

우동은 면발이 전부, 그래서 찾아간 테보 신사

여러분들은 우동이나 모밀면 좋아하시나요...? 저는 우동을 정말 좋아하는데, 우동은 사실 눈 오고 추운 날 호호 불어먹어서 깊고 진한 육수의 맛으로 먹어도 맛있고 너무 더운 여름날 살얼음 동동 띄워서 라임이나 레몬이랑 곁들인 냉우동으로 먹어도 맛이 참 좋아서 우동을 좋아라해요!

우동에서 가장 중요한건 육수도 국물도 아닌 면발이에요! 쫄깃쫄깃 쫀득한 면발이라면 사실 면만 먹어도 맛있거든요... 자가제면한다는 우동집 정말 많이 다녀봤는데, 면발을 쫀득하게하는게 삶는 시간도 중요하고 반죽 배합도 중요해서 생각보다 쫄깃한 면발 만나기가 어려운데요! 이런 우동 러버인 제가 먹어보고 반한 곳! 바로 테보 신사입니다!

신사 가로수길 자가제면 우동집 테보
테보 신사 우동 한 그릇

테보 신사 기본정보 (위치·영업시간·메뉴 가격)

  • 📍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일대
  • 🚇 교통: 신사역, 가로수길 근처
  • 🍜 메뉴: 카케우동 / 붓카케우동 / 가마바타우동 / 교자 / 텐푸라 등
  • ⏰ 영업시간: 매일 11:30 ~ 20:30
  • 🍽️ 브레이크타임: 15:30 ~ 16:30
  • 🕐 라스트오더: 20:00
  • 🚗 주차: 근처 공용주차장 활용 (매장 주차장 없음)
  • 💰 카케우동 10,000원 / 카케우동 + 교자 13,000원 / 카케우동 + 텐푸라 14,000원
  • 💰 가마바타우동 + 명란 + 계란 + 고메버터 14,000원 / 가마바타우동 + 파마산치즈 + 명란 + 베이컨 16,000원

테보 내·외부, 혼밥 가능한 닷찌석

하얀 외관의 테보 신사 매장 앞
사누키 우동집이라 적힌 테보 외관 간판

테보는 가로수길에 잘 어울리는 소복소복 눈이 쌓인 것 같은 하얀 외관에 검은 글씨로 사누키 우동집이라고 쓰여 있어요! 왠지 하얀 질감처리가 눈 같아서 눈 오는 날 우동집에 방문한 느낌이 들어요!

테보 신사 입구 주변 모습
가로수길 테보 매장 외벽 질감
우드톤의 테보 신사 내부 전경

내부는 따뜻한 우드톤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용하게 식사하는 느낌이었어요

테보 내부 테이블 좌석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보 좌석 배치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 오픈 주방 앞에 닷찌석도 있어서 혼자 혼밥하러 와도 부담이 없을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오픈 주방 앞 혼밥하기 좋은 닷찌석

오픈 키친과 자가제면

주방도 이렇게 오픈 키친이라 일본 느낌 낭낭해서 우동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올라갔어요! 테보는 일반적인 우동집과 달리 매장에서 직접 면을 만드는 자가제면 우동 전문점이에요. 그래서 메뉴를 고를 때도 국물이나 토핑뿐 아니라 면 자체의 식감을 기대하고 방문했어요.

가게 앞에 진열된 전분과 밀가루

가게에서 직접 면을 뽑으니까 전분이랑 밀이 가게 앞에 진열 되어 있더라구요 한층 더 빨리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명란버터 가마바타우동, 국물 우동과는 완전히 다른 맛

테보 명란버터 가마바타우동 상차림

제가 주문한 건 명란버터 가마바타우동, 정확히는 가마바타우동 + 명란 + 계란 + 고메버터예요.

명란과 계란, 고메버터가 올라간 가마바타우동

처음 나왔을 때는 생각보다 담백해 보였는데, 명란과 버터, 계란을 면에 잘 섞어 먹는 메뉴더라고요.

재료를 섞은 명란버터 가마바타우동
젓가락으로 들어 올린 자가제면 우동 면발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올려보니 면발이 꽤 탱글탱글했어요. 일단 면부터 먹어봤는데 자가제면 우동답게 쫄깃한 식감이 확실히 느껴졌고, 여기에 명란과 버터가 섞이니까 맛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명란 특유의 짭짤한 맛에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지고, 계란까지 섞이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났어요.

소스가 골고루 묻은 가마바타우동 면

우동인데 흔히 생각하는 국물 우동이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짭짤한 명란에 버터가 들어가면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나는데, 여기에 쫄깃한 우동 면을 같이 먹으니까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면에 소스가 골고루 묻도록 잘 섞어서 먹는 게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명란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에는 버터의 고소한 맛이 남아서 너무 느끼하지 않고 계속 젓가락이 가는 메뉴였어요! 흐물거리지 않는 탄력이 있는 탱글+쫄깃한 면 식감이 면의 존재감이 확실한게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가마바타우동은 국물이 많은 메뉴가 아니라 면 자체를 먹는 느낌이 강해서 자가제면이라는 특징이 더 잘 느껴지는 메뉴였던 것 같아요.

튀김류도 바삭, 시치미 간장에 찍어서

테보 신사 튀김 텐푸라 한 접시
바삭하게 튀겨진 테보의 튀김

신사 우동 맛집 테보는 가로수길에서 우동만 잘하는 맛집은 아니더라구요. 우동뿐만 아니라 튀김류도 바삭하게 잘하는 집이었습니다.

기름지지 않은 테보 튀김 단면
우동과 함께 곁들인 튀김 접시

원재료가 너무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히 딱딱하면서 기름이 너무 많지 않고 바삭바삭한 튀김도 너무 맛있어서 가로수길에서 우동 먹으러 왔다가 튀김에 반하고 가는 집이었습니다!

시치미를 더한 간장 소스
간장에 찍어 먹는 튀김

시치미를 더한 간장에 같이 찍어먹으면 별미더라구요!

테보 신사 우동과 튀김 한 상
식사를 마친 테보 테이블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신사 우동 찐 맛집! 신사나 가로수길 우동 맛집을 찾고 있다면, 가로수길에서 색다른 면 요리가 먹고싶다면 쫄깃한 자가제면 우동이 탱글함으로 테보 신사로 초대합니다!

위치

테보Tebo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3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