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 카페 디카페인 아이스라떼와 에그타르트,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한 줄 요약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안쪽 골목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이날은 디카페인으로 바꾼 아이스라떼 6,300원에 에그타르트와 구움과자 두 개를 곁들였는데, 디카페인인데도 고소하고 부드러워 가장 인상에 남았다. 소금빵은 없어서 못 먹었지만 에그타르트만으로도 재방문하고 싶은 카페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 영업시간
- 매일 08:00~20:00 (최근 확인 기준)
- 라스트오더
- 19:30
- 주차
- 매장 앞 소수 주차 가능 사례가 있으나 넉넉하지 않음, 인근 공영주차장 권장
- 소금빵
- 3,400원
- 크루아상
- 4,600원
- 뺑 오 쇼콜라
- 5,200원
- 블루베리 데니시
- 5,000원
- 에그타르트
- 3,800원
- 까눌레
- 3,600원
- 쿠키
- 4,800원
- 라떼
- 6,300원 (디카페인 변경 가능)
- 정보 확인일
- 2026년 9월 4일
2026. 9. 6. 방문자 기준

해리단길에 있는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소금빵 맛집이올시다.. 자칫 잘못하면 초입에 로스터리 커피집으로 들어갈 수 도 있다. 베이커리집은 더 안쪽에 있다..!! 🙂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기본 정보
- 상호: 로우앤스윗 베이커리
- 주소: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가길 1
- 영업시간: 최근 확인 기준 매일 08:00~20:00
- 라스트오더: 19:30
- 주차: 매장 앞 소수 주차 가능 사례가 있으나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님
- 정보 확인일: 2026년 9월 4일

해운대역에서 걸어서 접근하기 어렵지 않고, 해리단길 안쪽을 둘러보다 들르기 좋은 위치다. 차량 방문이라면 전용 주차 자리가 많다고 기대하기보다는 인근 공영주차장까지 같이 생각해두는 편이 편하다.

해리단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RAW AND SWEET 간판이 크지 않은데도 전체 분위기가 깔끔해서 골목에서 꽤 눈에 잘 들어온다. 바로 옆 빨간색 매장과 대비돼 사진으로도 위치가 쉽게 잡힌다. 해리단길 특유의 주택가 개조 상권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다.

들어가자마자 빵부터 눈이 간다
매장에 들어가면 커피 주문보다 먼저 베이커리 진열대를 보게 된다.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크루아상, 데니시, 소금빵처럼 종류가 꽤 다양했고 이날도 진열대에 여러 메뉴가 남아 있었다.



소금빵 3,400원, 크루아상 4,600원, 뺑 오 쇼콜라 5,200원, 블루베리 데니시 5,000원, 에그타르트 3,800원, 까눌레 3,600원, 쿠키 4,800원... 관광지에서 무작정 비싼 디저트만 늘어놓은 느낌보다는 하나씩 골라 담아보기 좋은 가격대가 섞여 있었다.
이번 주문은 디카페인 아이스라떼와 베이커리 3개
이날은 아이스라떼를 디카페인으로 바꾸고 에그타르트 하나, 구움과자 두 개를 주문했다. 사실 여행 중에는 커피를 많이 마시게 돼서 디카페인 선택이 가능한지가 꽤 중요하다. 여기서는 라떼도 디카페인으로 주문할 수 있어서 부담이 덜했다. 라떼는 6,300원.

라떼는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먼저 좋았던 건 커피였다. 디카페인이라 향이나 맛이 조금 밋밋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우유와 커피 맛이 따로 놀지 않고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부드럽게 이어졌다.👍
너무 무겁거나 지나치게 단 디저트보다 커피 옆에 자연스럽게 붙는 쪽에 가까웠다. 에그타르트 하나만 포장해서 나가기보다 매장에서 커피와 함께 먹는 편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구움과자도 대충 고른 느낌이 아니었다

함께 주문한 구움과자 두 개도 만족스러웠다. 사진처럼 겉면이 진하게 구워진 타입들이 많았고, 한입 먹었을 때 단순히 달기만 한 느낌보다 버터 풍미와 구운 향이 먼저 느껴지는 쪽이었다.
무엇보다 커피가 좋으니 구움과자까지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 이런 카페는 둘 중 하나만 괜찮아도 만족하기 쉬운데, 이번에는 커피와 베이커리가 같이 받쳐줘서 전체 인상이 확실히 좋아졌다.
실내는 크지 않지만 분위기가 좋다



실내는 화이트 톤 벽과 목재 가구, 대리석 테이블이 섞인 스타일이다. 엄청 넓은 대형 카페는 아니고 좌석 사이도 여유가 아주 큰 편은 아니다. 대신 공간 자체가 과하게 꾸며진 느낌 없이 정돈되어 있어 잠깐 쉬어가기 좋았다. 카운터 쪽 빈티지한 커피 머신과 선반, 굿즈까지 매장 분위기를 꽤 잘 만든다.
주차는 카페 자체보다 해리단길 전체를 보고 판단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차량으로 일부러 바로 앞까지 들어오는 것보다 해리단길을 걷다가 들르는 방식이 더 잘 맞는다. 최근 방문 정보에서는 매장 앞 지정 주차 자리 이용 사례가 확인되지만 공간 자체가 넉넉한 곳은 아니다. 주말에는 해리단길 자체가 붐비기 때문에 처음부터 인근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오는 쪽이 마음 편할 수 있다.


다음에 다시 가면 라떼부터 주문할 듯
이번에는 베이커리도 좋았지만 다시 간다면 가장 먼저 아이스라떼부터 주문할 것 같다. 디카페인으로 마셨는데도 만족도가 높았고, 에그타르트와 구움과자가 그 커피를 더 잘 받쳐줬다.
직접 다녀온 결론

로우앤스윗 베이커리는 이번 해리단길 카페 중에서 커피와 베이커리 둘 다 기억에 남은 곳이었다. 아이스 디카페인 라떼는 고소하고 부드러웠고, 에그타르트와 구움과자도 기대 이상이었다. 소금빵이 없어서 차선을 선택했지만, 에그타르트는 진짜 명품중에 명품. 개인적으로는 분위기보다 맛 때문에 재방문하고 싶은 카페에 더 가까웠다.










